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광락 gblayer('gblayer2', '', '홍광락', '', '', '1', './bbs');   (123.♡.157.179)      2008-07-11 20:43
목사님글을 읽고 나니 가슴이 답답해 옵니다.
설악산 숙박업소는 빛더미에 올라 있는데 금강산관광에 개성공단에 이레저레 돈만 퍼주고 그들이 진정 고마움을 안다면 총기사고가 왜 일어날까요.
고마움을 모르는 그들은 우릴 얍잡아 보고 있기에 개성공단의 우리 관리자들을 폭력까지 행사하고 있답니다.
그런 그들에게 대북송전을 하려고하니 정말 미칠지경입니다.
모든 땅굴작업은 전기로 하는데
대북송전은 이나라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제니 gblayer('gblayer4', '', '제니', '', '', '1', './bbs');   (122.♡.197.69)      2008-07-11 22:18
직무유기를 하는 국회의원,군인,경찰,검찰,공무원등의 모든 공직자는 모두 고소 고발하여야 합시다!!..특히 땅굴을 제대로 밝히지 않는 각군부대 탐지과 요원들 역시 고발을 해야 합니다.. 국가가 안정될 때까지 우리 모두 고발 운동을 전개합시다!!..
관광황천객 gblayer('gblayer6', '', '관광황천객', '', '', '1', './bbs');   (116.♡.198.129)      2008-07-11 23:45
국민들의 목숨까지 금강산에 받쳐가면서  필히 관광을 해야 하는지
또 관광 사업을 해야 하는지?
현대 의 현정은 회장께서 왜 북한에 단호한 항의를 못합니까?
즈은혜 gblayer('gblayer8', '', '즈은혜', '', '', '1', './bbs');   (58.♡.219.62)      2008-07-12 09:00
금강산 구경은 이젠 그만~!!!!!!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동안 간첩을 고발하고 잡아들이는 곳이 사그리 없어져 현재 한군데도 없다 합니다. 시방도 무슨 일이 터질지 모르는 무법천지 서울 한 복판에서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단 말입니까??

이명박정부는 친북좌파들과의 모든 대화를 즉시 거절하고 대한민국 국민을 님침불안으로부터 단호히 대처 보호하라!!
조사 gblayer('gblayer10', '', '조사', '', '', '1', './bbs');   (125.♡.125.4)      2008-07-12 10:09
금강산...
고요한 해수욕장의 새벽
자연은 아름답고 깨끗했다.

행복했다.
평화로운 아침바다...

백사장을 걸었다.
흰모래 푸른 물결보다 더
순수한 행복에 젖어...

그런데...
조준 사격당했다.

불을 뿜는 총구앞에
빈손 빈몸 비무장 관광객이...

아름다운 조국의 산하..
돌아오면 할말도 많았을 것이다.

총알 두발이 관통했다.
피흘린 창백한 시체되어 돌아왔다.

무엇을 위해 밝혀진 촛불들 이었나...
누구를 위한 인권이었나...

대통령이란 자는 유감표명 한마디 없이
남북대화를 제의하는 국회연설을 했다.

서해 교전 정조준 선제 사격으로
꽃다운 장병 7명이 피투성이 죽음이 되었을 때에도...

전 대통령은 유감표명 한마디 없이
월드컵 개막식 참석차 일본으로 날아갔다.

금강산 관광비의 댓가는
총알되어 돌아 오는데....

농협창고에 비료가 바닥나 벼농사를 포기하고
2년사이에 비료값이 배나 더 뛰었는데...

대화란...
말이 통하는 자와 하는 것이다.

사람은 사람끼리 대화하는 것이다.
총구앞에서는 대화가 되지 않는다.

대화란...
총을 내려놓고 하는 것이다.

한민족.....?
사상은 피보다 진하다.

유물주의 주체사상...
그 사상은 총으로 대답할 뿐이다.
김진철 gblayer('gblayer12', '', '김진철', '', '', '1', './bbs');   (121.♡.43.196)      2008-07-12 11:05
의미가 담겨진 애도의 시 한편에 다시한번 머리가 숙여집니다.
선생님께서 주신 귀한 시를 마음 깊히 담아 두겠습니다.

저는 이번 북한군 총기 난사 사건은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김정일공산정권의 만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역사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대한민국의 국가안보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 합시다.

경기도 화성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 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 드림.

 

[일반] 군에 갔다 오신 분들 북한의 발표에 이해가 됩니까? 2008-07-12 11:40:09
김진철 gblayer('gblayer1', '', '김진철', '', '', '1', './bbs');  (121.♡.43.196) 조회 : 26
{ 금강산 관광중 북한군의 총격으로 사망한 박왕자(53.여)씨의
남편 방영민(53)씨는 12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부검이 끝난 뒤
"아내가 철조망을 넘어가 산책을 했다는 얘기가 이해가 되질 않는다"
고 말했다. }  -  [중앙일보 기사]


군에 갔다 오신 분들 53살의 평범한 아주머니께서
2m 넘는 철조망을 넘을수가 있습니까?
열이면 열 넘을 수가 없다고 답변 할것입니다.

저는 22년전에 군생활을 50사단 해안 5대대 16중대에서 했습니다.
동해안 해안 경계근무에 철조망 구조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절대로 특수 군사 훈련을 받지 않고서는 일반인들이 해안 철조망을
넘어 갈수가 없습니다.
그것도 남자가 아닌, 50대 아주머니께서 철조망을 넘었다고 주장하는
북한의 발표에 대해서 절대로 믿을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북한 김정일 공산정권은 북한 인민들과 군인들의
탈북 방지를 위해서라도 철두철미하게 철책선을 세워놓았을 것입니다.

이러한 경향을 비취어 볼때에 북한 당국이 발표한 내용은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조롱하고 기만하는 행동과 같습니다.

지금까지 북한의 발표를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분명히 또다른 목적을 노린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이,
사전에 의도적이고 계획된 총기난사 사건으로 결론을 내리고 싶습니다.

사건의 본질이 밝혀질때까지 이명박정부는
대북관계를 전면 중단 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군사 훈련중 미군 장갑차에 불의의 사고로 여중생이 죽었을때에
친북좌파세력들은 반미를 선동한 촛불집회로 항의를 했습니다.

이땅에 있는 반미,친북좌파세력들에게 묻고 싶다.

북한군 총기 난사 사건으로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씨의 죽음은,
대한민국 국민을 향해서 총뿌리는 겨누어서 사격한 사건입니다.
이번 사건이 그냥 넘어 간다면, 우리 모두는 언제가는 김정일공산정권의
총뿌리 앞에서 난사를 당할수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외치는 반미,친북좌파세력들이여!
당신들이 정말로 대한민국의 자유와 인권을 소중히 여긴다면
이번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씨의 억울한 죽음에 대해서 침묵하면 안됩니다.
 
전국민이 일어날수 있는 항의성 규탄 촛불집회를 열어서
김정일공산정권을 강하게 규탄하는데 선봉자가 되어 주시겠습니까?

