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3일 (월) | |
분류 | 2022- 오세아니아 렘넌트대회 |
제목 | 2강: “복음과 기도와 말씀”- 치유 |
성경 | 사도행전 17:1, 18:4, 19:8 |
일시/장소 | 2022년 9월 28일-29일, 237센터(온라인) |
설교 | 류광수 목사 (녹취정리: 차동호 목사) |
출처 | (사) 세계복음화전도협회 |
♠주제: 오세아니아를 어떻게 살릴 수 있는가? (행18:1-4)♠
♠성경말씀(사도행전 17:1, 18:4, 19:8)
1/ 그들이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8/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 녹취 자료 ♠ |
♠서론
▶우리 렘넌트들이 “오세아니아를 어떻게 살릴 수 있느냐?” 몇 가지만 알면 하나님의 계획이기 때문에 쉬운 것이다. 이게 1강이었다. 복음과 기도, 이걸 알아야 살릴 것 아닌가? 기도의 힘이 없고, 영적으로 죽었는데 살릴 수 없죠. 그래서 굉장히 중요한 강의를 했다. 계속 들어보시라.
▶자, 여기에 “복음과 기도와 말씀”이 역사해야 오세아니아 살릴 수 있다. 이때부터 “치유”가 일어난다.
자, 기도를 어떻게 해야 되고, 말씀을 어떻게 붙잡아야 되느냐? 굉장히 중요하죠. 이보다 더 중요한 건 없다. 그래서 회당에 들어가서 이걸 가르친 것이다. 그리스도가 뭐냐? 그 이름으로 어떻게 기도하느냐? 그걸 가르친 것이다. 안식일보다 더 중요한 예배가 뭐냐? 하나님의 나라, 뭐냐? 그걸 가르친 것이다.
복음이 목표가 되는 말씀 | 복음이 증거되는 말씀 |
창3:15, 창6:14, 출3:17, 사7:14, 마16:16 | 노예, 전쟁, 포로, 속국, 유랑민 |
①복음이 목표가 되는 말씀(창3:15, 창6:14, 출3:18, 사7:14, 마16:16)
▶그래서 자세히 우선 그린 것을 여러분이 빨리 캐치하라고 한 것이다. 복음이 목표가 되는 말씀이다. 다른 말이 필요 없단 건 아닌데, 오세아니아 못 살린다. 복음이 목표가 되는 말씀이다. 복음이 증거 되는 말씀, 이게 성경이다. 성경은 이거 설명하려고 66권이 있는 것이다. 창3:15을 설명하려고, 저거 하려고 많이 있었는데, 사람들은 저거 빼고 다른 것만 열심히 하고 있다. 창6:14, “방주 안에 들어오기만 하면 살아, 양의 피 바르기만 살아, 그 이름이 임마누엘, 그것만 알면 살아,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거 설명하려고 말씀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말씀 공부 막 하면서, 이것만 살살 약화시킨다. 죽는다. 그래서 영적 문제는 도저히 치유가 안 된다.
②복음이 증거되는 말씀(노예, 전쟁, 포로, 속국, 유랑민)
▶또 이 복음이 증거 되어야 될 것 아닌가? 그게 말씀이다. 노예로 죽거나, 노예로 가서 증인이 되거나, 성경 얘기 아닌가? 전쟁 늘 났고, 거기서 죽거나, 거기서 복음 전하거나, 이게 성경 얘기다. 여기서 복음 가진 전할 자를 보고 성경은 이렇게 표현했다. 어쩔 때는 노예로, 포로로, 유랑민으로, 흩어진 자로, 나그네로, 이걸 보고 남은 자라고 한다. 특히 후대를 말하는 것이다. 이걸 보고 영어로 렘넌트라 한다. 성경 전체 얘기다. 말씀을 잘 모르면서 자꾸 전하려고 하니까, 역사가 안 일어나는 것이죠. 지난 주 통계에 한국교회 급속하게 줄었다고 한다. 줄 수밖에 없죠. 이거(복음/기도/말씀) 안 하는 교회를 왜 가며, 갈 필요가 없다. 그건 시간 낭비다. 그렇죠? 이거(복음/기도/말씀) 안 하는 교회 가서 헌금하는 건 돈 낭비다. 뭐하려고 하는가? 하나님이 문 닫는 것이다. 사람이 잘못해서, 당장 그런 지금 신음소리를 하는데 참 불쌍하다.
