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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0 border=1>
<TBODY>
<TR>
<TD>
<DIV align=center><A href="http://cafe.daum.net/ok211" target=_blank><B>☞ 뉴!쭉빵카페</B></A>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저작권리는 글쓴 회원에게 있습니다.]<BR>↑ 뉴쭉인 권리 보호마크임. 지우지말고 글쓰세요~</DIV></TD></TR></TBODY></TABLE></DIV>
<P> </P>
<P> </P>
<P><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FONT color=#ff5e00><SPAN style="FONT-SIZE: 12pt">정다금학생 사건 아는 사람 모두 알꺼야 그치?ㅠㅠ? </SPAN></FONT></FONT></STRONG></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ff5e00><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모르는 사람들에게 일단 사건 내용 들이 올라온 글을 적을께 </STRONG></SPAN></FONT></P>
<P><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FONT color=#ff5e00><SPAN style="FONT-SIZE: 12pt">이글이 애초에 퍼지기 시작한 네이트 판..</SPAN><SPAN style="FONT-SIZE: 12pt">에 정다금 학생의 친구분께서 올린 글이야..</SPAN></FONT></FONT></STRONG></P>
<P><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FONT></STRONG> </P>
<DIV id=espresso_editor_view style="FONT-SIZE: 10pt">
<DIV id=espresso_editor_view style="FONT-SIZE: 10pt">
<P>먼저 판을 쓰기전 지금 판에올라와 있는 동생의 억울한 누명을쓴 죽음을 풀어달란 글을 읽고 이렇게 저도 같은 상황이 있어 글을 올리고자합니다.</P>
<P> </P>
<P>저도 비슷한 상황이 있습니다.</P>
<P>작년 12월 18일 금요일쯤 부산에 위치한 저희 학교 에서 생긴일입니다.</P>
<P>어느 가정과 같이 똑같은 가정에 있던 한 아이가 마지막 수학여행을 떠났습니다.</P>
<P>정확한 위치는 모르나 남해로 수학 여행을 떠났습니다.</P>
<P>그런데 돌아오는 전날 아이는 돌아오지못했습니다, 첫번째 수사결과 자살로 수사가 끝나 그렇게 단정이 지어질 무렵 그 아이의 미니홈피, 휴대폰, 주변 여고생들의 증언들, 몇몇이 의심이가는 부분이 많아 이아이의 부모님이 시체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P>
<P>부검결과 아이의 눈안이(각막인지 동공인지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터졌고 윗 잇몸과 입술을 연결 해주는 선이 찢어지고 얼굴에 멍이 들었단 부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를 이상하게 여겨 경찰에 부탁해 재수사를 벌였습니다. 재수사를 하던 도중 주변에서 많은 증언들이 나왔습니다. 경황은 이렀습니다</P>
<P> </P>
