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넘은 세월이다.
사회복지 공부할 때 ~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그리스도 안에서 식탁교제를 나누는
강미정 집사님....
10년이 넘은 세월 속에 오랜만에 상담 및 식탁교제 시간을 나누었다.
동춘역이라는 인천 라인인데 처음 가보는 지역사회다.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역을 잘 하고 계셨고...
성령 충만과 말씀 중심으로 굳건하게 세워져 나가고 있었다.
이제는 목사 사모로써 쓰임 받을 준비 과정에 있었다.
첫댓글 믿음 안에서 함께 나누는 시간들은 힐링 그 자체다...우리의 첫째 아담을 솔직하게 선포하고 둘째 아담이신 그리스도를 소유했다는 것이얼마나 축복인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행복한 시간은 말씀으로 서로 나눔의 시간이다. 세상에서 빛의 자녀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 어렵지만 원리를 깨닫게 되면 쉽다....실천도 훈련과정이다.
첫댓글 믿음 안에서 함께 나누는 시간들은 힐링 그 자체다...우리의 첫째 아담을 솔직하게 선포하고 둘째 아담이신 그리스도를 소유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행복한 시간은 말씀으로 서로 나눔의 시간이다. 세상에서 빛의 자녀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 어렵지만 원리를 깨닫게 되면 쉽다....실천도 훈련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