▶서론- 기도+말씀 시스템(5가지 원리)
자, 서론이 중요하다. 1강은 기도 시스템이었다. 기도와 함께 말씀 시스템을 어떻게 가지느냐? 5가지, 꼭 기억해야 된다. 이 말씀과 기도를 아까 늘 3/9/3기도를 했잖아요? 그 기도할 때 5가지를 누려야 된다.
1)그리스도 체험(살과 피)- 삶의 정복(기도의 흐름)
▶그리스도가 체험 되어 지도록, 하나만 예를 들어보겠다. 초대교회는 모일 때마다 뭐했죠? 모일 때마다, 성찬식 했다. 지금은 그렇게 되면 너무 귀찮아지고, 오히려 흐려지니까요. 살과 피다. 모일 때마다, 이래가지고 완전히 쉽게 말하면 내 삶 속에 확 파고든 것이다. 이러면 역사 일어날 수밖에 없다. 초대교회는 그랬다니까요? 그리스도의 피 언약이 삶 속에 확 들어 와버린 것이다. 여러분처럼 저 사람 문제 있다, 없다, 쳐다 볼 시간도 없다. 잡혀가면 죽는데, 만나면 그냥 기도하고, 그리스도 외친다. 이게 세계를 정복하는 길이 되었다.
2)말씀- 배경, 흐름, 미래(영적 상태 변화)
▶두 번째 단계다. 지금 여러분이 이걸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제대로 해버리면 무조건 역사 일어난다. 여러분이 교회 와서 사람 소리만 안 들어버려도 역사 일어난다. 안 들을 수 있습니까? 중요하게 안 들으면 된다. 귀담아 듣고 넘어가면 된다. 그 사람을 존중해주면 된다. 그 말 들어주면 된다.
▶그래서 요즘 여러분이 이해가 안 되는 모양인데, 저는 무조건 다 들어준다. 모든 것을, 계산해보시라. 손해 날 게 뭐 있는가? 그 사람이 나에게 부탁한 것이 틀린 것, 불법 아닌 이상 손해 날 게 뭐가 있는가? 그 사람에게 문제 생겼다, 나중에 깨닫는다. 그러면 더 큰 응답 오지, 왜 그러냐? 그리스도 외에는 누리지 않겠다는 것이다. 저는 사람을 정죄한 적이 한 번도 없다. 모르는 사람들, 무식한 사람들은 목사님은 뭐를 덮어준다고 하는데, 참 미안스럽다. 정말 복음 잘못 깨달았다. 그리스도로 충만케 해주기 위함이다. 과연 못 깨닫겠어요? 그건 진짜 아이큐 낮은 소리거든요? 어려움 당하는 사람들, 문제 왔다, 자기 어려움들, 그 사람들이 지금 깨닫지 않고 있겠어요? 그렇게 생각합니까? 교회를 사임 당하고, 쫓겨 나가고 하는데, 아무 회개도 없이 할렐루야, 하고 다니겠어요? 깨닫고, 고치고, 하나님 앞에 서야 된다. 키(Key)는 뭐냐? 그리스도로 충만해야 된다. 알겠죠? 이게 초대교회가 단 판에 로마를 정복한 것이다. 꼭 기억해야 된다.