그리고,
이명박정부는 총기사건을 보고 받은후에 국회에서 북한김정일공산정권에
대화를 제의 한것은 국민의 안위를 접은 너무 경솔한 행동이 아니였는지
깊히 되새겨 보아야 할것입니다.

이명박정부는 미국의 정치를 배워야 할것입니다.
자국민의 생명을 최우선적으로  보호하는 정책이
국가안보의 근본정신 이란 사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경기도 화성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 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 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탈북자동지회[http://www.nkd.or.kr] 자유게시판에 13세 소년이 북한을
탈북해서 대한민국 땅이 아닌, 중국에서 탈북수기를 올린 내용을 보면서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그 내용을 간추려 봅니다.

저의 고향은 평양입니다,
아버지는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정치학부 선생이였고
어머니는 김형직사범대학에서 외국어학부 선생이였습니다,
누나는 평양음악무용대학에서 기악을 배우는 학생이였습니다,
탈북의 주인공은 중학교1학년 이였습니다.
평양에서 살때는 소위 기득권을 가진 가정이였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친구들과 술마시다가 술에취해 로동당에 어긋나는
정치적 발언 때문에 반혁명분자로 낙인이 찍혀서 그들의 가족은
함경북도 화성군 16호 정치범관리소에 잡혀가게 되였습니다.
그곳에서 인간으로 상상 할수 없는 고문을 받았습니다.

그 부분을 간추려서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누나, 탈북자 동생이 한곳에 모여서 조사를 받습니다.
조사관들은 아버지와 아들 앞에서 어머니와 누나를 발가벗겼습니다.
그리고,
광산에서 쓰는 물통속에 얼음을 얼려놓고 곡괭이로 얼음을 깨고
어머니와 누나를 얼음 물속으로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울면서 버티니까? 조사를 담당하는 군관들은 강제로 어머니와 누나를
넣고 꼭대기에서 발로 밟는 고문을 가했습니다.
얼음 물속에서 나온 어머니와 누나를 군관들이 군관혁띠로 때렸습니다.

또다른 군관은 성적인 고문을 가했습니다.
어머니와 누나의 아래도리를 보면서, 털을 만지고 털을 뽑았답니다.
그것도 남편[아버지] 아들[동생]이 보고 있는 가운데...
누나에게는 대학교 다닐때 몇판 했느냐 ?
물었답니다.
누나는 그러한 일을 한적이 없다고 답변을 했을때
군관이 확인해보겠다고 양쪽 다리를 강제로 벌렸고 누나는 거부를 했고
그때 군관은 신발을 신은 채로 아래도리를 짓밟아 버렸습니다.
그것도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남동생이 보는 앞에서

그 모습을 보고 있던 군관들은 재미있다고 낄낄 웃었답니다.

아버지는 군관의 고문이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군관이 잡고 있는 총창을
비틀어 잡고 자기 배를 힘껏 찔러서 자살을 했답니다.
그 충격에 어머니는 정신이 돌아 버렸습니다.
어머니는 정신병동에 격리 수용이 되었습니다.
어느날 어머니는 변소칸에서 인분을 세사발 퍼서 먹고 죽었답니다.

누나는 평양에 있을때 미모가 예뻐서 화보에도 많이 소개가 되었답니다.
누나는 정치범 수용소에서 군관들에게 모진 성적 고문으로 정신병자가
되었고, 정신병자된 누나를 수용소 외각 경비병 3명이 달려들어서
강간을 함으로써 결국 그 고통으로 죽고 말았답니다.

자유를 갈망하고 있는 13살짜리 탈북소년에게 행운이 있었답니다.

북한은 9월달 부터 송이 버섯 채취를 한답니다,
소년은 버섯채취조에 뽑혔답니다.
그 계기가 중국으로 탈북을 할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고
탈북하기 전날에 큰 뱀을 한마리 잡아서 뱀 머리만 돌로 짜르고
뱀가죽을 벗끼고 통채로 먹었답니다.

여러번 죽음의 사선을 넘어서 중국땅으로 탈북에는 성공을 했지만,
중국땅에서 자유 대한민국에 들어오기 위해서 길을 찿고 있답니다.

그리고,
수기를 쓴 탈북소년이 마지막으로 이러한 글을 썼습니다.
내 아버지, 내 어머니, 그리고 우리 누나를 죽인 원수들의 죄를
꼭 복수 하겠다고 다짐 한 탈북소년의 수기를 다 읽고나서
성직자의 한사람으로써 마음이 너무나도 괴로웠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애국시민 여러분들도
탈북자동지회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2008년 7월7일[자유방]
" 13세 탈북소년의 눈물나는 이야기 [수기] 제목을 꼭 확인해보십시요."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한말씀을 올립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자유의 소중성을 너무나도 모르고 있습니다.
" 자유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자유 수호를 위해서 우리의 조상들 뿐만 아니라,
피부색이 다른 미군들이 태평양을 건너와서 6.25전쟁에 참전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자유를 찾기 위해서 김일성공산정권과 싸우다가 4만명이나
전사를 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계십니까?

왜! 북한 사람들이 탈북을 하신다고 생각하십니까?
배고픔 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제가 지금까지 만나본 탈북자들의 심정은
인간의 존엄성을 인정받기위한 자유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북한은 철두철미하게 통제하는 사회입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 북한입니다.
북한은 김일성, 김정일 수령 제일주의를 가르치고
세뇌와 의식화 시키는 독재 집단입니다.

지난 10년,
친북좌익정권은 박정희정권, 전두환정권을 김정일공산정권보다도
더 악랄한 집단으로 왜곡해서 우리 어린자녀들에게 가르쳤습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은 대한민국이 선진 국가로 갈수 있었던
새마을 운동을 펌하 하고 북한의 천리마 운동을 미화해서
우리 자녀들에게 가르쳤다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교과서나, 대한민국의 문화와 언론매체들이
좌향좌적인 경향이 뚜렷하지 않습니까?
이명박정부는 이러한 것을 빨리 파악, 수정보완을 해서
국민들 마음 속에 담겨져 있는 반미,친북좌파적인 이미지를
빨리 씻어 주셔야 합니다.

그것이 곧,
반미,친북좌파세력들이 주도하고 있는
촛불을 단번에 끌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것입니다.

그래서,
이명박정부는 반미,친북좌파 이미지를 씻기 위한 TV 드라마가 필요합니다.
빨리 보수 우파 TV 방송을 개국 해야 합니다.
그러치 아니하면, 이명박정부는 임기내내 반미,친북좌파세력들에게
국정의 발목을 잡히게 될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두번 다시 이땅에 전쟁이란 피 흘림이 없어야 합니다.
김정일 공산정권은 절대로 적화통일의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 좋은 예가
2000년도 경기도 연천 남침땅굴과
2002년 경기도 화성남침땅굴의 발견입니다.

남침용 땅굴의 진실을 친북좌익정권들이 철두철미하게 은폐 해버렸습니다.
그러나, 영국의 BBC TV 일본 아사히TV 홍콩스타TV
2003년도에 경기도 화성남침땅굴의 진실을 보도 했다는
사실을 기억 하시길 바랍니다.


