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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띠방 그냥 갈 수 없잖아, 5월 12일 쥐띠방 주관산행 후기와 사진
유현덕 추천 0 조회 372 24.05.13 12:5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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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3 13:09

    첫댓글 멋쟁이 후기글 자세히 올려줘 고마워용

  • 작성자 24.05.13 19:12

    넵, 언제나 범방에 노엘라 누이가 있어서 참 든든합니다.
    뒤풀이에서도 끝까지 남아 기꺼이 함께해준 그 마음이 바로 누이의 범방 사랑입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담에 또 뵈요.ㅎ

  • 24.05.13 13:23

    마치 현장에 있는듯요 ㅎ
    제 배낭속은 분주했던
    아침을 말해주죠
    역시 맛깔나게 잘 쓰는 현덕친구~
    글 한줄쓰고 밥 한숟갈 먹고...ㅋ
    수고 했어요 고마워요^^

  • 작성자 24.05.13 19:15

    아침부터 분주했을 그 마음을 제가 다 알지요.
    어떻게 포장을 했는지 여전히 따뜻한 기운이 남아 있던 부침개에서 방장님의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방장님의 수고로움에 감사 드리면서 이런 후기라도 써서 밥값 하렵니다.ㅎ

  • 24.05.13 13:47

    기다리는 독자들울 위하여~~
    점심시간을 아껴가며..대단해유~♡♡

  • 작성자 24.05.13 19:17

    어제 산행에 남동이 친구가 있어서 62년 아기범들 면이 좀 섰지요.
    62년 참석자가 너무 없어 기꺼이 참석했다는 그 마음 하나로 남동군의 범방 사랑을 알 수 있습니다.
    어제 함께여서 즐거울 날이었네요.ㅎ

  • 24.05.13 14:13

    좋은자료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24.05.13 19:19

    네, 처음 뵙는 분을 범방에서 만나네요.
    김창근님, 범방에 오셨다가 정들면 못 빠져나가는 행복함을 누릴지도 모릅니다.ㅎ

  • 24.05.13 14:52

    ㅎ후기 때문에 도시락으로 연명 하셨네요
    뭘하셔도 귀염귀염ㅎ
    막내 시동생 같은 현덕 님
    어제도 반가웠어요
    이쪽 저쪽 사무도 바쁘시더라구요 ㅎ
    활발해서 더욱 보기에도 활기가 넘치니
    범방의 빛과소금 이여라
    수고하셨어요 👍
    ♡♡♡

  • 작성자 24.05.13 19:22

    ㅎ 리즈향님이 공식 행사에서는 운영자로 보였다가 뒤풀이에서는 친구로 보였다가 합니다.
    어제 산행 끝나고 뿔뿔히 흩어질 뻔했는데 리즈님과 함께 뒤풀이로 뭉칠 수 있었네요.

    늘 든든한 리즈향 친구가 있어 범방이 훈훈하고 참 좋답니다.
    리즈님도 어제 수고 많았고 여러모로 감사했네요.ㅎ

  • 24.05.13 15:39

    유현덕친구가
    늘 이렇게 후기를 맛갈나게
    올려줍니다
    우리범방의 보배로
    인정합니다 ㅎㅎ
    제사진도 예쁘게 담아줬어요
    고마워요
    두밤자고 만나요

  • 작성자 24.05.13 19:25

    늘 솔설수범이 몸에 밴 리본길 총무님시지요.
    어제도 방장님과 도시락에 남은 음식 정리하기 등 궂은 일을 도맡아서 고생하셨지요.

    범방에 리본길 친구가 총무로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요.
    내일도 행사 진행을 하는 모양이던데 늘 건강관리 잘 하셨으면 하네요.
    담에 반갑게 또 봐요.ㅎ

  • 24.05.13 17:25

    지하철에서 책을 읽는 사람들은 멋지더라...
    나도 무조건 책을 읽어었는데,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그걸 들여다보느라 돈은 못벌고
    시력만 나뻐졌네...ㅋ~

    이제 다시 책을 들여다 봐야되겠다.
    그런고로 어제 지하철에서 책을 들고 있던
    유현덕아우를 만나게 되어 반가워 바로
    불렀다네, 사진 잘 봤고 늘 건강하시게나~
    화이팅... !!

  • 작성자 24.05.13 19:28

    ㅎ 적토마 선배님이 범방까지 오셨군요.
    어제 쥐방에서 띠방산행 주관하느라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야외에서 싱그런 바람 쐬면서 도시락 먹는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현덕은 적토마 선배 만나면 늘 장난꾸러기가 된다지요.
    어제 만나 즐거웠습니다.
    형도 항상 건강하기요.ㅎ

  • 24.05.13 20:23

    유현덕 아우님의 후기는 넘나
    대단해요
    뭐라 칭찬을 해도 모자라지요
    수고 많았어요

  • 작성자 24.05.13 20:55

    하~ 코스모스 선배님은 언제 뵈어도 친누이처럼 반가운 분이지요.
    모임마다 부지런히 참석하시니 안 보이면 빈자리가 금방 느껴진답니다.
    어제 끝까지 자리 지켜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ㅎ

  • 24.05.13 21:48

    수고 많았어요.
    오늘도 바람이랑 만나 어제의 다 못다푼 마지막숙제를 풀고 귀가길에 잠시 방방을 기웃~~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5.13 22:15

    ㅎ 오늘도 바람이와 함께 했다구?
    소슬 친구님은 나한테 없는 멋진 친구가 있어서 부럽답니다.
    서로 아껴주는 그 마음이 좋고 나도 두 사람이 친구여서 덩달아 좋네요.

    오늘 병원 검사는 잘 마쳤는가 몰것네.
    우리 모두 건강하게 오래 삽시다.ㅎ

  • 24.05.13 22:06

    현덕아우 굿이다

  • 작성자 24.05.13 22:17

    창조로 형님 어제 잘 들어가셨지요.
    반가운 님은 언제 봐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주님도 적당히 모시면서 항상 건강하시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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