<P>수학여행가기전날 모여고생이 이아이의 미니홈피 일촌평에 "그날 술먹고 꼬장부리면 12층에서 떨어트려버린다"라는 말이 써져 있었고 그후로 술을먹은 아이의 폰을 만져보다 자신의 욕이 적혀있어 이 아이를 데리고 화장실로 끌고가 물을 틀어 놓고 세면대에 머리를 처박고 몇차례 물고문을 시키던 도중 세면대에 눈이 찍혀 눈을 크게 다치고 그후로 얼굴도 몇차례 맞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더 수상한것은 사람이 만약 자살을 하려고 한다면 난간을 밟고 거꾸로 떨이지지 않을까요? 그런데 아이가 12층에서 떨어지는데 떨어진 자세는 바로 서있는 자세였습니다. 아이의 어깨 머리쪽은 진짜 금방이라도 일어나서 잘잤다며 읏을 그런 상황이였습니다. 그런데 다리만 부러져있었습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하나더, 자살을 하려고 했다면 비명을 질렀을까요? 일단 자살하는데 떨어지는데 무서워서 비명을 질렀다고 칩시다. 그런데 비명이 두번들렸습니다. 첫번째 아악 하는 소리와함께 2~3초뒤 또다시 아악하고 비명소리가 들렸습니다. 두번째비명소리는 큰소리에서 점점작아지다 탁 끊기는 비명소리였습니다. 과연 이게 진짜 자살하는 아이의 소리였을까요? 그래서 재수사를 벌이는데, 그 때린 아이와 같은 방을 쓰던아이들은 앞뒤도 안맞는 거짓말만 늘어가며 자기들이 마치 진실이라는듯이 펑펑 울며 자신들은 극구부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뭐가 진짜 진실인지 모릅니다. 그런데 또 이상한게 진술의 앞뒤는 왜 맞지 않는 걸까요? 그리고 재수사를 할때 학교에 그 학년 모든학생들에게 진술서를 써라고 했는데 몇몇가지는빼고 적으라고 한것일까요? 그리고 진술서를 쓰고 제출하고 몇몇아이들이 할말이있다고 하고 다음날 말해주겠다했는데 학교에 갔다가 왜 할말을 까먹었다고 했을까요?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알수도없고 믿을수도 없습니다. 더욱화나는건 사건이 터졌을 당시 인터넷뉴스 기사가 적어도 3,4개 정도 떴었는데 지금 뉴스를 쳐보면 어디에 하나 남아있질 않습니다. 그리고 경찰도 재수사를 하는데 재수사를 하고 6개월 동안 감감 무소식이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건이 터진지 이제 반년도 넘었고 곧 있으면 1년이 되갑니다. 그동안 경찰은 무엇을 한걸까요? 지금 네이트판을 뒤적거리다보면 경찰쪽을 비판하는글이 득실합니다. 삭제됬는진 모르나 제가 본것만 적어도 3개는 이상일 겁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시간이 흘러도 바뀌는거 하나없을까요? 인터넷 네티즌들 힘이 너무약한걸까요? </P>
<P> </P>
<P>그리고 그 뒤로 그아이의 부모님이 종종 다이어리를 쓰시곤 합니다. 그런데 그 다이어리를 본 그용의자들은 학교에서 "어제 걔부모님 다이어리봣나? 와무섭더라? 학교에찾아올 기세던데?" 하면서 웃고 떠든답니다. 이게 말이나됩니까. 누구는 보석같은 아니 보석이랑도 비교도안될 너무나 세상에서 값진 딸을 잃었는데 누구는 웃으며 학교를 잘다니고 있답니다. 그리고 재수사를 하는도중 용의자 부모님들이 소환되서 왜 괜히 우리애를 그렇게 몰아넣냐며 피해자 부모님께 항의를 하고 욕을 했습니다. 그리고 피해자의 장례식날 마치 진짜 둘도없는 친구가 떠난다는 듯이 쓰러지는 연극을하며 울고불고 난리였답니다. 그런애가 왜 그렇게 애를 때리고 세면대에 얼굴을박아 눈을 다치게하고 뺨을떄려 입이 다 헐게만들었을까요? 그러며 또 왜 일촌평에다가 12층에서 떨어트린다니 뭐라니 적어놨을까요? 정말 이 얘기가 앞뒤가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번이 진짜 마지막 수사입니다. 이번에도 거짓말을 해서 넘어가버리면 이사건은 영영 묻히고맙니다. 진짜 이세상 무엇보다 값진 딸을 잃은 부모님의 상처는 조금이라도 아물지못하고 사건이 종결됩니다. 