경기도 화성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 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알림] 남침땅굴 징후를 모든 분께 알려 경계합시다! 동지여러분! 2008-07-10 04:48:51
머그 gblayer('gblayer1', '', '머그', '', '', '1', './bbs');  (211.♡.97.58) 조회 : 52
우리의 노력으로 이제 밝힐수 없다면, 징후지역이라도 여러분께 알려 우리를 믿는 분들에게 나마 경각심을 새롭게 해야한다고 제안합니다.

저는 연천땅굴(구미리)을 법정에 강제조정결정후, 법에 의존하여 10년을 싸워 왔습니다.

이렇게라도 싸우는 것이 저에 소극적인 투쟁이 였던 것입니다.

동지여러분?
먼저간 정지용형이나 그간 같이 동지로서 뜻을 같이한 진실의 빛을 보지 못하고 간 동지님들을 위해 최소한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기도로 간구합니다.
재판의 확정 부분은 포상금 지급 결정인바, 포상금을 먼저 지급 하려면 완전한 땅굴임을 밝혀야 하는데 그 밝힐 소관 부서가 그것을 절개하여야 할 의무가 없다는 재판부의 모순된 판결이나서 저는 이해가 가지않고 재판부는 재차 본인이 직접 검증 감정신청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받아 들여지지 않고 손해배상 청구를 하여 밝혀라는 회피적 보신주의에 일관된 행동으로 밖에 여겨질수 없는것이었습니다.

저는 다시 특정된, 처소성이 다른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가 아닌 연천군 백학면 노곡교회 징후를 권익위에 다시 신고하였습니다. (2008년 5월26)

그 이유는 구미리지역에 절개를 감행 할 수 있었던, 판단을 하기전 그 연결 축선상에 남침땅굴 징후가 명백했기 때문입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

땅굴을 역추적하던,저는 1990년 12월경 백학면 전동리지하100M에서,그리고 백학면 백학 주유소 전방 논 지하90M에서 강한 에어가 분출되는것을 목격, 시추청음후,갱차음과 굴착음청음,기 25사단에신고후 그해 1991년 백학면 노곡교회에 윤태원씨에게 150만원을 주고, 33미터를 시추후, 강한 에어가 분출과 굴착음신고, 25사단 서모 소령은 앞에 지나가는 차량을 모두 정지후, 남침땅굴임을 신고, 이후 여타한 미조치 이것을 재차 1998년 9월초 연천군백학면 노곡리 노곡교회 안에 500만원을 우물시추업자인 윤태원씨에게주고, 시추로 한곳이 땅굴과 관통하여 찬바람이 치솟고 새벽 3시경 관통구에서 불이 밝혀지고 인민군이 지하에서 궤도차를 움직여 작업하는것을 본인과 목사 ,노곡주유소 사장인 류병희 (031-835-5227, 031-835-3939)목격, 이를 25사단에 신고하고 SBS그것이 알고싶다에 방영, 이를 은폐함. 이건은 소송건이 자체가 없고, 자체를 조사하지않은 공직자가 직무와 관련하여 그 지위 또는 권한을 남용하여 군법령을 위반하고 자기자신은 직무유기하고 또는 제3자인 적에게 적에게 이익을 주는 다시 말해 적에게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입니다. 국방병무보훈민원과 이한상님 귀하 ----

땅굴 징후는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명백히 증인과 증거가있고, 군 탐지과에선 무조건 조사도 하지않고 아니라고 단정짓고 무시해버린것은 지금 기신고 한것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군은 전쟁에 진 장군은 용서가 되지만 경계에 진 장수는 있을수 없다는 지론이 팽배해 죽어도 내부종결 된것이나 전임자가 종결처리한것을 다시 재론 할수 없다는 곤조에 이른다는것을요... .

이것을 다시 정리하여 연천지역만 신고한것을 밝히고 재차 특정된 지역의 처소가 명확한 땅굴 징후를 많은 분들이 알아야 하고 경계를 해야 할 것을 목적으로 신고합니다.
우리는 모든 재산을 버리고 밝한것은 그 포상을 받을려고하는 취지가 아님을 양심과 주님이름으로 밝히고 모든것을 버린자는 모든것을 이미 가진것이나 다름없다는 신앙심의 결단이니 다소 번거롭더라도 특정된 지역의 땅굴징후신고에 권익위의 판단을 고대합니다.

1. 의정부시 가능3동 이국진씨네 집 지하 20미터

의정부 식당지하에서 나는 땅굴파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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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땅굴이 북의 전동리를 지나 연천군 백학면 백학 주유소 정면 논을 지나 노곡리 노곡교회를 관통하여 구미리 이승환씨집과 임진강을 건너 의정부방향으로 굴진된것을 아는 우리는 (92년도부터 팀으로 활동함 정지용,이준,이창근) 뜻밖의 제보를 받았다.
당시 우리의 징후를 굳게 믿으시고 우리의 정신적 지주가 되신 정명환장군께 모든것을 밝혀 주시리라 믿고 의지 할때였다.)

이국진씨는 우리가 땅굴을 찾으러 다닌다는 것을 알고 지인에게 부탁하여 우리에게 신고 했으나 우리는 신고를 받을 기관이 아니기에 군에 신고요령등을 가르쳐 주고 직접 신고하고 군에서 어찌 대처하는가를 유심히 관찰했다.

요지는 이국진씨 딸이 침대에 자고 있는데, 기겁을 하고 놀라 잠자고 있던 이국진씨부부의 방으로 뛰어 들어온 1993년 여름부터 1년간 이국진씨가 일기장에 기록한 내용이다.

95'. 1월, 의정부시 가능 3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이국진씨가 제2땅굴을 발견했던 정명환 퇴역소장에게 연락하여 일기장이 공개되었다. 이 일기장은 얼마후 월간조선에서 보도됐다.

1) 1994년 여름, 방바닥에서 나는 굴착 소리에 잠을 깼다. 날이 갈수록 커졌다.

2) 1994. 7.14, 국방부에 신고했지만, 아무런 조사도 없다

3) 1994.8.21 국방부에 두 번째 신고했지만, 무응답, 공포만 지속됐다

4) 9.10, 국방부에 세 번째 신고했지만, 무응답, 우리집밑에선 기계소리가 점점 더 심해진다.

5) 10월 중순, 마지막으로 신고했다. 역시 무응답, 매우 이상한 현상은 신고할 때마다 며칠간은 작업 소리가 멈춰지는 것이었다.

6) 12. 4, 우리집 지하에서 밤새도록 두들겨 대는 작업소리에 잠을 못 자고 뜬눈으로 새웠다. 잠자던 딸아이가 놀란표정으로 방에서 뛰쳐나왔다. "방바닥 밑에서 쉬쿵-쉬쿵 하는 이상한 소리가 들려 요"

* 기무사 최계장에게 연락했더니 달려왔다. 최계장도 구둘 밑에서 나는 소리에 깜짝 놀란다. 그후 동료 직원 몇명이 와서 몇시간동안 소리가 나기를 기다렸으나 그날은 아무소리가 나지 않았다.

