첫댓글 저두 저번에 한번 맹장처럼 너무 아팟던적이 있어요. 저는 하루동안 띄엄띄엄 아주 아팠거든요 근데 다음날 괜찮아졌어요. 아가때문인지 맹장때문인지는 아직도 잘모르겠어요.
어,,그럼 병원에 얼른 가서 체크받아보시는게 좋을듯 한데요..제친구 임신인데 맹장염인친구 있어서 수술했어요..아니길 빌께요..
맹장염은 많이 아프대요 글구 임신하면 맹장이 위로올라간대요 전 며칠전에 움직이기 힘들만큼 배가 아파서 종합병원 갔서 피검 초음파 다했는데 암이상없대요 많이 아프시면 병원가세요
심하시면 병원 다녀오세요...
누워서 다리를 곧게 펴 보세요... 저도 맹장일때 다리를 못폈어요..
저도 맹장인줄 알고 어찌나 긴장했는지 다리도 못 떼겠더라구요..근데, 가만히 누워서 하루를 넘겼떠니, 암치도 않게 좋아졌또염..짐 24주 들어갔는데 가끔씩 오른쪽 아랫배가 쿡쿡~ 쑤시고, 명치끝도 아프네욤..ㅜㅜ..아가들이 크느라고 그러는거라해서 걍..참고 있또염~^^
첫댓글 저두 저번에 한번 맹장처럼 너무 아팟던적이 있어요. 저는 하루동안 띄엄띄엄 아주 아팠거든요
근데 다음날 괜찮아졌어요. 아가때문인지 맹장때문인지는 아직도 잘모르겠어요.
어,,그럼 병원에 얼른 가서 체크받아보시는게 좋을듯 한데요..제친구 임신인데 맹장염인친구 있어서 수술했어요..아니길 빌께요..
맹장염은 많이 아프대요 글구 임신하면 맹장이 위로올라간대요 전 며칠전에 움직이기 힘들만큼 배가 아파서 종합병원 갔서 피검 초음파 다했는데 암이상없대요 많이 아프시면 병원가세요
심하시면 병원 다녀오세요...
누워서 다리를 곧게 펴 보세요... 저도 맹장일때 다리를 못폈어요..
저도 맹장인줄 알고 어찌나 긴장했는지 다리도 못 떼겠더라구요..근데, 가만히 누워서 하루를 넘겼떠니, 암치도 않게 좋아졌또염..짐 24주 들어갔는데 가끔씩 오른쪽 아랫배가 쿡쿡~ 쑤시고, 명치끝도 아프네욤..ㅜㅜ..아가들이 크느라고 그러는거라해서 걍..참고 있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