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와 실루엣에 따른 3가지 데님 스타일링

<TABLE style="TABLE-LAYOUT: fixed"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90 border=0> <TBODY> <TR> <TD class=view_title style="WORD-BREAK: break-all"><STRONG>컬러와 실루엣에 따른 3가지 데님 스타일링</STRONG></TD></TR></TBODY></TABLE> <P> </P> <P>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30 border=0> <TBODY> <TR> <TD class="dc1_1 s11 ln16 box1" style="PADDING-RIGHT: 18px; PADDING-LEFT: 18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2px"><FONT face=verdana color=#682c98>넉넉한 실루엣이 트렌드에 올라섰지만 스키니 진의 열기는 이번 시즌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컬러와 실루엣에 따른 3가지 데님 스타일링과 함께 매치할 트렌디 아이템을 알아보자.</FONT></TD></TR> <TR> <TD height=20><FONT face=verdana></FONT></TD></TR></TBODY></TAB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30 border=0> <TBODY> <TR> <TD class=pb10><B class="s15 dc1"><FONT face=verdana>스타일별로 골라 입는 스키니진의 열기</FONT></B></TD></TR> <TR> <TD><FONT face=verdana>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elle.co.kr%2FElleContent%2FImageContent%2FArticleTitle%2FTI_2007-10-16.14-6-52.jpg"></FONT></TD></TR> <TR> <TD height=10><FONT face=verdana></FONT></TD></TR> <TR> <TD class="ln15 pb20"><FONT face=verdana><STRONG><FONT color=#0084a0>Rock chic</FONT></STRONG><BR><FONT color=#007698>부츠컷 진이나 와이드 팬츠가 아무리 위협해도 스키니 진의 시대는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다. 스터드 장식, 거친 레더 소재, 매탈릭한 컬러로 대표되는 록 시크 무드는 하드 코어와 맞물려 강력한 트렌드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 새롭게 전개되는 스키니 진 시즌 2에서 눈여겨볼 것은 터프한 스터드 장식과 컬러. 바이커 재킷에 컬러풀한 스키니 진을 매치하고 날렵한 부티를 신으면 근사한 록 시크 무드를 완성할 수 있다.</FONT></FONT></TD></TR> <TR> <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3px"><FONT face=verdana>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elle.co.kr%2FElleContent%2FImageContent%2FArticle%2FTA_2007-10-16.14-6-52-1.jpg"> </FONT></TD></TR> <TR> <TD class="ln14 padding8"><SPAN class="dc1 s11 ls"><FONT face=verdana color=#666666>1. 옐로 컬러 티셔츠. 가격 미정. 씨 by 클로에. 레더 재킷. 39만 9천원. 코카롤리. 블루 컬러 스키니진. 16만 9천원. 쌤. 스터드 장식 벨트. 4만 5천원. 노튼 옴미. 볼드한 체인 목걸이. 가격 미정. 쟈뎅 드 슈에뜨. 페이턴트 부티. 굽. 8cm. 가격 미정. 톰보이위즈. 페도라. 5만원대. 도미닉스웨이 by 송혜명. 선글라스는 에디터 소장품. <BR>2. 타이포 프린팅에 큐빅이 장식된 퍼플 컬러 티셔츠. 16만 5천원. SJSJ.<BR>3. 블랙 스터드가 장식된 핫 핑크 컬러 스키니 진. 19만 5천원. 시스템. <BR>4. 레트로 무드의 하이 웨이스트 데님 팬츠. 가격 미정. 디젤. <BR>5. 펠트 소재 블랙 페도라. 11만 9천원. 바나나 리퍼블릭. <BR>6. 스터드 벨트 잘식 데님 미니스커트. 9만 9천원. 코카롤리. <BR>7. 골드 컬러 스팽글 장식 슬리브리스 톱. 12만 8천원. 매긴 나잇브릿지. <BR>8. 골드 솔이 믹스된 실버 컬러 펌프스. 굽9cm. 22만 8천원. 매긴 나잇브릿지. <BR>9. 큐빅 로고가 박힌 블랙 데님 팬츠. 10만원대. 버커루. <BR>10. 아크릴 펜턴트 장식 목걸이. 가격 미정. 아일랜드 스타일. <BR>11. 블랙 컬러 스터드가 촘촘히 박히 숄더백. 28×19cm. 19만 8천원. 주크.<BR>12. 소프트한 컬러의 레더 바</FONT></SPAN></TD></TR></TBODY></TABLE></TD></TR> <TR> <TD class="ln15 pb20"><FONT face=verdana><STRONG><FONT color=#0084a0>Cool nerd</FONT></STRONG><BR><FONT color=#045b9e>프레피 룩 하면 단정한 재킷에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한 브리티시 스쿨걸 룩이 먼저 떠오른다. 