7) 12.6, 밤새 계속되던 작업소리가 새벽 6:20분에 멈췄다.

* 민간탐사자 에게 연락하자, 우리는 이사실을 국방부에 즉시 항의했다.

8) 12.6일 오전 9:45분, 국방부 탐사반 대령과 윤상훈 사무관이 나왔다. 그런데 조사는 커녕 오히려 "당신 보상금 탐나서 신고했나? 아무 소리도 안 나는데 무슨 땅굴이 있어?" 호통치고 돌아갔다. 참으로 어이가 없었다.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저런 사람들의 봉급을 주다니! 한숨이 터저 나온다.(국방부내 간첩이 북한에 연락해 기계소리를 멈추게 한 후, 나와서 어디 무슨 소리가 나느 냐? 고 호통친 게 아닐까? 의심이 간다)

9) 땅굴신고를 받고 나온 군관계자들과 현장을 확인한 기무사요원의 언쟁

국방부: 주민들이 모여있는 자리에서 큰소리로 "무슨 소리가 난다고 그래?"

기무사 최계장: "나도 소리를 들었다"

국방부: "잘 못 들은 것이다. 전문가가 볼 때, 절대로 땅굴은 아니다"

* 기무사 직원이 땅굴소리를 직접 들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 국방부 땅굴요원들의 기세는 당당하다. 무슨 믿는 구석이 있는게 아닐까?

10) 12. 9, 쿵쿵 하는 소리에 또 잠을 깼다. 새벽 3:20분. 쿵 크드드, 쿵 쿠드드, 갱차 지나가는 소리가 분명했다. 가끔 탕, 탕, 탕 하는 쇠 마찰음도 들린다. 너무나 가까이서 들린다. 오전 10시, 동사무소 직원이 찾아와 유언비어를 조심하라며 겁을 주고 갔다. 동직원도 한통속일까? 자신의 업무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데, 일부러 찾아와 겁을 주는 폼이 예사롭지가 않다

11) 12. 19, 오후 2시, 굴착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시쿵, 시쿵. 때로는 1시간을 쉬었고 때로는 2시간을 쉬다가 다시 작업을 했다. 무섭기는 하고 하소연할 데는 없고 참으로 답답한 심정이다.

12) 12. 29 새벽 3시, 굴착 소리에 잠을 갰다. 소리의 템포가 매우 빨라졌다. 아내는 집을 팔아서 이민 가자고 졸랐다.

13) 95'. 1. 7 새벽 6:45분, 5분간 시쿵 소쿵 하더니 조용해졌다.

14) 1.9, 초등학교 5학년 조카가 놀러왔다가 놀라며 물었다. " 방바닥 밑에서 나는 소리가 뭐야?"

15) 1. 13, 처형이 놀러와 안방에서 잠을 잤다. "방고래 밑에서 웬 소리가 그렇게 나느냐? 밤새도록 무슨 작업을 하는지, 도저히 잠을 잘 수 없었다".

16) 1. 14 아침 6:40분, 조심스럽게 작업을 하는가 싶더니 이제는 방바닥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17) 1. 17 새벽 2시, 일기를 쓰고 있는데 방바닥이 진동해 엉덩이가 경련을 일으키듯 떨렸다. 땅굴이 구둘장 가까이 올라온듯 싶다.

18) 1. 18, 부산에서 형이 올라오더니 놀라면서 부산으로 이사가자고 권했다. 앞마당에 있는 우물,물이 빠졌다가 다시 차 올랐다. <우물 깊이:7m> 땅굴이 지하 7m위로 올라온것이 아닐까 ?


음식점 지하에서 갱차 소리와 함께 "날래날래 타라우" 사람목소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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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5'. 1. 27 오후 7:20, 방바닥에 청진기를 대고 있던 민간탐사자들의 귀에 말소리가 들렸다. 궤도차 소리가 점점 가까이 나더니 무엇을 싣는 소리가 들렸다. 민간탐사자들은 경악해했다.

"밥먹으러 가자우"

"날래 날래 타라우"

궤도차 소리가 멀어져 갔다.

2) 땅굴 징후가 명확해지면서 이웃주민들 중에 민간탐사자들을 감시하는 어두운 눈동자들이 보였다. 이곳은 황해도에서 월남한 실향민들이 모여서 어렵게 살고있다. 그들은 주민이 우물을 뚫을려고 하면 땅에 들어누우며 저지하곤했었다.

3) 식당 주인 이국진씨는 "무서워서 도저히 이곳에서 살수없다" 며 음식점을 세내주고 남쪽인 청주로 이사가 버렸다.

4) 월맹에서는 주월 미군기지 영내로 땅굴을 파고 들어와 결정적 시기에 사용한 사례가 있다. 이국진씨의 식당은 미육군 2사단사령부 보다 남쪽으로 1km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땅굴파는 소리가 나는 바람에, 음식점 영업도 포기한채 남쪽으로 이사까지 가게한 곳은 의정부 경민대학을 지나 구파발방향 국도변에 위치하고 있다. 북쪽 산뒤엔 미 2사단이 주둔하고 있어 북한군이 땅굴출구로 삼을만한 곳이기도 하다.

이국진씨로부터 이같은 기 맥힌 이야기를 들은 정지용씨와 당시 경찰관였던 이 준씨는 1주일동안 음식점에 기숙하면서 확신을 갖게된다음, 대통령에게 편지를 썼다.
95'. 1. 4, 대통령이 다니셨던 충현교회 김지길목사가 땅굴 진정서를 들고 급히 청와대로 향했다.


2. 연천군 백학면 백학주유소 앞 논에 강한 에어가 올라온다.

2001년 7월 나는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 이승환씨네 집에서 끝날 줄알았던 우리들의 숭고한 애국심에 치산자라는 오명으로 철수해야만 했다.
모든것을 역사에 뭍고 철수를 할려고 콘테이너 박스와 현장을 정리하고 25사단장님앞으로 편지를 썼다.

이를 정보참모인 문 모중령께 주고 다음주에는 철수를 한다고 하였으며 요지는 우리가 찾은 땅굴은 북의 전동리를 지나 백학주유소 - 노곡리- 구미리지선과 아미리지선 그리고 주월리로 갈라졌으며 이미 그 한 땅굴을 우리가 분쇄했으므로 그 정거장으로 판단되는 백학면 백학 주유소 앞논에는 분명히 이상 징후가 있을것이니 예의 주시를 부탁했고, 우리를 믿어 달라고 했다.

그 주는 장마비가 많이 내렸고, 이 비가 그치면 나는 다시는 남침땅굴을 하지 않겠다.
이제 이민을 가자고 모든것을 잊자고 체념했다.
비가 그칠때... 25사단정보참모인 문중령과(2000년당시25사단정보참모) 병사들이 내가 있는 콘테이너를 두들기고 '지금 난리가 나서 주민들이 신고 새벽부터 이 고을로 달려 왔다'고 했다.
내가 편지를 전달한지 10여일 후, 문중령은 '분명 자연현상이라고는 나조차도 믿을 수없다.
이창근씨가 편지로 쓴 지역에 강한 에어가 분출 되면서 땅이 들끓고 있다.'
나는 군인으로서 이창근씨 말을 믿는다. 오늘 육본에 보고하겠다고 했다.