그리고 처음 자살이라고 단정지어지려고 할시쯤 자살이유는 부모님과의 관계, 성적문제, 학교스트레스, 용돈문제 등등 이였다고합니다. 차라리 그 이유였다면 부모님은 그나마 이렇게 미련 없지 않았을까요. 다 부모님이 잘못해준 이유니까 그래도 부모님이 잘못하셨다고 느끼셨을테니까, 그런데 그 아이는 그렇게 높은 층에서 뛰어내릴 용기도 난간에 설 힘조차 없는 아입니다. 그런애가 진짜 그런 이유때문에 12층 난간에서 떨어졌을까요? 이대로 종결될순없습니다. 이 얘길 꼭 퍼트려주세요. 경찰측에서 뭔가를 먹고 수사를 늦추거나 그런건 알지못합니다. 하지만 수사를 늦게처리하는 경찰측도 잘못이있다고 판단합니다. 대한민국 이렇게 돌아가면 안됩니다. 억울한사람이 하나도 없진 않더라도, 하나도 없게 만들어야하며 하나라도 줄일려고 노력해야되야 안되겠습니까. 네티즌여러분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한부모님 가슴이 찢어집니다. 정말 고개숙여 또 고개숙여 부탁드리겠습니다. </P>
<P> </P>
<P>네티즌분들의 힘을 보여주세요 지금 믿을거라곤 네티즌 여러분 밖에 없습니다</P>
<P> </P>
<P>그리고 톡으로 올라가 많은사람들이 보고 아셨으면 합니다</P>
<P>추천눌러주시고 홍보도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재차 꾸준히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P>
<P>부탁드리겠습니다 </P></DIV>
<P><!--espresso editor content end--><BR>이글이 헤드라인이 되어서 모든사람들이 알고 몇몇 경찰관계자분들 또는 법적으로 힘이있으신분들이 도와주셨으면합니다 지금 원래 글은 추천자수 168이라 지금 추천수로 7,8위에 있어야하는데 오늘 와보니 이글이 빠졌네요 왜인지는 모르나 운영자분꼐서 이런글 그냥 빼시는거 같습니다. 제 기분 탓인지는 모르나, 그리고 많은 분들이 학교와 가해자 이름을 알고자하시는데, 법적상 걸릴께 좀있을거같아 차마 밝히지 못합니다. 그점 양해 부탁드리고 도움을 주실수있는분은 댓글에 이메일이나 연락할 수 있게 적어주세요 </P>
<P> </P>
<P>부탁드리겠습니다 부디 많은 홍보와 추천부탁드립니다. 이글 많은 사람들이 읽을수있게 정말 많은 홍보 부탁드리겟습니다</P></DIV>
<P><!--espresso editor content end--><!-- 톡 상세 내용 end --> </P>
<P> </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ff5e00>이건 피해자 어머니가 다금양 미니홈피를 대신 관리하면서 </FONT></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ff5e00>올린 글들이야 진짜 슬퍼 나 펑펑움 ㅠㅠ</FONT></SPAN></STRONG></P>
<P> </P>
<P> </P>
<P><2009.12.21 월 21:13></P>
<P>안녕하세요.전 ★★이 엄마입니다.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건 ★★이의 죽음을 함께 슬퍼해주시는 친구분들께 감사하여 이렇게 글을 쓰고있습니다. 지금 ★★이의 각막은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에게</P>
