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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집이-전원주택,귀농,캠핑카,황토집,한옥,통나무집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칠레에서 온 남매맘 남매맘 무사안착 인사드립니다.
칠레로 간 남매맘 추천 1 조회 529 20.09.04 19:54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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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04 20:20

    첫댓글 무사히 도착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0.09.06 13:47

    고맙습니다.
    격려와 기대로 무사하게 돌아올수 있었으며
    에전처럼 행복의 일상으로 복귀하였습니다.
    건강하세요~

  • 20.09.04 21:00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함께 따라간 칠레로의 귀국여정,
    비행기를 통채로 전세내서 느긋하게 타고 가신듯 합니다~~

    이곳 한국과는 전혀 다른 칠레의 풍경도 새삼스레 다가옵니다.
    오랜만에 해후한 가족들과 꿈같은 시간이 짧기만 할텐데도
    이렇듯 반가운 안부 소식을 전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자주 그곳 소식을 전해주시고, 하루빨리 우리 다시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0.09.06 13:49

    고맙습니다.
    또 한번 뵙고 올수 있었으면 했는데...
    그러하지 못했던 아쉬운 기회는 아마도
    칠레에서 상봉을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날.... 남태평양 바다를 함께 바라볼수 있고
    칠레 여행을 함께 할수 있는 그날을 저또한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언제나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20.09.04 21:05

    수고많으셨어요
    다음 기회되면 꼭 찾아 뵙겠습니다...^^*

  • 작성자 20.09.06 13:50

    고맙습니다....
    꼭 칠레에서 뵙는 그날이 올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09.04 21:29

    잘 도착하셔서 다행입니다. 항상 좋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 작성자 20.09.06 13:51

    신평님 고맙습니다...
    가을이 오는 고국에서의 삶은
    추수의 계절이 되었기에 좀더 고단한
    하루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한 일상이 되세요...

  • 20.09.04 22:18

    칠레로 무탈하게 돌아가셨군요
    항상 건강하시구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서울에서 두번째 미팅을 기대했었는데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남미땅을 밟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20.09.06 13:53

    바람꽃님 고맙습니다.
    저또한 함 뵙고 오기를 희망하였습니다.
    칠레에서 뵙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언제나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0.09.05 05:30

    먼길여행 수고하셨습니다 내내건강하시구요 행복한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0.09.06 13:54

    시드니님 고맙습니다...
    자연이 주는 고마움에 건강하고
    행복한 삶 영위해 나가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20.09.05 13:10

    잘 도착하셨군요. 푹 쉬시고. 칠레 소식
    자주 올려 주세요.ㅎ

  • 작성자 20.09.06 13:55

    고맙습니다.
    잘 도착하여 포근한 보금자리에서 행복의
    일상을 보내며 즐기고 있습니다.
    자주 들러 소식 전하겠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20.09.05 16:32

    나도 가보고싶군요~~
    칠레에서 만날날 기대합니다

  • 작성자 20.09.06 13:56

    대체의학님 ..
    당연 칠레에서 벙개함 해야지요.
    그땐 꼭 참석하기 입니다...ㅎㅎ
    봄이 오는 이곳이 아늑하고 평온하기만 하답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20.09.05 19:10

    자녀들과의 재회하고 집에까지 무사히 도착하셨다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보금자리에서 안정된 일상으로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길 바래요
    그대의 씩씩하고 멋진 삶 응원합니다^^

  • 작성자 20.09.06 13:58

    남매들과의 상봉도 잘하였고...
    온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하루를 꼬박 날아 오니 신세계인듯 이곳이
    낯설기도 익숙하기도 하답니다...
    소식 자주 올리며 인사 자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9.05 21:10

    고생하셨어요~^^
    항상 건강하시길~~

  • 작성자 20.09.06 13:59

    한솔걸작님 고맙습니다.
    응원의 힘 입어 좋은 날들로
    자주 뵙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20.09.05 22:29

    남매들과 온가족이 만나셨으니
    이제야 안정되셨겠어요.
    아이들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긴시간 엄마와 떨어져 봤을텐데
    많이 불안했겠어요.
    맛 있는거 많이해 주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0.09.08 02:26

    네에 아이들도 처음으로 긴시간동안 떨어져 지냈네요..
    덕분에 훌쩍 자란 아이들을 보게 되었어요...
    다 커서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었구나 싶더라구요...
    항상 고맙습니다....