이는 구미리땅굴을 우리가 찾아내니 이를 수맥을 발파하고 도주, 차단벽으로 2땅굴처럼 막아 방어하니 당연히 여기까지 왔던 공기가 차단되고 장마비로 땅에 수막이 생겨 땅속에 제일 많이 모여있는 공간에 공기의 상승효과로 크렉을 타고 들끓은 것이분명했다. 이는 땅속에 김이나 에어가 분출되면 땅굴징후이니 신고해달라는 "땅굴징후신고 요령의 숙지사항이다."

3. 연천군 군남면 진상리 땅굴 징후

2000년 5월경 군남면에 사는 이발소사장이자 마을 이장인 김모씨로 부터 이상한 징후가 있다고 신고를 받고 시추를 하고 조사를 했다.

땅굴 징후는 다음과 같다.(이는 증거를 위해 SBS뉴스추적팀이 증언들을 몰래카메라로 촬영하였다.)

마을에 사는 똘이 엄마는(아직도 그마을에는 똘이 엄마로 인식되어 있으며 굳이 이름을 밝히길 거부함) 집에서 자고 있는데 tv를 크게 틀어도 땅속에서 소리가 나고 침대에서 자고있는데도 도저히 시끄러워서 잘수 없었다고 했다.이후 똘이 엄마는 이웃 아주머니 들과 저녁을 초대해 늦게 까지 만찬을 하고 있을 때 땅속에 나는 소리를 모두 듣고 이소리가 무슨 소리인지 의논했다고 하고 모두 소스라치게 놀랬다고 진술했다.그때가 2000년 2월 구정연휴때였다.
바로옆집에 사는 전상진씨도 늦은 밤에 우리집 근처에 누가 공사를 하는가 하고 집을 배회하며 땅속에 나는 소리를 들었다.이소리는 2개월간 지속적이였다고 했으며 집모퉁이에 소리가 가장많이나서 추후 우리가 탐지한 방향과 위치를 말하니 "그럴줄알았다" 이 모퉁이서 지나간것이 분명하며 이곳에 소리가 가장컸다고 진술했다.

나는 똘이 엄마와 전상진씨집 사이를 시추코아로 밝히려 했는데, 갑자기 군에서 이창근에게 협조하지 말고 땅굴은 없다.
우리가 다 알고 왔으니 땅굴은 아니다라고 이장과 마을 사람에게 협잡을 하고 방해를 하였다.
나는 이를 문서로 국방부에 항의를 하니 1주일 후 군에서 나와 마을 회관에 불러놓고 땅굴이 아니라고 하고 이창근에게도 오라고 했는데 불르면 도망간다고 거짓과 기만을 하였다.
나는 군에서 나온다는 소식도 받지도 않고 조사를 위해 군 시추기나 청음기를 가지고 왔는줄알고 있었는데, 가지고 온것이라곤 카메라와 주둥아리 뿐이 었다.

난 땅굴 찾기에 호의적인 홍구만씨가(011-1733-0209) 여기 군에서 나왔는데 당신이 도망가고 협조를 않 한다고 거짓말만 하고 다닌다고 하는데 어디냐 빨리오라고 하여 나는 급히 택시 타고 도착하여 군탐지과의 거짓이 탄로가 났다. 온다고 이야기 한적도 없고, 마을 사람의 신고도 없었는데 땅굴 징후를 지어낸것이라고... .

마을 회관에 도착 했을땐 땅굴 징후를 들은 똘이 엄마나 전상진씨는 온간데 없고 증인이 없이 이야기로만 끝냈고 군은 땅굴 징후가 아니니 걱정하지말라는 식이였다.
분에 이기지못한 나는 저녁에 다시 찾았는데 마을 이장은 '미안하다. 우리는 현지 사람이고 어떻게는 군에 무조건 협조해야 할 상황이고 도움을 받아야 산다.하다 못해 대민지원도 군에 협조를 못하면 장마나 위급시 누구에게 조언을 받을것인가? 하고 인근 부대에서 이창근씨를 돕지말라는 부대원사의 당부가 있어 그렇게 되었다고 하였다.

나는 군남면 진상리 마을 입구인 홍능종묘앞과 마을 노인정 뒤논에 땅주인의 협조를 받아 60미터,45미터시추후 청음에 들어 갔다. 바로 이곳에서 갱차음과 굴착음 철판에 돌이 우를르ㅡ떨어지는 청음을 하고 관계기관에 신고했으나 아직까지도 묵묵부답이다.

3. 현직 파출소 소장의 항변 "동두천시 동안 파출소 지하에 남침땅굴이 침투한것이 사실이다"


이준씨 전직 경찰공무원(011-237-1045)은 1992년부터 동지가 되었다. 이준씨는 동두천시 동안파출소의 소장시절 당직시 처음에는 모기만한 굴착음이 점점 크게 들리고 심지어 반지하 당식실에 근무교대로 다른 동료 경찰과 쉬고있는데 갑자기 쿵하는소음과 파출소내 벽이금이가고 이를 군에 신고하였는데, 아무런 조치가 없고, 말도 되지않는 (자연적으로지하에는 여러소리가난다) 것에 격분하여 땅굴을 찾아 다닌다는 우리에게 제보를 해주었다.
이 땅굴은 전곡을 지나 동두천시내 방향으로 굴진한 땅굴로 우리는 분석을 하고 있다.

4. 육군 홍광락 중사의 땅굴진술 "난 직접 굴착소리를 들었다"

홍광락 중사는 1993년 우리 팀에 전역을 하자마자 합류했다.
나는 9사단 모부대의 GP초소장으로 근무 했다. 갑자기 GP가흔들리고 나중에 중대장CP까지도 흔들리며 밤만되면 착암기소리로 요동을 쳤다.
땅굴임을 나는 확신 한다.
홍광락 중사는 경기북부의 불당골이라는 지역의 기독교묘지 모 포병부대 GP에서 근무를 하며 땅굴징후를 직접 제보한것이다.
1994년 우리팀이 현지를 확인하니 홍광락 중사가 징후를 본 땅굴은 2곳이며 처음은 1땅굴과 같은 소규모였으나 그 우편으로 장거리를 기획한 땅굴이 진출되었으며 다우징탐사에 의하면 이미 수색을 지나 있었다.