<P>큰 힘이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밝은 세상을 ★★이가 열어준거죠. 각막뿐만이 아니라 모든 장기를 기증하려고 했지만 너무 먼곳에서 일어난 일이라 그곳까지가서 동의서를쓰고걸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 모든장기를 주진 못했습니다. ★★이게 관한 무수하게 떠도는 소문들..뭐가 뭔지 정말 모르겠지만 진실은 밝혀질거라고 믿습니다.밝혀져야만합니다. ★★이의 죽음이 헛되이 되지 않게 친구여러분들이 도와주시길바랍니다. 빈소에 와주신 모든 친구분들 감사합니다.친구분들덕분에 ★★이가 외롭지 않았던것같습니다. 내일모레 ★★이는 영원히 지상을 떠나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학교가는날이라 아쉽습니다만.. 이제 교복입은 학생들만 지나가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그리고 남은 ★★이 동생에게도 큰 짐이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친구분들의 많은 관심과 애도글덕에 ★★이는 좋은곳에 갈거라 믿습니다.....하지만 정말.. 묶여있는 ★★이는 풀어주고싶습니다.이 상태로라면 엄마의 자격도.....사라질것같아 너무 마음이 아프고 갑갑합니다. 제가 그곳에 갔다면..아니 그곳에 간걸 말리기만 했다면..그런일은 벌어지지 않았을까요?모든게 제 탓만같습니다.</P>
<P>★★이가 살아있었을때 조금만더 조금만 더 잘해줄껄..</P>
<P>사달라는거 다 사주고.. 쉬고싶을때 쉬게해주고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게 만들어줬어야했는데 이런일이 생길거라고는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시간을 되돌릴수만있다면 제 목숨을 바쳐서라도 우리 ★★이를 살리고싶습니다. ★★이도 다른사람에게 밝은 세상을 열어줬는데 우리 ★★이도..또다른 밝은세상으로 보내주고싶습니다...</P>
<P> </P>
<P><2009.12.28 월 01:27></P>
<P>사랑스런 내딸 ★★</P>
<P>엄마가 맨날 ★★ ★★이라고 놀렸던 내딸 ★★</P>
<P>오늘, 아니 12시가 넘었으니 어제가 되겠구나.</P>
<P>너도 알겠지만 너의 두번째 재를 지내고 왔다.</P>
<P>범어사 내원암~.</P>
<P>백구 두 마리가 반기는데,그 뒤로 너의 모습이~.</P>
<P>유난히 동물을 좋아했던 착한 너 였는데~.</P>
<P>생각나니? 떠돌이 강아지 `찌루`?</P>
<P>그 아픈아이 살려볼려고 몇달동안 얼마나 애 썼었니~.</P>
<P>결국엔 갔지만 말이다.지금쯤 만나서 입맞춰주고 있겠네?</P>
<P>엄만 내원암 백구 모녀의 모습에서 너와 나를 보았다.</P>
<P>★★아~어제도 엄마 아빤 영가단에 절을하며 쉽게 일어서질 못했다. </P>
<P>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며~,용서하라며~.</P>
<P>알고있지?</P>
<P>산사의 공기가 너무 차서,추운걸 못견디는 너에게 죄스러웠다.</P>
<P>너에게 둘러져 있어야할 목도리,니가 여행가서 잃어버리면 아깝다고 놔 두고간 목도리를 이 엄만염치 없이도 둘렀다.</P>
<P>니 냄샐 더 진하게 느껴보고 싶단 핑곌대면서 말이다.</P>
<P>아빤 밤새 많이 우셨는지,모기에 물린 눈 처럼 부어 있었다. </P>
<P>엄만 소리내어 널 그려도보고 울어도 보지만 ,아빤 엄마,☆☆이 생각해서널 마음놓고 보고싶어 하지도 못하신다.</P>
<P>그냥 맨날 니 방에 들어서며 ★★아~ 하고 부르신다.</P>
<P>아빠 좀 위로 해 드려.</P>
<P>큰 딸 이라고 얼마나 이뻐하셨니?</P>
<P>대학도 서울로 가면 안된다고,아빠곁에 있어야 한다고~.</P>
<P>아~! 그리고 니 침대엔 ☆☆이가 잔다.침대 밑엔 아빠 엄마.</P>
<P>우리 더운 여름엔 식구 모두 거실에 자곤했었는데,.★★이 니가 넘 좋아했었는데~.</P>
<P>우리 때론 티격 태격 싸우기도 했지만 화해할땐 친구처럼~.그치?</P>
<P>그립다.</P>
<P>☆☆인 지금 언니가 덮던 이불 그대로 언니냄새 맡으며 자고있다.</P>
<P>니 냄새가 이리도 좋은지 몰랐다.</P>