▶여러분이 로마 정복까지 할 것도 없고, 여러분의 병 빨리 고쳐야 된다. 그렇죠? 무능력 고쳐야 된다. 그리스도로 삶을 정복해버린다. 다행스럽게 우리가 배우지만, 초대교회는 다른 데 갈 때가 없다. 몰아놓고 깨닫게 하신다. 그렇다면 우리도 다른 데에 그렇게 중요한 게 뭐 있습니까? 중요한 게 가지면 가고, 오지면 오고, 이런 것이죠. 그렇잖아요? 단풍놀이 가고 싶으면 가고, 단풍놀이해야 살고, 안 하면 죽는가? 그런 것이 우리에게 없다. 그렇잖아요? 교회에서 의논 하다가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지, 그게 맞는 것인가? 다 틀린 것인데요. 맞을 때도 있고, 안 맞을 때도 있지, 그리스도로 충만해라! 교회에서, 그러면 무조건 역사 일어난다. 안 될 수가 없다. 그래서 교인들은 전부 속아주면 된다. 내가 여기서 3년 만에 1천 명 제자 모일 때 뭐했느냐? 오만떼만 것 갖다가 싸우고, 짓거리고, 말하고, 내 속으로 “아따, 되게 씨부린다.” 그거 다 필요 없는 것이다. 그거 안 들어버리면 역사 일어난다. 역사 일어나니까 할 말이 없다. 믿음 인간일수록 역사 일어나면 꼼짝 못한다. 그렇잖아요? 역사 일어나니까, 누가 뭐라겠어요? 앞으로 세계 렘넌트 일어날 것인데 뭐라고 할 것인가? 그러면서 이건 주로 이제 기도의 흐름을 타는 것이죠. 그렇죠? 뭐든지 그리스도로 충만해라. 내가 실수할 때도 있다. 그래도 그리스도로 충만해라. 심지어 바울도 그랬다. “나는 왜 이렇습니까? 나에게 왜 두 사람이 있습니까? 나는 선하려고 하는데, 왜 자꾸 악이 나옵니까?” 솔직하게 바울이 고백했잖아요?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뭐라고 했습니까? “그리스도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그렇죠.
▶두 번째는 뭔가 하니까, 말씀의 흐름인데, 이게 지금 뭔가 하니까, 기도하면서 말씀을 붙잡는 것이죠. 말씀은 반드시 그때 당시의 배경이 있고, 중요한 지금도 나오는 흐름이 있다. 이걸 잡는 것이다. 그러면 미래는 놔두면 된다. 오니까요. 이때에 그리스도, 이걸 계속 기도하고 따라가면, 그리스도 체험으로 말씀을 따라가면 나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하니까, 삶의 정복만 일어나는 게 아니고, 영적 상태가 딱 바뀌어버린다. 이것부터 되어야 된다. 자꾸 응답 받으려고 하지 말고, 맞다, 안 맞다, 하지 말고 영적 상태가 바뀌어버려야 된다. 우리 렘넌트가 이래야 된다. 어디 가 있어도 괜찮아, 영적 상태가 바뀌어야 된다.
3)기도+말씀= 절대(현장 변화)
▶그러면 저절로 나온다. 저절로 나오는 게 뭔가 하니까, 기도와 말씀이 연결되어서 내게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 절대가 보이기 시작한다. 기도는 항상 하는 것이지만, 말씀은 함께 이제 가니까, 뭐가 보이는가 하니까, 절대가 딱 보인다. 이걸로 끝이다. 그렇죠? 보인다니까요? 아, 렘넌트 운동해야 되겠구나, 딱 보인다. 어디 산에서 막 기도하다가 보인 게 아니고, 그냥 미국집회 갔다가 오면서 비행기 안에서 “아, 렘넌트!” 왜 Stump라고 하지 않고, 렘넌트라고 했느냐? 영어 단어 많이 있다. 나는 렘넌트를 영어 성경에서 딱 들어오더라. 그때 내가 들고 있었던 게 영어 성경이었는데, 하필이면 그 성경이 사6:13을 렘넌트라 번역해놓은 것이다. 다른 성경은 다 Stump라고 되어 있는데, 거기는 렘넌트라 되어 있더라. 렘넌트는 두 가지 뜻이 있다. 버려진 자, 남은 자다. 같은 뜻이다. 같은 단어다. 나는 마음에 딱 와 닿았다. 그렇지, 이런 속에서 버려진 자처럼 보이지만, 이게 남은 자다. 지금 우리는 아무것도 안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남은 자다. 오세아니아와 전 세계로 흩어져 있지만 남은 자다. 다른 사람이 날 보고 안 된다고 손가락질 하지만, 하나님은 나를 남겨둔 자라고 하신다. 이때부터 현장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영적 변화부터 오는 것이죠. 이게 기도 원리다.
