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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패시모★열린게시판 시행사를 위한 협의회 임원들
김현숙 추천 0 조회 211 08.08.17 22:2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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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7 22:34

    첫댓글 송오섭이 말이 임원들을 관리단에 못들어가게규약에 정하는 것은 공산당식 발상이라는겁니다. 죽어도 관리단이 되겠다는 얘기지요. 찬성할리가 없지요 송오섭이도 물론 관리단에 욕심이있고 , 욕심이 없다고치드라도 찬성했다가는 다른 협의회 임원들한테 돌맞지요.

  • 08.08.17 22:51

    김현숙씨글 잘지적해주셨네요! 어디 한두번 속았나요, 저들이 욕심내는것을 모르는 소유자들은 없를것이고요, 문제는 관망만하고있는 여유있는구분소유자들이 문제란 말입니다.

  • 08.08.18 00:28

    우리 패시모 임원들이 관리단에서 한자리 하려고 한다고 몰아 부치던 그들이 정작 저의 제안중 그 문제는 교묘히 피해가려 하는군요.송오섭 회장의 답글에 엉뚱한 반론만 제기하고 정작 그 문제는 침묵하고 있으니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규정화 하지 않으면 말로 백번 맹세하는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 08.08.18 15:23

    관리단 쟀밥에만 관심있는 인간들인데요.대답을 똑바로 할수 없지요.패시모의 제안을 무시할려 할것입니다.

  • 08.08.18 07:31

    김준철회장님의 관리단 구성안에 대한 협의회측의 공식답변이 왜 없는지 궁금합니다. 협의회 카페 덧글에서 협의회 회원이 협의회 임원들의 관리단에 불참여를 언급하고, 각서를 운운하긴 했으나 공식적인 답안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계속 무응답 상태이면 바로 협의회 임원이 관리단 진출을 희망하는것으로 보입니다.

  • 08.08.18 07:43

    참말로 알 수 없는 일이네요. 아직까지도 진실을 알지 못하고 있는 이유를... 이제껏 협의회 임원들이 저질러온 행태를 보아왔음에도 어찌 방관자로 머무를 수가 있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은데...

  • 08.08.18 10:51

    협의회 5.31일 쇼핑몰 선언도 수단고 방법을 가리지 않겟다던 송오섭의 위장전술입니다. 속지 맙시다.신세계도 마찬가지로현대와 같은 자들입니다. 암흑세계와 같습니다.

  • 08.08.18 19:35

    송오섭과 조상환이 관리단 까페를 철폐 했는지 ? 답변 바란다. 오픈은 뒤로 한채 관리단 까페까지 만들어서 하는짓들 보세요!

  • 08.08.19 22:53

    관리단에 눈먼 놈들입니다.

  • 08.08.18 21:41

    어느곳 어느상가든 내분이 있는상가에서 시행사편에 서있는 임원들은 시행사가회유한 앞잡이들이죠. 시행사들은 이런사람들을 손발같이 쓰지 않으면 승산이 없기에 반드시 어용으로 포섭하죠

  • 08.08.18 21:59

    1400명 구분소유자의 피같은 돈으로 완성한 패션티브이 건물을 시행사는 한푼들이지 않고 거져 먹을려 하고 그에 동조하여 떡고물이라도 얻어 먹을려고 발버둥치는 협의회 임원들은 이번 패시모 회장님의 협의회 및 패시모임원들은 관리단 임원에 들어가지 말자고 제안한 내용에 대해서 아직 답변이 없는 것은 그들이 전체 구분소유자들은 깡통을 차든 말든 자기네들 뱃속만 채우고 보겠다는 더러운 욕심때문에 수많은 구분소유자분들께서 엄청난 고통을 격고 있는 것입니다.

  • 08.08.21 22:54

    협의회 임원은 이번에 자기들이 앞장서서 불법으로 업종변경를 하려고 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사기수법이었으니 결과가 어떻게 딜까요. 많은 회원들이 전화와 문자 및 이메일로도 법적조치를 하자고 하더군요. 두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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