1땅굴 발견도 모 병사의 징후 였으며, 2땅굴 역시 초병의 순간적인 호기신의로 지휘관의 관심과 조력으로 발견되었다.
3땅굴은 첩보가 있어도 못찾았고 미리 시추한 시추공 덮게가 지하 발파로 날아간 후에 지역을 순시하던 김 상사가 발견 당시 사단장이던 전두환장군에게 보고하고 코아 시추를 하여 화약성분이 검출 되어 국방과학연구소에 보냈는데 " 지하에는 화약성분이 검출 될수도 있다는 애매한 보고에 군당국의 협조가 없게되자, 차지철경호실에 보고 박대통령은 전면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이후 발견되고 보안사령관으로 영전했다.
대통령이된 전두환장군은 ADD를(국방과학연구소) "꽁짜로 밥먹는 놈들"이라 여기고 규모를 축소했다.
이렇듯 최초 보고자는 보호되고 조력과 사실여부를 떠나 보고한 공로를 격려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후술--------군에 대한 민원인의 통언!!!

나는 북이 땅굴을 파고있다는 결정적 소리와 발파음을 직접듣고 1988년 11월부터 현재까지 20년 간이나 땅굴탐사와 그 진실만 매달려왔다. 남침땅굴이 침범했는데도 방치되면 제일먼저 군인들이 피해를 당하게 된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군인들이 땅굴을 신고하는 민간인들에 대하여 고마워하기는커녕 오히려 미워하는 분위기가 확산돼 있다.

이제야 그 이유를 확실히 알았다. 지난 2006년9월 24일 육사 총동창회사무실에서 박세직 회장등 간부들이 모인 가운데 육본탐지과에서 『시중에 유포된 땅굴민원은 사실이 아니다.』는 설명회를 가졌다. 모 동창회간부의 연락으로 국방장관과학보좌관을 역임한 윤여길박사와 (017-267-1609)함께 그 자리에 참석하게 되었다.

2시간가량 탐지과장의 브리핑이 끝난 후 윤 박사가 흥분된 어조로 반론을 제기했다. "내 가슴이 떨려 말문이 막힌다. 방금 탐지과장이 설명한 브리핑 챠드와 video테이프는 80%이상이 허위내용으로 조작된 것이다. 내가 국방장관과학보좌관으로 재직 시에 민원인과 탐지과 양쪽의 주장을 조사한 적이 있다. 그때 땅굴민원내용은 사실로 밝혀졌으나 탐지과 요원들의 주장은 대부분 거짓이었다. 나는 그 사실을 국방부 장관님께 보고한바 있으나, 당시 땅굴민원을 부정하는 육본수뇌부의 농간으로 인하여 유야무야되고 말았다." 고 폭로했다.

윤 박사가 폭로한 당사자인 탐지과 요원들은 모두 침묵했다. 이어서 윤 박사는 문제의 브리핑 챠드를 달라고 요구했으나 탐지과장은 거절했다. 브리핑 챠드가 허위내용으로 조작된 것이기 때문에, 그동안 민원인인 저에게도 감춰왔던 것이다.

탐지과는 문제의 이 자료들을 가지고 지휘계통과 관련기관 그리고 땅굴에 관심을 갖는 유력 인사들을 상대로 허위해명을 해왔기 때문이다. 이로 인하여 땅굴 민원인들은 사기꾼 내지는 정신병자로 둔갑되어서 그동안 냉대를 받아왔던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비추어볼 때 탐지과 요원들의 수법은 과거 공산주의자들의 행태와 유사하다. 또한 그들은 각 기관에서 암약 중인 간첩들과 직무유기로 얽힌 사람들과 합세하여 민원인들이 제시해온 결정적인 땅굴증거들을 철저히 압살해 왔던 것으로 생각된다.

① 지하에서 녹음된 북한억양의 사람목소리 (김포, 여천, 동두천, 화성등 4곳) ② 김포지하 96m 암반속에서 빼낸 시멘트덩어리 ③ 지하에서 녹음된 각종 굴착작업소리 (10여곳) ④ 연천지하 36m 에 잠수부가 들어가 촬영한 땅굴영상(폭 2.5m, 높이 2.0m) ⑤ 연천지하 37m 암반 속에서 수거된 갈대, 실, 은박지뭉치 등 묵살된 증거들이 수없이 많다.

그리하여 나는 이같이 땅굴문제를 은폐해온 탐지과 요원들을 이적행위로 고소를 제기한바있다.

최근 탐지과는 국방부 홈페이지에 "땅굴 상습민간인들의 주장에대한 군의 입장" 이란 제목으로 설득력 없는 변명과 허위내용을 게재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들은 민간탐사자들이 접촉하는 인사나 단체를 하나하나 찾아다니면서 비전문가가 듣기에는 그럴듯한 논리로 거짓말을 하고 다닌다. 또한 민원인들과의 접촉을 차단시키기 위해서 민원인들을 음해하는 공문을 각 부대에 내려보냈는가 하면, 유력 인사들에겐 민원인들이 자신들의 주장을 들어주지 않으면 간첩으로 몰아버리기도 한다. 그리고 그들은 땅굴을 빙자하여 자금을 받아낸 후 공사를 하는척하면서 돈을 갈취하고 있다는 등 민원인들을 사기꾼으로 근거 없이 음해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민원인들은 탐지과에 수 차례에 걸쳐 요구했었다. "지금 당장이라도 딱부러지게 대질 토론을 하자." 고 제의했지만, 일체 응하지 않고 있다. 언급한대로 자신들이 설명하게될 브리핑 챠드와 video테이프 내용이 정상적이라면 대질토론을 피할 이유가 없다. 탐지과 요원들은 더 이상 반역행위를 중지해야한다.

지금이라도 반성하여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정상적인 땅굴탐사에 임해야한다.

부연의 글월----------------------------

국민 권익위 담당자님께

지금까지 모든 기록에 거짓이 있다면, 저는 할복을 하겠습니다.

이렇게 까지 이글이라도 받아서 읽어 줄수있고, 받아 줄수가 있어 그나마 가슴에 맺힌 한은 풀을것 같습니다.

과거 10년은 진실을 앞에 두고 우리는 치산자로 취급 되었으며, 다된 통일에 찬물을 뿌리는 역사에 반동으로 취급 되었습니다.

북은 마지막에 한번 그 비밀의 문을 열때 까지 마지막까지 지킬것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 그것을 사용할것입니다.

연천구미리의 답변을 잘 받아 보았습니다. 구미리건은 곧 국가배상청구로 소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분명 한계가 있을 줄로 알고 있으나, 우리가 알고 있는 진실의 무게로는 힘들겠지만, 그 와 같은 중량감으로 진실을 밝혀 주시길 소원합니다.

2008년 6월 14일 땅굴 찾는 사람 이창근 올림

 

 

 

 

촛불시위에 대한 세계 매스컴의 표정!!

 

☞☞☞ CNN 방송 PD수첩의 잘못된 보도가 한국의 소요사태 촉발했다. pd수첩이 사실을 왜곡하고 과장함으로써 소요사태를 불러일으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비난들이 나오고 있다. 한국 검찰은 MBC방송의 시사프로 PD수첩을 상대로 한 제소내용을 조사하고 있다. 

