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말씀하신 대로 오두막이란 제목처럼 단순한 영화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금의 우리를 위해 만들어놓으신 메시지이지요. 책까지 구입해서 보실 정도로 김진님의 마음을 훔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지금까지 김진님과 함께 하신 하나님의 큰 사랑이 구체적으로 조명되는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오두막을 보시면서 여러 감정선이 있는 자신을 보셨군요. 맥의 모습은 바로 나였습니다. 자신 혼자의 힘으로는 상처를 치유할 수 없었던 맥을 세 분 하나님은 오두막으로 초대하십니다.
하나님은 어린 미시가 참혹하게 죽어가는 현장에도 함께 계셨으며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어갈 때도 하나님은 함께 하시며 너무나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보셨습니다. 김진님의 어렵고 힘든 고통의 상황에서도 교감하시며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하셨던 하나님이십니다.
영화 대사 중 ‘사랑은 관계 안에서 존재해요’라고 했듯이 맥이 자신의 생각과 고통만 보고 있을 때는 가족과의 관계나 하나님과의 관계는 보이지도 않고 볼 수가 없었습니다. 자유의지와 나는 사단임을 알게 된 우리는 나를 벗어나 내 주위에 두시고 펼쳐놓으신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들과 은혜를 그분의 시야로 볼 수 있게 되었지요. 동굴에서 지혜가 알게 하는 하나님 아버지는 온 인류의 영혼을 사랑하시고 크고 작은 비극 가운데서도 합당한 이유로 선을 이루어가시는 분으로 우리의 시야가 확장되었습니다.
삼위 하나님에 대해서는 뒤에서 훨씬 구체적으로 알게 되실 것이니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말씀하신 대로 오두막은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에 대한 심오한 진리를 담고 있답니다. 기회가 되시면 한 번 더 보시길 적극적으로 권합니다. 처음 볼 때 볼 수 없었던 더 깊은 진리를 발견하는 영혼의 기쁨이 배가될 것입니다.
매일 아침마다 말씀하시고 현장을 펼치시며 상황도 연출하시는 하나님 안에서 김진님은 그 하나님만 바라보기로 선택하시면 되는 은혜의 삶을 살고 계십니다. 늘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나를 발견하고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풍성하게 체험하시는 김진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첫댓글 말씀하신 대로 오두막이란 제목처럼 단순한 영화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금의 우리를 위해 만들어놓으신 메시지이지요.
책까지 구입해서 보실 정도로 김진님의 마음을 훔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지금까지 김진님과 함께 하신 하나님의 큰 사랑이 구체적으로 조명되는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오두막을 보시면서 여러 감정선이 있는 자신을 보셨군요. 맥의 모습은 바로 나였습니다.
자신 혼자의 힘으로는 상처를 치유할 수 없었던 맥을 세 분 하나님은 오두막으로 초대하십니다.
하나님은 어린 미시가 참혹하게 죽어가는 현장에도 함께 계셨으며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어갈 때도 하나님은 함께 하시며 너무나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보셨습니다.
김진님의 어렵고 힘든 고통의 상황에서도 교감하시며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하셨던 하나님이십니다.
[관계회복을 위해 하나님은 모든상황을 연출해주신다
기다리고 참아주시고
선택을 인정해주시고
다독거려주시고 다른사람형상으로 배려해주시고
맛난밥두 해주시고
풍성한 유머로 까지ㅎ
살아숨쉬는 실체로까지
우리를 이끌어주신다]
이런 하나님을 인간의 좁은 시야로 제한하며 나의 틀과 오류에만 갇혀있어 무슨 하나님이 그러셔 하고 판단하던 맥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었지요.
그어느것도 놓칠수없는 눈을 뗄수는없는~영화 해결되지못한 은밀한모습까지 세세히 알고계시면서
끝끝내 우리의인격을 존중해주시면서
판단자에서 형상대로 지으신대로구원해주시는 동굴신은 압권이고 본질입니다
@김진 제대로 보셨습니다.
어느 것도 놓칠 수 없는 하나님의 세심한 구원의 의지가 전체에 스며들어 있는 영화입니다.
동굴씬 그 자체로도 하나의 영화가 될 수 있답니다.
