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협의회 임원들은 구분 소유자들을 위한 자들이 아니요 시행사를 위한 자들이였음이 여러 정황으로 봐 알 수가 있었습니다.
2. 출발부터 사무실을 제공받아 활동하였고 5차에 걸쳐 무조건적인 시행사의 요구대로 업종전환을 시도하는데 앞장서 일했으며 시행사와 같은 뜻을 가지고 현재까지 아무 대안도 없이 관리단 구성에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3. 단 한번도 패시모에서 주장하는 기형점포 또는 불법구좌증가에 그토록 목이 매이도록 알리는데도 확인 분석하기는 커녕 그에 관련해서 시정요구한바 없고 또한 고발장 하나 제출하지 못한 이유를 보면 시행사를 위한 임원들이라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4. 지금 시행사는 협의회와 신세계 건설을 앞세워 새로운 관리권을 쥐기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5. 왜 이렇게 시행사를 위해서 앞장서서 일하는 협의회 임원들을 믿고 회원으로 활동하시는 분들 이제는 많은 시간을 허비하며 속아 왔으므로 이제는 패시모를 믿고 따를때도 됐는데 그곳에 머물고 있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6.주위에서 떳떳하게 임대료 받으며 운영하고 있는 상가를 포함 굿모닝도 활발히 임대계약 체결하고 곧 오픈 예정에 있는것을 보면 상가 번영회에서 주장한 5년간 평균 임대료 7%는 허위가 아님이 입증 되는데도 상가투어로 문닫는 상가를 찾아 다니며 방해공작을 하는 행위는 누가보아도 시행사를 위한 임원들이며 무엇인가 빌 붙어서 한자리 탐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7. 이제 패시모 회장님께서 요구하는(NO.2138) 글에 대하여 협의회 회장은 답변할때가 됐습니다.
전총회에서 관리인 대표 이석희씨를 내정하고 선임코자 했던일은 협의회에서 관리인을 탐냈음을 알 수 있는데, 이번에 패시모에서 요구하는 두 단체의 전 현직 임원들은 한사람도 관리인을 할 수 없도록 규약에 넣자고 했으니, 분명 답변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답변을 못하면 그들은 시행사와 신세계와 합작하여 관리인을 보장받고 임차인과 임대한 구분 소유자들에게 과다한 관리비 청구로 목좋은 상가를 개인 사유화 하기 위한 불순음모로 시행사의 이중대로 간주할수 밖에 없음을 구분소유자들은 알고 답변 여부를 지켜보시고 만약 답변을 못할시에는 음모이였음을 알고 협의회를 탈퇴하고 상가번영회로 결집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송오섭이 말이 임원들을 관리단에 못들어가게규약에 정하는 것은 공산당식 발상이라는겁니다. 죽어도 관리단이 되겠다는 얘기지요. 찬성할리가 없지요 송오섭이도 물론 관리단에 욕심이있고 , 욕심이 없다고치드라도 찬성했다가는 다른 협의회 임원들한테 돌맞지요.
김현숙씨글 잘지적해주셨네요! 어디 한두번 속았나요, 저들이 욕심내는것을 모르는 소유자들은 없를것이고요, 문제는 관망만하고있는 여유있는구분소유자들이 문제란 말입니다.
우리 패시모 임원들이 관리단에서 한자리 하려고 한다고 몰아 부치던 그들이 정작 저의 제안중 그 문제는 교묘히 피해가려 하는군요.송오섭 회장의 답글에 엉뚱한 반론만 제기하고 정작 그 문제는 침묵하고 있으니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규정화 하지 않으면 말로 백번 맹세하는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관리단 쟀밥에만 관심있는 인간들인데요.대답을 똑바로 할수 없지요.패시모의 제안을 무시할려 할것입니다.
김준철회장님의 관리단 구성안에 대한 협의회측의 공식답변이 왜 없는지 궁금합니다. 협의회 카페 덧글에서 협의회 회원이 협의회 임원들의 관리단에 불참여를 언급하고, 각서를 운운하긴 했으나 공식적인 답안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계속 무응답 상태이면 바로 협의회 임원이 관리단 진출을 희망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참말로 알 수 없는 일이네요. 아직까지도 진실을 알지 못하고 있는 이유를... 이제껏 협의회 임원들이 저질러온 행태를 보아왔음에도 어찌 방관자로 머무를 수가 있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은데...
협의회 5.31일 쇼핑몰 선언도 수단고 방법을 가리지 않겟다던 송오섭의 위장전술입니다. 속지 맙시다.신세계도 마찬가지로현대와 같은 자들입니다. 암흑세계와 같습니다.
송오섭과 조상환이 관리단 까페를 철폐 했는지 ? 답변 바란다. 오픈은 뒤로 한채 관리단 까페까지 만들어서 하는짓들 보세요!
관리단에 눈먼 놈들입니다.
어느곳 어느상가든 내분이 있는상가에서 시행사편에 서있는 임원들은 시행사가회유한 앞잡이들이죠. 시행사들은 이런사람들을 손발같이 쓰지 않으면 승산이 없기에 반드시 어용으로 포섭하죠
1400명 구분소유자의 피같은 돈으로 완성한 패션티브이 건물을 시행사는 한푼들이지 않고 거져 먹을려 하고 그에 동조하여 떡고물이라도 얻어 먹을려고 발버둥치는 협의회 임원들은 이번 패시모 회장님의 협의회 및 패시모임원들은 관리단 임원에 들어가지 말자고 제안한 내용에 대해서 아직 답변이 없는 것은 그들이 전체 구분소유자들은 깡통을 차든 말든 자기네들 뱃속만 채우고 보겠다는 더러운 욕심때문에 수많은 구분소유자분들께서 엄청난 고통을 격고 있는 것입니다.
협의회 임원은 이번에 자기들이 앞장서서 불법으로 업종변경를 하려고 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사기수법이었으니 결과가 어떻게 딜까요. 많은 회원들이 전화와 문자 및 이메일로도 법적조치를 하자고 하더군요. 두고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