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짜증나네요... 노블스톤 시공 주의점~ 아는사람들은 다 아는데... 바람이 부는날~ 습한날~ 추운날~ 시공하면 안된다는것 정도는... 외벽 석재마감도 못해준다는 우미건설이 그나마 입주민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태풍이 좀전에 지나가고~, 오전에는 비도 왔었고~ 그 흐린날에(습도가 높은날)에는 당연히 작업을 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무슨 급한 공정이라고 .... 정말 우미건설의 행태가 너무 어이없네요... 핵심은~ 보이는 부분은 멀쩡하더라도 내구성은 절대 보장받을수 없죠. 아마도 길어봐야 2,3년뒤 떨어져 나가는 부분이 상당히 많을것 같습니다... 하자보증기간 끝나면~ 입주민 돈으로 보수해야할듯... 참나~
첫댓글 세상에 이럴수가....
토욜날 가서 따져야지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8.27 16:38
뭐가 그리 급할까요? 화창한 날 놔두고 전면부 석재 시공 안해주기위해 급하게 움직이네요...
정말 짜증나네요... 노블스톤 시공 주의점~ 아는사람들은 다 아는데... 바람이 부는날~ 습한날~ 추운날~
시공하면 안된다는것 정도는... 외벽 석재마감도 못해준다는 우미건설이 그나마 입주민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태풍이 좀전에 지나가고~, 오전에는 비도 왔었고~ 그 흐린날에(습도가 높은날)에는 당연히 작업을 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무슨 급한 공정이라고 .... 정말 우미건설의 행태가 너무 어이없네요...
핵심은~ 보이는 부분은 멀쩡하더라도 내구성은 절대 보장받을수 없죠. 아마도 길어봐야 2,3년뒤 떨어져
나가는 부분이 상당히 많을것 같습니다... 하자보증기간 끝나면~ 입주민 돈으로 보수해야할듯... 참나~
오늘도 하네요 그리고 지금 소나기 오죠
누구 옆에 사시는 분들~ 사진 좀 찍어주세요... 부실공사 현장~
요즘 동네예보등~ 기상청 날씨 서비스 끝내주는데~ 뭔 생각으로 공사하는지... 쩝~
왜 이리 급하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시간도 많은데 확실히 하면 될거를 진짜 불안합니다.
6시부터 한바탕 비 쏟아지니 작업 멈춤~하늘에서 적은비 주니 계속작업 해서 완전히 쏟아 부어 공사관계자들 양심에 벌 주시려나봐용~~ㅋ
제가 하는일이란 민원 바로 고고 했습니다.. 일단 생각날때 바로 민원진행...
이 일은 심각한 상황이네요... 쉽게 넘어갈 수 없는... 하자와 직결되는 사항이라~ 우미린의 수준을 보여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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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8.28 22:00
@텐인텐(104동 1204호) 처음 읽었을땐 ??? 였다가, 올라온 다른글을 읽으면서 이해했어요. ^^ 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