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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의 다른 취미들 명품 시계 들여다 보기
tomand 추천 1 조회 313 23.05.28 09:2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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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8 13:48

    첫댓글 흥미로운 시계 얘기 잘 보았습니다. 시계의 세계 또한 정말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 23.05.28 18:06

    그많은 시계디자인 중에서 뭘골라 차느냐에 따라 그사람의 성격도 나타나는것 같기도 합니다 가격이 비싸야 꼭 좋은 시계는 아닌것 같기도 하고요 내 형편에서 나의 취향에 맞는 시계를 고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23.05.29 11:25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역시나 시계도 만년필처럼 각자의 취향이 잘 드러나는 물건입니다. ^^

  • 23.06.01 04:05

    좋은걸 몰라서 안차나요
    롤렉스조차도 형편에ㅡ맞아야 차는거지요 파텍은 관둬도롤렉스도 급이 있는데 그런거보면 만년필이 부자흉내 내기엔 제일 싸게 먹혀요

  • 23.06.01 08:14


    명품의 세계는 깊기도 하거니와 이를 이루어낸
    장인들의 각고를 조금이나마 알듯합니다.

  • 작성자 23.06.01 09:03

    namchun 님 감사드립니다.
    10여년 전에 이 방에 들어왔었으나 그동안 들어와 보지 않다가 최근에 들어와 봤는데 저같은 Senior는 드믈더군요. 그래서 며칠 전부터는 올리시는 분들의 연세에 관심이 갔는데 namchun 님께서 연세가 높으시네요. ㅎ

  • 작성자 23.06.01 15:43

    레미제라블 님, 먹탱이 님, Breguet 님, 카로시 님, namchun 님, 저의 글에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Brand의 시계가 생산되고 있어 시계에 관심있는 분들도 일일이 알 수없으나 비교적 세상에 알려진 시계가 있으므로 그 시계들의 세평에 대해 올려보았고, 시계업계의 가장 고수라 일컬어지는 파텍필립에 대한 기사가 있어 소개드려 보았으니 다른 의미에서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Breguet 님은 유명한 시계 Brand를 닉네임으로 가지고 계신 걸 보니 시계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Breguet는 국내 시장에 롤렉스, 오메가가 주류를 이루던 시절부터 5대 시계 중 일치감치 호텔신라에 매장이 들어서 있었지요. 이부진 사장이 호텔신라에 매장을 유치하려고 애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름난 명품매장을 자기 소유의 상가에 유치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요.

  • 23.06.14 15:35

    tomand님 오랜만에 답글 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계 브랜드가 브레게입니다.
    여러 시계 브랜드를 거치면서 제 취향을 찾다보니 브레게가 종착점이 된 듯 합니다.
    바쉐론도 좋아하기는 하는데 결국 자주 차는 것은 Breguet네요.

    시계 시장도 몇몇 리셀러(되팔이놈들..)들이 장난치면서 참 혼탁해졌습니다.
    투기 시장처럼 몇몇 시계에 웃돈이 붙고 하는 것 보니 참 안타깝네요.

    아무튼 Breguet 착용하면서 볼 때마다 기분이 참 좋습니다! ^^

  • 작성자 23.06.16 04:13

    @Breguet 저는 쩐이 따라주지 않아 사지 못했는데 파텍필립이나 오데마피게는 디자인이 저의 취향이 아닌게 대부분이더군요. 브레게나 바쉐론콘스탄틴, 브렝빵의 디자인이 나아보였어요.

    제가 주로 차고다니는 시계는 오메가 Constellation 이며 나머지들은 건전지용 시계가 10여개 되는데 차지않고 버리기도 그래서 그냥 가지고 있죠.

  • 작성자 23.06.28 12:05

    제가 차고다니는 오메가 시계입니다. 구입한지 20여년 되었네요.
    최소한 블링 블링 하지는 않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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