이번 시즌 발렌시아가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입은 프레피 걸들을 내세웠다. 동유럽에서 몽골에 이르는 다국적 요소가 믹스된 멜팅팟 룩이 그것. 엠블럼 패치가 부착된 재킷에 이국적인 패턴의 스카프를 두르고 모노톤의 스키니 진이나 스트레이트 진을 매치하면 쿨한 프레피 룩을 즐길 수 있다.</FONT></FONT></TD></TR> <TR> <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3px"><FONT face=verdana>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elle.co.kr%2FElleContent%2FImageContent%2FArticle%2FTA_2007-10-16.14-6-52-2.jpg"> </FONT></TD></TR> <TR> <TD class="ln14 padding8"><SPAN class="dc1 s11 ls"><FONT face=verdana color=#666666>1. 플럼 컬러 재킷. 20만원대. 헺ㅣ스 레이디스. 스트라이프 터틀넥 톱. 14만 5천원. 시스템. 스카프. 15만 5천원. SJSJ. 블랙 컬러 스키니 진. 16만 8천원. 리바이스 레이디 스타일. 프레피한 벨트. 가격 미정. 헨리 코튼. 그레이 컬러 샌들. 굽 9cm. 17만 9천원. A6. <BR>2. 벨벳 소재의 레드 컬러 재킷. 20만원대. 매긴 나잇브릿지. <BR>3. 블랙 컬러 스퀘어 토트백. 30×23cm. 29만 8천원. 96ny. <BR>4. 엠블럼 장식이 부착된 지갑. 가격 미정. 닷엠. <BR>5. 레드 컬러 스트라이프 터틀넥 톱. 가격 미정. 라코스테. <BR>6. 깔끔한 블랙 컬러 스키니 팬츠. 20만원대.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BR>7. 블랙 컬러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 10만원대. 폴로 진. <BR>8. 미래적인 느낌의 메탈릭 펌프스. 굽 9cm. 19만 9천원. A6.<BR>9. 레드 컬러의 체크 셔츠. 10만원대. 헤지스 레이디스. <BR>10. 화이트 스티치가 장식된 데님 스커트. 가격 미정. 빈폴 진. <BR>11. 골드 컬러가 믹스된 레이스업 부티. 굽 8cm. 20만원대. 더슈.</FONT></SPAN></TD></TR></TBODY></TABLE></TD></TR> <TR> <TD class="ln15 pb20"><FONT face=verdana><STRONG><FONT color=#0084a0>French chic</FONT></STRONG><BR><FONT color=#007698>데님에도 파리지엔 열풍이 서서히 불어오고 있다. 지난 시즌부터 하이 웨이스트 와이드 팬츠를 입으며 스키니 진에 작별을 고한 케이트 모스가 본격적으로 부추컷 진에 대해 열렬한 애정을 표시하기 시작한 것. 크림 컬러 블라우스에 브라운 레더 벨트를 더한 와이드 팬츠를 입고 클래식한 수트 재킷을 매치하면 제인 버킨 같은 파리지엔 부드가 완성된다.</FONT></FONT></TD></TR> <TR> <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3px"><FONT face=verdana>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elle.co.kr%2FElleContent%2FImageContent%2FArticle%2FTA_2007-10-16.14-6-53-3.jpg"> </FONT></TD></TR> <TR> <TD class="ln14 padding8"><SPAN class="dc1 s11 ls"><FONT face=verdana color=#666666>1. 더블 버튼 재킷. 37만 9천원. 시스템. 새틴 블라우스. 34만 8천원. 붐빅스 엠무어. 하이 웨이스트 데님 팬츠. 가격 미정. 쥬시 꾸뛰르. 브라운 레더 벨트. 가격 미정. 바나나 리퍼블릭. 플랫폼 부츠. 굽 9cm. 가격 미정. 더슈.<BR>2. 더블 버튼이 장식된 그레이 수트 재킷. 가격 미정. 쟈뎅 드 슈에뜨. <BR>3. 모직 소재 그레이 컬러 베레. 5만 8천원. 더블유닷.<BR>4. 카멜리아 장식 체인 목걸이. 4만 3천원. 엑시토 주얼리 by 모자익.<BR>5. 스카프 벨트 장식. 와이드 데님 팬츠. 5만원대. 밸리걸. <BR>6. 페이턴트 소재 누드 컬러 클러치 백. 25×14cm. 가격 미정. 클럽 모나코. <BR>7. 부츠컷 스타일 데님 팬츠. 28만 8천원. 허드슨 by 어나더 에디션. <BR>8. 스트라이프 패턴 터특넥 톱. 8만 8천원. 시슬리. <BR>9. 브라운 컬러 빈티지 선글라스. 33만원. 지방시 by 다리 인터내셔널. <BR>10. 브론즈 컬러 체인 장식 백. 18×13cm. 미스 식스티. <BR>11. 베이지 컬러 코튼 스커트. 가격 미정. 헤지스 레이디스. <BR>12. 유연한 곡선의 브라운 컬러 부티. 굽 9cm. 24만 5천원. 시스템.</FONT></SPAN></TD></TR></TBODY></TABLE></TD></TR> <TR> <TD class="ln15 pb20"><FONT face=verdana><BR></FONT></TD></TR></TBODY></TABL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