☞☞☞ 쥐드도이취- 독일 과 유럽의 유력일간지 많은 수의 한국인들이 이명박씨를 대통령으로 취임시킨 것을 잊고 있는 것 같다. 이것은 결코 민주주의적이 아니다. 미국과 북한간의 관계가 새롭게 정리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한국정치는 마비 상태로 있다. 이런 막다른 골목에서 어떤 촛불의 빛도 도움이 안된다.
 

 ☞☞☞ 英타임즈 韓 광우병시위는 인터넷광이 주도하고 있다. 한국 네티즌들이 광우병에 겁을 먹고 거리로 나오고 있다. TV 프로그램과 일부 과학 논문, 그리고 루머 제작소(rumour-mill)인 인터넷이 학생들을 촛불 집회에 나서게 만들고 있다.온라인 매체가 주축이 돼 미국을 저주하고 정부에게 재앙이 벌어지기 전에 행동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노동자와 대학생들이 이끌었던 이전까지와는 다르게 이번 시위의 참가자는 대부분 시위전문가들이다.

 ☞☞☞ 미국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 최신호(7월 7일자) 폭력으로 치닫고 있는 한국의 촛불시위는 민주주의의 미성숙으로 인해 권위주의시대의 습관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는 현상이다. 민주주의학 전문가인 래리 다이아몬드(Diamond) 스탠퍼드대 교수는 "현재 촛불시위의 주모자들은 1980년대 군부 독재에 저항하며 성장했던 과격한 반미좌파 세대로 이들은 시민단체와 미디어에서 지도적인 위치에 다"고 말했다. 

독재자에 저항하며 갈고 닦은 똑같은 강경 전술을 현재는 민주적인 지도자를 훼손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 촛불시위는 과장된 미디어와 좌파 시민단체의 선동이 있다.

광우병에 대한 과장된 미디어 보도로 인하여 많은 고등학생들을 포함한 일반 시민들을 거리로 몰아

촛불시위에 참여하게 했다. 학생들은 곧 공격적인 노조를 포함한 다양한 좌파 시민그룹의 선동가들에게 압도됐다.

이들은 미국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방만한 지출을 줄이려는 이명박 대통령의 다른 의제(agenda)에 항의하는 구실로 쇠고기 수입 반대의 대의(大義)에 올라탔다.

12월 대선에서 패배한 진영은 직접적으로 선거결과를 부정하는 대신에 중간에 끼어들어 방해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 같은 민주적 과잉은 국가 이익을 훼손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세계화로 엄청난 수혜를 입은 한국의 자유무역 협상을 추진했으나 이런 목표가 미끄러지고 있다.

하지만 정치적 공격이 비이성적이고 극단적으로 치달을 때 유권자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경향이있다.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역풍을 맞았듯이 많은 유권자들이 현재의 시위에 등을 돌리고 있다
 

☞☞☞ 中국제선구도보 시위자의 격렬성은 눈 뜨고 못 볼 지경이며 촛불시위는 냄비근성이다.
 

 ☞☞☞ 일본 마이니치(每日)신문-6월29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시위대, 신문사도 표적으로 폭행과 파괴활동' - 시위의 규모는 6월 10일을 정점으로 축소되는 경향이지만 일반 시민의 참가가 격감하는 동시에 이명박 정권의 퇴진을 진심으로 바라는 전투적 멤버들의 시위 참여 비율이 확대됐다.

좌파계 신문과 정부의 공기업 민영화 방침에 반발하는 공영 방송은 '경찰의 과잉 진압'을 강조하는 등 시위대에 호의적인 보도를 계속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 '비폭력적 시민 시위'라고 주장하기 힘든 상황이 되고 있다.

[출처] 이런것좀 많이 퍼뜨리죠.. (과격불법촛불시위반대 시민연대) |작성자 피아졸리

 

일반] 언론자유 남용한 MBC PD 수첩과 법치주의 2008-07-11 15:14:37
서석구 gblayer('gblayer1', '', '서석구', 'saveuskorea@naver.net', '', '1', './bbs');  (59.♡.141.92) 조회 : 5
언론자유 남용한 MBC PD 수첩과 법치주의


        서석구. 변호사. 010-7641-7813. 053-752-0002.
    saveuskorea@naver.net ; blog.chosun.com/saveuskorea


지난 4월 29일 방영된 MBC PD수첩.

 

MBC 뉴스데스크는 PD수첩 이후 사흘 동안 미국 쇠고기의 위험성을 다루는 연속기획을 보도했다.

 

광우병과 상관없는 ‘주저 앉은 소’를 광우병에 걸린 소로 오인하게 하고 촛불폭도들이 평화적인 시위를, 경찰이 과격진압을 하는 것처럼 편집한 MBC PD 수첩.

 

그들의 왜곡 과장 날조 반미 선동으로 경찰차량 백여대가 부서지고 4백여 전경과 경찰이 다쳤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6월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MBC PD수첩의 보도가 사실과 다른 날조라는 것을 밝혔다.

 

즉  지난 4월 29일 MBC PD 수첩이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편에서 광우병 의심 증상으로 사망했다고 한 미국 20대 여성이 조사 결과 광우병으로 사망한 것이 아니라고 밝혀졌다고 공식 발표했기 때문이다.




MBC PD수첩은 이 여성 이야기를 14분이나 내보내면서 이 여성의 어머니가 "딸이 'CJD(크로이츠펠트-야콥병)'로 죽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 대목을 'vCJD(인간광우병)'로 고의적으로 잘못 번역해 자막으로 내보냈다.

 

vCJD는 광우병에 걸린 쇠고기를 먹고 걸리는 병이고, CJD는 소와는 전혀 상관없는 병이다. PD수첩은 쇠고기와는 아무 관련도 없는 병으로 죽은 사람을 쇠고기를 먹고 죽은 사람으로 조작하여 미국 쇠고기 수입반대 선동을 했다. 




그 뿐 아니다.

 

MBC는 미국산 쇠고기의 위험성을 과장하기 위하여 “한국인은 유전적으로 인간 광우병에 걸릴 체질이다”는 취지로 사실과 다른 날조 보도로 언론의 자유를 남용하고 반미를 선동했다.




MBC는 6월 18일, 24일, 25일, 27일 네차례나 광우병 대책회의 박원석 상황실장과의 인터뷰 논평을 보냈다.

 

박원석 상황실장.

 

그가 도대체 누구인가?

 

참여연대에서 간사, 연대사업국 국장을 거쳐, 협동사무처장이 된 박원석 상황실장.

 

그가 속한 참여연대는 국보법폐지국민연대, 노무현탄핵무효부패정치청산을 위한 범국민행동, 이라크파병반대비상국민행동,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범국민대책위,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등 각종 범대위에 참여해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여왔다. 




모든 TV가 유럽에서 광우병으로 수백만마리 소를 도살폐기처분할 때 북한의 김정일이가 유럽에 40만마리를 달라고 사정하여 20만마리를 받아 김정일 하사품으로 속여 북한동포에게 먹인 사실을 보도하지 않았다.

 

한국의 미국 쇠고기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심각한 김정일의 유럽 쇠고기 구걸에 대하여는 한국의 TV가 왜 비판하지 않았던가?

