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11월 27일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위의 두 장의 사진에서 노란색의 분포도를 비교해보면 수확시기를 늦춰야하는 이유가 확연히 들어납니다. 울금은 재배 막바지에 서리가 내리면 이동하는데 그 속도가 아주 더디게 진행됩니다. 분말로 만들어 이용합니다. 울금가루는 꿀에 섞어 얼굴팩재료로 사용되기도합니다. |
출처: 다락골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누촌애(김영수)
2. 11월 27일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위의 두 장의 사진에서 노란색의 분포도를 비교해보면 수확시기를 늦춰야하는 이유가 확연히 들어납니다. 울금은 재배 막바지에 서리가 내리면 이동하는데 그 속도가 아주 더디게 진행됩니다. 분말로 만들어 이용합니다. 울금가루는 꿀에 섞어 얼굴팩재료로 사용되기도합니다. |
출처: 다락골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누촌애(김영수)
첫댓글 얼굴팩 재료![?](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9.gif)
효과가 궁금하네요.![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6.gif)
올해수확분중 내년에 심을것 보관해두고 나머지는 잘 말려두었습니다.
후추하고... 으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