4)기도+말씀= 영혼(재창조)
▶네 번째 원리다. 이때부터 여러분에게 이 놀라운 기도와 말씀이 나의 영혼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다. 전에 생각과 마음은 늘 있잖아요? 그런데 영혼 속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다. 이때 나오는 게 뭡니까? 재창조다. 드디어 내 영혼 속에 기도, 말씀이 뿌리가 확 내려버린다. 그래서 1번(서론)만 잘하면 된다. 속지 마라, 기도를 그냥 그리스도 누려라. 그러면 2번(서론) 따라온다. 사람들 다 틀린 것인데, 속지 마라. 그리스도 잡아라. 아무리 장로님들이 지식 갖고 옳은 말했지만, 몇 년 지나면 틀린 것이다. 그렇죠? 그러니까 너무 세게 주장할 필요 없다. 비 오는 날에 여러분이 기분 나빠도 우산 장사는 기분 좋다.
5)기도+말씀= 성취(시공간- 보좌)
▶5번째다. 이제 이 말씀은 자연적으로 성취가 될 것 아닌가? 이때 뭔 일이 벌어지는지 압니까? 그야말로 성취될 때, 성경에 약속한 대로 시공간 초월하는 보좌의 능력이 나온다. 이렇게 나온다니까요?
▶이게 치유와 능력과 전도와 기도의 5가지 원리다. 내일 1부 예배 때 조금 나올 것이다. 중요하죠. 우리 오세아니아의 제자들이 이거 붙잡으시라. 막연할 것이다. 저는 정확하게 34년 전에 너무 어려움을 당했다. 도저히 할 수 없는 것을 당했다. 진짜 뭐라고 할까, 다른 사람이 봐도 “안 되었다!” 그런 게 있었다. 두 달을 이 기도 계속 했다. 다른 것 할 정신도 없고, 여유도 없었다. 두 달 했다. 딱 시간표가 두 달인데, 두 달 동안을 정말 3/9/3의 기도와 나타나는 기도를 하되, 이 흐름을 따라요. 기도한 것이다. 그 이전까지 아무도 저를 전도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했다. 그 이후로 하나님이 저를 전도자로 바꿔줬다. 우리 렘넌트는 걱정하지 말고요. 공부 잘하면 좋은데, 학업도 걱정하지 말고, 공부 잘하는 것도 여러 질이다. 어떤 사람은 특별하게 노력 안 해도 공부 잘하는 사람도 있다. 크게 좋은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죽도록 공부해도 잘 안 된다. 크게 나쁜 것도 아니다. 걱정하지 말고요. 원래 영화배우들 가운데도 유명한 배우도 있고, 뒤떨어진 배우가 있다. 그때, 그때 응답은 별 차이가 없다. 아주 뛰어난 사람들은 영적 문제가 많다. 많으니까 또 유지가 된다. 다 물어보시라. 또 여러분이 어디 가면 특별한 능력 운동, 기 운동, 전부 귀신 장난이다. 속지 마시라. 초능력 한다, 접신 한다, 명상한다, 다 귀신 운동이다. 속지 마시라. 나중에 큰일 난다. 정확하게 언약 속으로 들어가시라. 결국은 내 영혼 속으로 들어와야 재창조가 일어난다.
▶본론- 이때부터 세 가지 나온다.
1.시대 상처 치유(가문)
▶하나님은 렘넌트 여러분을 통하여 시대 상처를 치유 할 것이다. 특히 여러분의 가문, 여기서 렘넌트 7명에게 준 특징 세 가지가 있죠.
1)기성세대
▶이 응답을 받으니까, 기성세대가 모르는 답을 딱 줬다니까요? 이게 첫 번째 오는 응답이다. 왜냐? 시대 상처 치유해야 되니까, 그래서 노예로 보낸 것이다.
2)현지 지도자
▶두 번째로 어떤 것이 오느냐? 현지 지도자가 모르는 답을 준다.
3)왕- 237나라
▶그래서 공통적인 특징이 왕 앞에 답을 준다. 이게 뭔 말입니까? 지금 왕 앞에 갈 필요도 없다. 237앞에 답을 줬단 말이다. 그때는 왕 앞에 가야 237이 된다. 지금은 왕 앞에 갈 필요가 없다. 여러분들이 응답 받으면 237이 되는 것이다. 이게 온 것이다.
2.개인 상처 치유
▶그리고 뭡니까? 개인 상처 치유다. 여러분, 개인이 가지고 있는 상처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암이 퍼지듯이 퍼진다. 아무리 성경 공부해도 지식은 자라도 내 영은 자라지 않는다. 이게 상처다. 상처가 심한 사람들은 표가 나잖아요? 누구나 상처 가지기 쉽다. 그래서 렘넌트들은 제일 중요한 부분에, 상처다. 그래서 이 축복으로 시대 상처 치유하고, 개인 상처 치유해야 된다. 개인 상처 치유할 때는 세 가지다.