 

그런 김정일이가 유럽 쇠고기보다 안전한 미국 쇠고기를 수입하는 이명박 대통령을 역도니 매국노니 매도한 모순을 저지르는 것도 보도하지 아니한 한국의 TV.

 

왜 그들은 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공정보도의 의무를 위반할까? 




유럽에서 광우병에 걸려 수백만 마리 소를 도살하는데도 김정일이가 간청을 하여 20만 마리나 받아가 북한동포에 먹였을 때.

 

보수집회에서 저와 다른 보수인사들이 통합민주당과 민노당과 좌파들은 왜 김정일 독재자를 규탄하는 촛불집회를 하지 않았느냐고 강력히 규탄하였다. 

 

그런데도 왜 TV는 그와 같은 주장을 왜 보도하지 않았는가?

 

김정일을 비호하고  싶은 좌파적 본능 때문인가?

 

북한동포들이야 광우병에 걸리든 아무 상관없기 때문인가?

 

유럽소야 광우병에 걸리든 말든 미국소가 아니기 때문인가?

 

보수인사들의 규탄은 보도하지 않고 그 대신에 평소 미군철수, 연방제통일, 맥아더동상철거 투쟁을 벌린 진보연대가 지배하는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진보연대측 인사들에게 인터뷰를 하여 고의적으로 반미를 선동하게 하는가?

 

미군철수, 연방제통일, 맥아더동상철거 투쟁을 해온 인물들을 영웅화시키고 싶은가?

 

6.25때 북한에 의하여 무력통일을 하기를 바라기 때문인가? 

 

그런 TV는 북한에 가서 활동하지 왜 한국에서 북한정권을 대변하는가? 

 

그런 좌파 TV는 엄정한 법의 제재를 받아야 하고 방송허가가 취소되어야 한다. 




방송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 및 민주적 기본질서를 존중하여야 한다는 방송법 5조.

 

국민의 화합과 조화로운 국가의 발전 및 민주적 여론형성에 이바지하여야 하며 지역간, 세대간, 계층간, 성별간의 갈등을 조장하여서는 안 된다는 방송법 제5조.

 

방송에 의한 보도는 공정하고 객관적이어야 한다는 방송법 제6조.

 

그렇다. 방송법 제5조와 제6조를 위반한 MBC PD와 TV 뉴스 데스크에 대하여 준엄한 법적인 제재가 필요하고 방송허가가 취소되어야 하지 않을까? 

 

사회적 쟁점이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된 사안을 다룰 때에는 공정성과 균형성을 유지하여야 하고 관련 당사자의 의견을 균형있게 반영하여야 한다, 방송은 사실을 오인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방송심의규정에도 위반되는 언론은 언론이기를 포기한 것이기 때문이다. .

 

북한은 비판의 자유가 없는 김정일 우상체제이다.

 

중국은 티베트와 탈북자를 탄압하고 탈북자를 강제북송하여 처형하게 하고 전세계 독재정권을 지원하는 범죄에 대하여 중국의 언론은 눈을 감고 있다.

 

중국과 북한의 자연재난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인권을 탄압하는데 대한 하느님(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이다.

 

외국자본이 지난 20일간 6조원이나 떠난 것은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언론과 좌파들, 기르고 좌파에 관대하고 우파에 엄격한 공권력 때문이다. 

 

자유민주주의 단체에 호소한다.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에 침묵하고 북한독재정권의 대남전략에 놀아나는 한국의 좌파 TV에 대항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투쟁을 벌려야 한다.

 

모든 종교인에게 호소한다.

 

자유민주주의와 공의를 위하여 순교를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과 신앙을 보여야 한다. 

 

MBC PD와 MBC TV 뉴스데스크에 대한 집단소송을 해야 한다.

 

지나친 사실의 왜곡 과장 날조 보도로 폭력시위 난동을 부채질하여 외국자본이 6조원이나 떠나고 민생에도 심각한 위협을 초래하는데 커다란 원인을 제공한 MBC를 상대로 손해배상 집단소송을 제기하자. 

 

좌파 TV의 왜곡, 날조, 과장 보도는 언제라도 또다시 좌파의 폭력난동을 초래할 주범이 될 것이다.

 

좌향좌 교과서도 내년으로 미룰 것이 아니라 다음 학기부터 전면 수정하여야 한다.

 

내년에 대학에 입학하게 될 학생들에게 좌파교육에 맡길 수 없기 때문이다. 

 

좌파 TV에 대항하여 우파 TV를 볼 자유를 빨리 보장하지 아니하면 국민은 좌파 집단최면 교육으로 자유민주주의는 더욱 더 위태로워질 것이다.

 

국회는 좌파정권이 저지른 좌파법률과 좌파예산을 폐지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법률과 예산으로 개편하여야 한다.

 

보수분열과 보수탄압을 즐긴 지난 과거를 버린다면 위기는 사라질 것이다.

 

친박 복당도, 야당의 등원도, 환영한다. 

 

보수의 단결이나, 거리가 아인 의회정치가 필요한 때이니까.

 

준비가 안된 미국 쇠고기 협상을 정부도 반성하여야 한다.

 

그러나 30개월 이상과 광우병 우려 4개 부위 금지한 추가협상까지 대국민선전포고라고 하는 통합민주당과 민노당의 고집에 현기증을 느낀다.

 

1992년 3만7천건이던 광우병 발생건수가 그동안 엄격한 관리로 지난해에 141건, 올해 22건으로 현저히 줄어들었다. 

 

그런데도 미친 미국 쇠고기 너나 먹어라고 선동하는 것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자행하는 폭도로 준엄하게 심판해야 한다.

 

좌파의 난동은 또 언제 터질지 모른다.

 

철저한 준비와 대처가 필요하다.

 

반미에 구실을 주지 않아야 하고 국민이 엄청난 예산낭비와 환경재앙 때문에 반대하는 대운하도 포기해야 한다.

 

특히 대운하를 추진하려던 장관들이나 광우병 국민대책회의에 대화를 제의한 장관이나 보수를 탄압한 장관은  유임시켜서는 안 된다.       

 

좌파난동을 두려워하여 좌파인사를 중용하거나 좌파의 눈치나 보는 비겁한 장관을 유임시킨다면 위기는 다시 올 것이다.

 

더 늦기전에 국민의 감동을 줄 획기적인 인사와 정책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좌파의 난동을 보고도 준비와 대처를 게을리하고 이적행위를 한다면 미래는 사라지고 좌파의 어두운 암흑의 시대가 다시 와 국민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할 것이다.

 

자유를 남용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언론에게 법이 침묵한다면 민주주의는 무너질 것이다.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않고 강하고 담대한다면 자유를 남용하는 언론과 같은 악인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사라질 것이다. 

 

위기가 전화위복이 될 것이다. 

 

보수대연합과 탕평책, 도덕성과 전문성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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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간첩잡는 경찰마누라 죽인게 맞네.... 차명진의원도 군당국에 찍혔다던데
무지개 추천 0 조회 214 08.07.13 13: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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