그래서 한번 더 봐야할듯 싶으시죠~^^
영화 대사 중 ‘사랑은 관계 안에서 존재해요’라고 했듯이 맥이 자신의 생각과 고통만 보고 있을 때는 가족과의 관계나 하나님과의 관계는 보이지도 않고 볼 수가 없었습니다.
자유의지와 나는 사단임을 알게 된 우리는 나를 벗어나 내 주위에 두시고 펼쳐놓으신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들과 은혜를 그분의 시야로 볼 수 있게 되었지요.
동굴에서 지혜가 알게 하는 하나님 아버지는 온 인류의 영혼을 사랑하시고 크고 작은 비극 가운데서도 합당한 이유로 선을 이루어가시는 분으로 우리의 시야가 확장되었습니다.
삼위 하나님에 대해서는 뒤에서 훨씬 구체적으로 알게 되실 것이니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말씀하신 대로 오두막은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에 대한 심오한 진리를 담고 있답니다.
기회가 되시면 한 번 더 보시길 적극적으로 권합니다.
처음 볼 때 볼 수 없었던 더 깊은 진리를 발견하는 영혼의 기쁨이 배가될 것입니다.
매일 아침마다 말씀하시고 현장을 펼치시며 상황도 연출하시는 하나님 안에서 김진님은 그 하나님만 바라보기로 선택하시면 되는 은혜의 삶을 살고 계십니다.
늘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나를 발견하고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풍성하게 체험하시는 김진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주예수를 깊이아는
놀라운그은혜 하늘나라 즐거움이
매일새롭도다
찬송하세 주의보혈
그샘에 지금나아가
죄에 깊이빠진이몸
그피에 씻어 맑히세
할렐루야입니다
무엇인관대 주께서 이렇게 사랑하시는지요
오두막 영화를 보시고 책도 구입하여 읽으시며 집중하셨네요.
맥은 세 자녀를 데리고 늦은 여름 휴가를 떠나는 도중 전설의 폭포에서 마을
사람들이 살리려는 추장의 딸이 절벽에서 뛰어 내린 전설을 맥은 미시에게 들려
줍니다.
미시는 맥에게 추장의 딸은 꼭 그래야 했느냐고 물을 때 맥은 딸 미시에게 그래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이다' 라고 합니다
오두막 영화를 보면 계속해서 '의지적인 선택' 으로 줄거리가 이루어져 갑니다.
그 동안 김진님께서 음성 듣기 교제로 많이 익숙해진 모습이 오두막 속에 있지요
맥은 '의지적인 선택' 으로 파파의 편지를 받고 오두막으로 갑니다.
딸 미시를 잃은 분노로 좌절하며 '나' 로 있던 맥은 '의지적인 선택'으로 새로운
힐링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절대 용서 할 수 없는 판단자인 황폐해져 있던 맥에게 새로운 푸른 봄으로 바뀌었습니다.
동굴 안에서 악한자는 지옥으로 보내야 한다는 외침은 파파 하나님의 사랑으로 녹아집니다.
동굴 안에서 자신의 짧은 생각의 영역을 넘어 하나님의 사랑을 지혜와 대화로 용서하지 못했던
자아를 버리게 되니 천국에서 자유를 누리는 미시를 보게 됨으로 기쁨을 얻게 됩니다
의지적선택 을 영상으로 보게되서
더 구체적이고 실체를 알게하셨습니다
맥은 손에 가지고 있던 무당 벌레를 날려 버리며 내면에 가지고 있던 자아 속에 자신을
묶고 있던 독을 털어 버리는 '의지적인 선택'으로 좋은 나무로 치유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듣기 를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판단자는 오직 하나님이심을 알게
되고 판단자로 있던 '나' 를 돌아 볼 수 있게 되지요.
김진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오두막은 올람의 음성듣기의 완성판이지요. 님께서 의지적인 선택으로
음성듣기를 하심으로 가족관계의 회복으로 믿음이 더 깊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맥을 통해 본 인간의 고뇌와 슬픔과 사랑과 용서로 믿음을 돌아 볼 수 있는 영화 오두막이지요.
삼위일체 하나님은 맥과 상호 관계가 이루어질 때 여러 상황을 연출하시며 우리를 선하게
이끄시는 분이십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숙제 잘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선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