<P>그림 그린다고 어깨 아파서 발랐던 파스냄새도 아직 그대로인데,니 머리맡 인형들 ,세수하고 풀어놓았던 머리고무,머리띠,소설 책 한권 모두가 그대로인데~.</P>
<P>보고싶고도 그리워 미칠것 같은 ★★아.</P>
<P>추워도 조금만 참으렴.</P>
<P>봄이 올 때를 기다리자.</P>
<P>그래도 내원암엔 널 지켜주시는 분들이많으니까 무섭진 않을거야 그치?.</P>
<P>유난히도 겁이 많았던 내딸 ★★아.</P>
<P>학원 마치고 아파트 1층에서 엘리베이터 탈때마다 무섭다고 아빠 엄마 ☆☆이 차례로 불러내렸던 아가야~.</P>
<P>내려가기 귀찮다고 덜떨어졌다고 뭐가 무섭냐고 그냥 올라오라고 </P>
<P>짜증냈던때가 후회스럽다.</P>
<P>억만번 부탁해도 다 데리러 갈테니,우리 가족들 앞에 한번만 와 줄순 없겠니?</P>
<P>안고싶어 미칠것 같은 ★★아~!</P>
<P>엄만 밤이 새도록 너에게 편질 쓰고싶다.</P>
<P>집에오면 교복도 벗지않고 빨리 손 발 씻으라는 야단 맞아가며</P>
<P>쫑알거리던 내 돼지 두껍아~.</P>
<P>동생보다 더 철 없었던 나의 아가야~.</P>
<P>한번만 만져보자</P>
<P>딱 한번만 안아보자~.</P>
<P> </P>
<P><2009.12.29 화 00:28></P>
<P>고릴라야~.</P>
<P>사랑하는 ★★아.</P>
<P>아빤 내딸이 이렇게도 친구가 많은지 몰랐다.</P>
<P>짧은 생을 살았지만 보석같은 많은 친구들이 있어 참 행복했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P>
<P>우리 지각대장~.</P>
<P>매일 아침 널 학교앞까지 데려다주며,아침뉴스도 같이듣고 용돈뺏기는 즐거움도 참 컸었는데~.</P>
<P>아빤 이제 울지 않을란다.</P>
<P>아빠가 자꾸울면 우리 고릴라가 너무 슬퍼할것같아서~.</P>
<P>★★아~.</P>
<P>얼마전 아빠가 ☆☆이한테만 인형 달린 실내화 사줬던게 마음에 걸려 니 책상 위 사진 앞에 더 예쁜 실내화랑 토끼인형 사다놨다.</P>
<P>알지?</P>
<P>사랑한다.</P>
<P>영원히,영원히~~~~~~~.</P>
<P>꿈 속에서 만나자.</P>
<P>사랑해~~~~!</P>
<P> </P>
<P><2009.12.31 목 10:52></P>
<P>★★아~. </P>
<P>경찰 아저씨한테서 니 폰 받는대로 너의 즐거웠던 여행지에서의 사진들 올려줄거니까 꼭 와서 봐라.</P>
<P>너도 자세히 못봤을 사진들일테니.......</P>
<P>함께 머리맞대고 볼수있다면...................................</P>
<P>사랑하고 또 사랑한다.</P>
<P> </P>
<P><2010.01.01 금 17:02></P>
<P>09/12/17 6:45am</P>
<P> </P>
<P>가다오께 ~~ ^ - ^ ㅎㅎ </P>
<P> </P>
<P> </P>
<P>09/12/17 7:46am</P>
<P> </P>
<P>엄마김밥마싯다고</P>
<P>난리낫디~</P>
<P> </P>
<P> </P>
<P>★★아~.니가 엄마한테 날렸던 마지막 문자다.</P>
<P>엄마 폰이 니 말마따나 "썩어서~"</P>
<P>저장도 안된다.</P>
<P>엄마가 이모티콘을 잘 못 써서 니가 보낸거랑 똑같진 않지만</P>
<P>오래 오래 간직하고시퍼 일기장에 옮겨놓는다.</P>
<P>보고싶다.</P>
<P>어떡하지?</P>
<P>어떻게하면 될까?</P>
<P>.............</P>
<P> </P>
<P><2010.01.02 토 16:13></P>
<P>니가 앉아있던 이자리 이 의자,이 노래들,니 사진, 니가 남긴 친구들이랑 주고 받았던 즐거웠던 순간들때문에 엄만 이자리에서 일어설 수가없다.</P>
<P>그냥 하루종일 너만 바라본다.</P>
<P>봐도봐도 채워지지 않는다.</P>
<P>어떡해야하지?</P>
<P>어떻게 하면되지?</P>
