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이짝에서 볼일이 있어서
처가로 퇴근을 하였고요.
아빠~~~~~ 하며 반겨주기를 기대했으나
티비 시청 시간이었던 관계로 아무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런 밥상이 차려져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먹어보는 봉다리 장어
영양가가 몸통에 비해 적어
집착할 필요가 없다고 배운 꼬리
동네북으로 어디서나 출연하는 다금바리
비비빅으로 마무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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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몇장의 사진
그그제 저녁...장모님 밥상
참치김밥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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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2 06:0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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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겨울 비비빅 ..아이스께끼...팥이 많이 있어서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