1)발판, 디딤돌
▶여러분이 상처라고 생각하는 그것은 발판으로 만들어야 된다. 발판으로 그냥 만들어놓으면 안 된다. 디딤돌로 만들어야 된다. 걸림돌이 되면 안 된다. 디딤돌이 되어야 된다. 반드시 여기에 답 있다.
2)미래
▶여러분이 당하고 있는 어려운 부분들이 전부 이 속에서 확실한 여러분의 미래가 들어 있다. 이걸 찾는 것이다. 확실한 미래 들어있다니까요? 과거 때문에 오늘을 준 게 아니다. 미래 때문에 오늘을 준 것이다. 렘넌트가 조금 기도하면, 이미 기도 시스템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온다.
3)증인
▶그래서 여러분을 증인으로 쓰시려고 하신다.
3.종교 치유
▶3강 때 업에 대해서 보겠습니다만, 여러분들이 이제는 제일 중요한 세 번째 것이 남았죠. 종교 치유다. 여러분 통해서요.
1)3단체, Temple stay
▶완전히 지금 3단체, 지금 각종 Temple stay, 이런 부분들이 많이 나온다. 이거 나중에는 굉장한 영적 문제로 온다. 한 마디로 명상 운동은 굉장한 영적 문제로 온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걸 치유해야 된다. 이 답을 딱 갖고 있다가, 이 답이면 충분하다.
2)교회의 상처
▶그리고 지금 여러분들이 오늘 이후로 교회 상처, 절대 속으면 안 된다. 교회 상처는 굉장히 오래간다. 어릴 때 상처는 안 내버리면 영원히 가지만, 교회 상처는 여기다가 보태져서, 계속 여러분들을 무너뜨린다. 렘넌트는 꼭 기억해야 된다. 교회 상처를 여러분이 갖고 있으면, 여러분의 삶이 무너진다. 어릴 때 상처는 영원히 간다. 오직 복음 아니면 해결할 수 없다, 복음, 기도와 말씀 아니고는 해결할 수 없다. 기억해야 된다.
3)증인- 숨은 치유(상처)
▶그리고 여러분들이 이제 많은 증인으로 설 때, 말 빨리하지 말고, 그 사람들에게 있는 숨은 상처 치유해줘야 된다. 싹 다 갖고 있다. 그래서 전도를 어떤 면에서 빨리하려고 하지 마시라. 안에 것, 숨은 상처 치유 안 된 이상은 안 된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볼 때는 “저 사람 왜 저렇지?” 이런다. 오래된 상처 때문에 그렇다. 본인이 모를 뿐이다.
♠결론- “영적인 암”→ 세가지 사명
▶영적인 암에 걸린 것이다. 어떤 사람은 말이지, 우리 이혼합시다, 막 싸우는 가정 많고, 그 사람들 다 오래된 영적인 암 때문에 그렇다. 어떤 사람은 교회 와서 싸움 붙어서 난리 치고, 이런다. 오래된 상처, 영적으로 암으로 남아서 그렇다. 이거 해결해야 된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세 가지 사명 준다.
1)개인 묵상 시대
▶첫째다. 개인 묵상 시대를 열어라. 이번에, 이번에 메시지 3개 딱 정리해서, 정말 내가 기도를 어떻게 해야 되는가를 묵상 시대를 열어라.
2)교회 묵상 시대
▶이걸 가지고 여러분이 이제 교회 가시라. 교회 가서 다른 것 전혀 하지 말고, 한 명 만나도 좋다. 교회 묵상 시대를 열어라. 진짜 기도가 뭔지 가르쳐주시라. 진짜 기도하라니까요? 진짜 기도응답 받은 것을 증거 하란 말이다.
3)현장 묵상 시대
▶그리고 현장 가면 만나게 된다. 이 세 가지를 하는 교회가 없고, 렘넌트가 없다.