<P>그냥 무조건 보고싶다</P>
<P>엄마한테 짜증부리던 니가 그립고</P>
<P>반찬투정하던 니가보고싶고</P>
<P>늦잠자던 널 안고싶고</P>
<P>너의 유난히 컸던 웃음소리가 미치도록 듣고싶고</P>
<P>너와 맨날 문자 주고받으며 널 데리러갔던</P>
<P>학교앞 학원앞에 가고싶고</P>
<P>널 데리러 아파트 1층에 내려가고싶고</P>
<P>니가 급식 못먹겠다했을때 차 안에서 먹일 밥을 준비하고싶고 </P>
<P>니가 사 달랬던 옷 신발 가방 뭐 이런것들도 사 주고싶고</P>
<P>아빠 ,☆☆이 그리고 너랑, 니가 맛있어했던 영어학원 근처 삼계탕집에도 가고싶고</P>
<P>널 위해 니가 참 좋아했던 소고기호박두부된장찌게도 바글바글 끓여내고싶고</P>
<P>니 빨래도씻어 개키고싶고</P>
<P>용돈도 주고싶고</P>
<P>니 팔짱끼고 쇼핑도하고싶고</P>
<P>우리가족모두 안방 침대에 다닥다닥 붙어앉아 TV도 보고싶고</P>
<P>TV보며 연예인 험담도 하고싶고</P>
<P>우리식구함께 부대앞 돈까스집에서 밥먹고 롯데시네마에 영화도 보러가고싶고</P>
<P>니 공부하는 책상위에 과일도 깎아 올려주고싶고</P>
<P>때론 혼나고 입 나와있는 니 약간 불쌍한 모습도 보고싶고</P>
<P>지가 짜증 심하게 부려놓고 괜히 미안하니까 쓸데없이 옆에와서 아양떠는 모습도 보고싶고</P>
<P>꼬박 4시간씩 그림그리고와서 아픈 니 어깨도 주물러주고싶고</P>
<P>돈내기 오목뒀다가 져놓고 돈주기 싫으니까 도망가던 널 잡으러가고싶고</P>
<P>아빠머리에 핀꽂고 고무로 묶어놓고 우습다고 깔깔대던 니 모습이 너무 그립고</P>
<P>☆☆이랑 다투던 니가 보고싶고</P>
<P>니가 먹던 영양제도 때때로 챙겨주고싶고</P>
<P>학교갔다와서 부르던 "엄마"소리도 듣고싶고</P>
<P>니가챙겨주는 생일선물도 받고싶고</P>
<P>;;;;;;;;;;;;;;</P>
<P> </P>
<P>널 위해 하고싶은일 투성인데..........................</P>
<P>예쁘게 키워 너 시집보낼때 무슨색 한복을 입어야하나</P>
<P>고민 해본적도있는데..................</P>
<P> </P>
<P>넌 항상 엄마 맘 속에 살아 숨쉬고있는거야!!!!!!!</P>
<P> </P>
<P><2010.01.06 수 21:35></P>
<P>★★아...</P>
<P>오늘도 아빤 니 공부방 전등을 끄지 말라신다.</P>
<P> 우리 ★★이 무서운거 못 참는데...하시며.</P>
<P>들었지?</P>
<P>★★아~.아빠 왔다.</P>
<P>아침엔 ★★아~ 아빠 갔다올게.</P>
<P>다 알고 있는거지?</P>
<P>사랑해.사랑해....................................................................</P>
<P> </P>
<P><2010.01.19 화 18:40></P>
<P>아침7시가 조금넘은 시각이었다.바깥은 깜깜한데 전화벨이 울리고 거실로 나가 여보세요~.★★이 어머니..저 ..담당선생입니다.녜 선생님~순간적으로 불길한 예감 확 밀려오고..무슨 일로...★★이가 좀 다쳤습니다.녜?★★이가요? 어떡하다 이 시간에.. 대체 얼마나 다쳤습니까?좀 다쳤습니다. 숙소에서 떨어졌습니다 .지금광주병원으로 가고 있습니다.자세히 말씀해주세요.얼마나 다친겁니까?좀 많이 다쳤습니다 준비를 하고 오시는게 좋겠습니다.살아있는겁니까?녜~.지금바로가겠습니다.그냥 머릿속 하얘지고 정신을 가다듬으니 ＊＊이 생각나고 ＊＊이집 전화번호 생각해내고 미친여자처럼 허둥대며 아버님한테 ＊＊이 폰 번호 여쭙고..엄마폰에 ＊＊이 번호 저장돼 있는데..＊＊이한테 전화했었나? 그부분에서 필름이 끊어져있다.아빤그냥 머리감싸고 이리저리 뛰시더니 착신번호로 전화걸어 대체 몇층에서 추락한거냐고 물으셨는데..12층... 아빤 괴성을 지르셨다.엄만 그런 아빠모습 첨이었고 그냥 온몸에 힘빠지고..그이후론 뭘했는지..큰고모부가 우리식구 태우셔서 전라도로 향했다.그냥 무아지경 눈물도 안나고 서로 아무 말도없이..아빤계속 실성한 사람처럼 이건 꿈인데..라는 말만 전라도에 도착해서 니가 안구 기증하고 나올때까지 계속해서 그말만 되뇌이시고....엄만 차안에서 니가 보지 못할거란걸 알면서도 너에게 문잘 날렸었다.</P>