  • 20.09.06 06:23

    씩씩한 그대
    거칠 것 없는 행보
    그 앞에 쟁애물은 한낱 오합지졸

    하고자 하는 일
    하고 싶은 일에
    은총이 내내 함께 하여
    모두 다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그 언저리에 내도 낑겨아쥐 ^^

  • 작성자 20.09.08 02:27

    언제나 힘있는 응원 감사합니다...
    코로나도 수그러들고 하늘길이 열리면
    냉큼 날라 오셔요~
    그 언저리에는 언제나 항상 자리가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 20.09.06 09:10

    먼~길 고생 하셧어요

    즐겁고 많이웃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 작성자 20.09.08 02:28

    ㅎㅎ 네에 멀긴 하네요...
    질리도록 비행기 타고
    별짓을 다해도 아직도 멀고...
    그래도 해볼만은 한 여행입니다.
    언제나 항상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20.09.06 09:58

    정말 힘든 여정이었겠지만 무사히 돌아가셨으니 다행입니다.
    코로나가 삶도 건강도 위혀하는 세상이지만 긍정심 잃지 마시고
    힘차게 매진하십시요. 다 이겨 낼 수 있으니까요.

  • 작성자 20.09.08 02:29

    긴시간의 비행이라 고생은 되는데....
    할만은 합니다...
    이런것도 이래 건강하니 하는거잖아요..
    살아있다는 증거~ 젊다는 증거....ㅎㅎ
    언제나 활기차고 긍정적으로 쭈욱 갈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20.09.06 16:40

    칠레로 무사귀한하셨군요
    정말 고생많았어요ᆢ
    가끔그쪽소식도 올려주시구요
    다음에는 칠레에서만나요^♡^

  • 작성자 20.09.08 02:30

    국화꽃님 잘 지내고 계시죠??
    꼭 이곳 칠레에서 함께 하는 시간이
    오기를 바래볼게요...
    자주 뵈어요... 고맙습니다.

  • 20.09.06 17:44

    잘도착해서 감사하네요~

    오랫동안 떨어져 있던 남매와 상봉
    감격이었겠어요
    언젠가 또 뵐날이 오리라 믿구요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 작성자 20.09.08 02:31

    멋진만남, 인연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곧 뵐날 옵니다...
    그때는 바베큐와 와인으로 행복의 일상으로
    함께 보내 보아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0.09.06 19:29

    우연히 들어와본 카페
    칠레로 간 남매맘님
    글을 하나 접하곤 1호 글서부터
    몇시간을 정독으로 온전히 내준
    휴일 이었어요

    생각한데로 실천하는 남매맘님
    글을 보며 남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빠져 들었어요
    내내 건강하시길요
    오늘도 잘 사신 하루
    공짜로 보긴 넘 아깝네요 ㅎ

  • 작성자 20.09.08 02:32

    ㅎㅎ 공짜로 보기 아까우셨어요??
    공짜 아닙니다..
    일케 댓글도 주셨잖아요..
    생각한대로 이루어지는 삶
    잘 살아보겠습니다.
    응원의 힘 고맙고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09.07 08:33

    무사히 잘 도착 하셨다니 안심 입니다
    세계를 누비는 남매맘이 부러워서
    살짝 질투도 납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옵기를
    기원 드리며 좋은글 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20.09.08 02:35

    ㅎㅎ 질투가 나시나요?
    그럼 다행입니다...
    질투가 곧 목표가 될수도 있고
    함께 할수 있는 일들이 될수 있을 터이니까요.
    세계는 생각보다 작아요.
    하루면 다른별 다른세상에 올수 있고
    또 다른 세계에서 살아볼수 있으니 말이죠..
    언제나 항상 건강하세요..고맙습니다.

  • 20.09.07 13:26

    코로나로 어수선한 시국에 무사히 도착하심에 감사드립니다.남매와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0.09.08 02:35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공학박사님...
    잘 지내고 계셨는지요??
    저는 잘 도착하여 또 다시 행복의 일상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언제나 항상 응원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5.22 15:32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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