▶세 가지 사명, 이번에 오세아니아 렘넌트 대회 2강에서 주는 세 가지 사명이다. 1강, 2강을 정리하는 개인 묵상 시대 열어라. 다른 것 걱정하지 마시라. 학업 걱정하지 마시라. 지금 하고 있는 학업은 어차피 기초이지, 쓰임 못 받는다. 2030-2080시대에 여러분이 살 때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능가할 수 있는 묵상 시대 열어라, 보좌의 시대를 열어라, 정말 이걸 교회에 가서 이제는 묵상 시대 열어라. 교회가 이걸 잘하면 좋지만, 잘못한다고 보고, 여러분들이 하시라. 여러분이 1-2명이라도 많이 자꾸 모으려고 하지 말고, 1-2명이라도 시작하시라. 그러면 그 폭발력은 전체에 영향 간다. 꼭 해야 된다.
제가 교회 가는 곳마다, 부교역자 여러 군데 갔는데 배운 것 많다. 그런데 거기서 다 안 되니, 결국은 이게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는 뻔하다. 광고 해봤자 소용없다. 오라고 해도 안 온다. 또 가르쳐줘봤자 모른다. 그래서 제가 학교 찾아가서 맨투맨으로 만났다. 내 간증하고, 기도가 뭐다, 얘기하고요. 한 명, 한 명에게, 이랬는데 나중에는 이 아이들이 모여지면 어떻게 됩니까? 이게 파워가 된다. 난리 난다니까요? 저도 놀랐다. 나는 이렇게까지 역사 일어날 줄 몰랐다. 깜짝 놀랐다. 청년들, 마찬가지다. 교회는 그런 프로그램이 없다. 해봤자 매일 통성기도, 고함지르는 것밖에 없는데, 실제 기도가 뭔가를 가르쳐라.
▶이번에 1,2,3강은 실제 기도다. 실제 내가 기도를 어떻게 해야 됩니까? 살아야 될 것 아닌가? 그래야 오세아니아 살릴 것 아닌가? 그걸 지금 얘기하는 것이다. 세밀하게...
▶아까 1강에는 굉장한 기도의 실제를 얘기했고, 이건 치유되어 가는 흐름을 얘기한 것이다. 그러면 나중에 3강은 어떻게 해야 되겠죠? 이렇게 답이 나오는 것이다. 그러면 여기에 주역 될 수 있다.
▶제일 중요한 게 할 줄 모르는 사람이 말할 때는 함부로 말해도 된다. 그렇죠? 어차피 모르니까, 내가 진짜 해야 되겠다, 할 때는 함부로 하지 않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그때, 그때 받을 만한 사람이 보인다. 만나서 절대 다른 소리하면 안 된다. 나는 특별하게 기도응답 받았다, 이런 소리하면 안 된다. 그냥 하나님의 은혜 얘기하고, 간증하면 이 사람들과 통한다.
제가 만약에 교회에서 아무 전도사님은 안 하는데, 나만 한다고 이런 식으로 말하면 목 날아간다.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내가 모든 사람 못하는지 확인 안 해봤잖아요? 내 생각이지, 더 잘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죠. 그런 것 얘기할 필요가 없다.
렘넌트가 특히 우리가 힘내자, 그런 말도 할 필요가 없다. 그러면 기존 신자들이 또 이상하게 볼 수 있다. 그냥 해라.
개인이 이번에 완전히 이거 회복해라. 묵상이 뭔가를 회복해라. 그리고는 교회 가서 기도의 사람, 모여지도록 시작을 해라. 이걸 현장에 가서 해라. 현장 가서 크게 하지 말고, 1-2명 했는데 폭발 일어난다.
아나니아는 바울 한 명 만났는데 끝났다. 그렇죠? 그런 것이다. 브리스가 부부는 바울 한 번 만났는데 끝난 것이다.
체험해보시라. 하나로 끝날 것이다. 여러분, 한 번 어떻게 정말 이게 보좌의 능력 누리는 기도가 뭔지, 그 다음에 어떻게 치유 되어 가는가를 알고, 한 번만 응답 받아버려도 끝난다. 마가 다락방이 그래서 끝난 것이다.
꼭 이번에 세 강의는 오세아니아 언약 잡고 여러분들이 시작하셔야 된다. 기도하겠다.
(기도)
만왕의 왕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오세아니아 살릴 모든 렘넌트들 위에, 정확히 복음과 기도와 말씀 누릴 렘넌트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