<P>왠지 니가 폰만은 손에 꼭 쥐고 있을거 같아서...</P>
<P>2009-12-18 09:15:36</P>
<P>★★아 꼭살아있어라 엄마아빠☆☆이가너보러가고있으니까~</P>
<P>사랑해사랑해사랑해~~~.....</P>
<P>09:18:19</P>
<P>★★아사랑하는내딸힘내라꼭살아야한다사랑해...</P>
<P>09:21;09</P>
<P>광주가는길이너무멀다빨리보고싶은데조금만참고기다려라...</P>
<P> </P>
<P>니가 영안실에있단 전활 받았다</P>
<P>그때부터 엄마와 ☆☆인 울기 시작했던것 같다.</P>
<P>그 전까진 니가 12층 아니라 100층에서 그렇게 됐더라도 살아있다는 믿음으로 ..빨리 가야한단 맘 밖에 없었는데..</P>
<P>09:55;51</P>
<P>★★아사랑하는내딸아프지말고영원히행복하기만해라엄마아빠☆☆이가너에게~사랑해.....</P>
<P>10:03:48</P>
<P>니마지막을지켜주지못한엄마를용서해라내사랑하는딸내사랑★★아★★아★★아...</P>
<P>10;07:36</P>
<P>차창밖눈을보니어린너와눈사람만들던창원살적생각이난다.정말이쁜내딸★★아사랑해~</P>
<P>10;09;39</P>
<P>★★아너에게로가는길이너무멀다왜이리도멀리갔니~</P>
<P>10:26:50</P>
<P>니가잠든광주에들어섰다★★아보고싶다★★아억만번을불러도모자랄사랑하는내딸★★아~~</P>
<P> </P>
<P>이 날을 잊지않기위해 이렇게 일기장에 남긴다.</P>
<P>일기장에 써놓으면 니가 꼭 볼것만같아 이렇게 써 놓는다.</P>
<P>그리고 친구들이 너에게 보낸 문자들도 있구나.</P>
<P>너무 고맙고도 또 감사해서 일기장에 쓴다</P>
<P> </P>
<P> 12-19 21;10;41</P>
<P>★★아! 행복해야해 하늘나라에서 잘가잘가</P>
<P>12;19 22:30;52 </P>
<P>★★이 진짜보고싶다 아..미치겠다 진짜 니가...아 소중했던 내 친구야 제발 조은곳 가라진짜 내친구여서 고마웠구 니같은친구 어디서 못찾을거야 안잊을게 고마워</P>
<P>12-20 04:08;00</P>
<P>★★아...잘가...좋은곳으로...잊지않을게...많이보고싶을거야^^웃으면서보낼게</P>
<P>12-2004:13;30</P>
<P>꼭 하늘에서못이룬꿈 이루고!! 넌 착하니까...정말 사랑하고 보구싶어 ★★아..........</P>
<P> </P>
<P>엄만 널위해 이렇게 간절히 기도해준 친구들 고마움은 평생 잊지 못할거다.니가 보지 못할거란거 다 알면서도 문잘 보내준 친구들..</P>
<P> </P>
<P>고맙다..얘들아..친구들아...</P>
<P>★★아 사랑해..사랑한다 ★★★~~~..................................</P>
<P> </P>
<P><FONT color=#ff0000>이제부터 본론 시작</FONT></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ff0000>그리고 이건 26일 그러니까 어제 올라온 다이어리 글이거든 ㅠㅠ </FONT></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24pt"><FONT color=#ff0000>추적60무산되었데!</FONT></SPAN></SPAN></STRONG></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P></SPAN></STRONG> </P>
<P><FONT color=#ff5e00> </FONT></P>
<P>감사하고도 정의로운 네티즌 여러분~!!!</P>
