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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전국 다운증후군협회 (준)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부산지역 * 다운사랑 정모 공지합니다.
강온마미(부산) 추천 0 조회 168 09.02.12 15:3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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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2.12 15:31

    첫댓글 강온이네 참석합니다.(4명)

  • 09.02.12 20:00

    현용이도 참석합니다...(울신랑은 미정... 그날 돼봐야해용) 혹시 울신랑안되면 강온언니 저 태워가시면 안될까용?ㅎㅎ

  • 작성자 09.02.17 09:07

    ok

  • 09.02.13 13:15

    저희는 엄마 칠순이라서 어렵겠네요... 아쉬워요...

  • 작성자 09.02.17 09:07

    칠순잔치 잘 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09.02.13 20:38

    8개월 지환이데리고 갈려니 엄두가 안나네요^^* 참석하고 싶은데ㅜㅜ

  • 09.02.14 00:11

    장소에 올수 있는 차만 있으면 한번 시도해보세요... 아마도 지환이도 코에 바람넣고 싶어 할껄요..ㅎㅎㅎ

  • 수명이 아빠입니다. 오랜만에 소식전하는거 같네요. 수명이가 어린이집 보낸 12월부터 계속 감기를 달고 살다가 최근에 폐렴으로 대학병원에 7일간 입원했다가 퇴원한지 이틀만에 또 입원해서 계속 치료중입니다. 수명이 엄마도 요즘 다시 직장을 다녀서 휴무일이 안맞으면 참석하기가 어렵지만 수명이 컨디션 좋아지면 저혼자라도 참석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 09.02.15 16:17

    주형이가 한번 폐렴을 앓더니 근 6살까지 계속 바람만 불면 폐렴을 했어요. 천식 기관지염등 한서병원옆에 김영훈이비인후과에 가고부터는 입원은 안해요. 2007년말에 알게되어 지금도 아프면 갑니다. 그때부터지금까지는 아무 탈없이 잘 견딥니다. 시간이 지나면 아이들이 아픈것도 없어지고 건강해지네요. 힘내세요.

  • 작성자 09.02.17 09:06

    원래 어린이집에 보내면 자주 감기 해요. 처음에 치료가 중요한 것 같더군요. 수명이가 빨리 낫기를 바래요.~

  • 09.02.17 10:16

    수명이가 많이 아픈줄은 몰랐네요~ 수명이 힘 들어서 어쩌나 --:: 빨리 건강해지자, 수명아~~^^

  • 09.02.17 11:53

    수명이 언제 그렇게 아팠나요 몰랐네요 채현이도 감기 달고 있어 좀만 감기 기운 있어도 학원 안 보냅니다 글구 감기 걸리면 소아과 가지 말고 이비인후과 가세요 동삼동 농협건물 3층에 있습니다 병원비도 무료고 잘 봐줍니다

  • 09.02.15 16:18

    주형이집은 5명 전원 참석입니다.

  • 09.02.15 22:10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무척 궁금하네요...^^ 보고싶구요.. 시간을 맞출수 있을지 아직 미정이긴 하지만 신랑이랑 잘 이야기 해 보아야 겠습니다. 만날 때까지 모두 모두 건강 하세요..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 09.02.16 15:27

    남주랑 가고 싶은데 친정식구들이 부산에 온다고 하네요.다음 정모땐 꼭 갈께요. 아쉽네요. 얼굴을 자주 자주 봐야 정이 들텐데...

  • 작성자 09.02.17 09:01

    맞아요. 저도 남주 보고 싶은데요.

  • 09.02.17 02:53

    근호는 감기도 다 나았는데 제가 딱 부러지게 아픈데도 없이 아프네요 될수 있음 가도록 할께요 몇달 만에 하는 정몬데..

  • 작성자 09.02.17 08:59

    근호맘, 그때는 다 나을거예요. 힘내세요.

  • 09.02.17 09:14

    제 직장이 양산 덕계쪽인데 토요일 근무하고 집에 들러서 나연이 태우고 다시 양산쪽으로 가려니 시간이 너무 늦어지겠군요. 이번 모임에도 인사드리지 못하는군요. 이제 2년차인 물리치료사로서 주말이면 이곳 저곳 교육받으러 다니다 보니 시간 내기가 어렵군요. 미안합니다.

  • 작성자 09.02.18 09:10

    병원에 근무 하시나요? 나연이에게도 물리치료 잘 해 주시겠네요. 담에 참석 하셔서 좀 가르쳐 주시면 좋겠네요.

  • 09.02.17 23:20

    저희 부부도 가고 싶은데, 아가가 없이 우리부부만 가도 되나요? 아가가 너무 어리고 지금 좀 멀리 있는 관계로^^

  • 작성자 09.02.18 09:07

    물론 환영입니다.

  • 09.02.27 15:17

    저희 부부는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뵐게요^^;

  • 09.02.18 22:25

    이번 정모는 많은분들이 참석하셔서 더 좋은 시간이 될꺼 같네요... 즐거운 맘으로 정모 기다리고 있을께요.. 강온언니 감사감사^^ 근데, 집에서 몇시에 출발할예정인지요?... 제가 오전에 반여동 갔다와야해서요,.. 시간 맞춰서 넘어올려구요....

  • 작성자 09.02.25 15:21

    현아네,지헌이네,하은이네는 오시고 싶지만 아빠랑 시간이 안맞아 못 오신답니다. 안타깝지만 다음 정모때 뵈요.

  • 09.02.27 21:43

    주형맘님 계좌로 모임지원금 5만원 입금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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