<P>다름이 아니오라</P>
<P>12월1일 방송 예정이었던 추적60분 방송이 무산되었습니다..</P>
<P>추적60분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P>
<P>이렇게라도 세상에 알려지면</P>
<P>앞으로 남은 수사에 도움이 될것같아 내심 기대도 많았고</P>
<P>인터뷰와 집에서의 촬영</P>
<P>그리고 학교에서 그것들 모아달라 학교측과 벌였던 실랑이와</P>
<P>어떻게 보면 그것들 보다 조금도 나을게 없는</P>
<P> 취재팀에 욕까지 퍼붓고 경찰차를 부르며 취재팀과 학생들의접촉을 막고 입막음에 혈안이되고 방송사측이 보낸 공식 인터뷰 요청까지 거절한,무지막지한 그 교사들과 부딪히며 자기자식 귀한줄은 알아서 득달같이 달려와 피디에게 욕을 해대는 그것들 부모를 보며</P>
<P>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P>
<P>그래도 그 넷중에 둘과는 이터뷰했고 교문 밖에서</P>
<P>다금이를 아는 학생들과의 인터뷰까지했는데...</P>
<P>무엇보다 괴로웠던건</P>
<P>이 사건이 한 둘의 소행이 아니고 </P>
<P>수사받았던 아이들만해도 10명이 넘고</P>
<P>지금의 피의자만해도</P>
<P>다금이 방 4명 이외에 옆방 피의자들까지</P>
<P>7~8명이나 되고,서로의 관계가 얽혀 있어 </P>
<P>서로 감싸주고, 옆방중 한명은 </P>
<P>아예 심의 무리와 뭉쳐다니며 말맞추고있는 이 상황에</P>
<P>다금일 잃었던 그 아팠던 기억을 </P>
<P>그 생각하면 미쳐버릴것 같은 그 끔찍했던 기억을 </P>
<P>몸에 있는 피가 다 빠져나가고</P>
<P>오장육부가 뒤틀리고</P>
<P>몸이 사시나무 떨리듯 떨리는 고통속에서 </P>
<P>눈물을 쏟고 또 쏟으며 준비했습니다....</P>
<P>이 복잡한 사건을</P>
<P>자료를 토대로 다시 하나하나 끄집어 내 </P>
<P>설명하고 이해시키는 일은 너무나 큰 고통이었죠..</P>
<P>그런데...</P>
<P>학교취재후..어제 피디님이 직접 찾아오셔서</P>
<P>방송 못나가게 됐다고..</P>
<P>미안하다고..</P>
<P>나중에라도 꼭 나갈수 있도록 돕겠다는 말씀을 남기고 가셨습니다</P>
<P>정말 실망스럽지만,</P>
<P>설명해주신 이유 이외에 또 다른 이유도 있을수 있겠다</P>
<P>짐작은 되지만, 도와주시려고 애써주신 피디님 이하 여러분께 누가될까 여기에 쓸수는 없고 정말 답답하기만 합니다..</P>
<P> </P>
<P> </P>
<P>정말 수많은 분들이 사건내용을 봐주시고</P>
<P>다금이홈피까지 들르셔서</P>
<P>정말 따뜻한 말씀으로</P>
<P>세상에 혼자버려진듯한 저와 우리가족에게 </P>
<P>위로와 힘과 용기를 주시고</P>
<P>부족하기만한 제 딸 다금이에게 </P>
<P>이쁘다..행복해라..</P>
<P>눈물나게 고마운 말씀을 남겨주신데에 대해</P>
<P>큰절 올려 감사드립니다..</P>
<P>그리고 진심어린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P>
<P> </P>
<P>비록 추적60분에는 못나가게 됐지만</P>
<P>부디 우리다금이 잊어버리지 마시고 </P>
<P>꼭 좀 도와주십시오..</P>
<P>남은 검찰조사도 지켜봐주시고 조언도 해주시고 도와주시기를</P>
<P>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P>
<P>죽어서도 그은혜 잊지 않겠습니다...</P>
<P> </P>
<P>그리고 마지막으로</P>
<P>네이트판에 다금이 사연을 올려줬던 우리다금이친구와</P>
<P>제가 우리다금일 보내고 가슴으로 썼던 일기를</P>
<P>올려주신 그 이름모를 친구분께도</P>
<P>마음을 다해 감사드립니다..</P>
<P>남겨주신 수많은 글들중에</P>
<P>제 일기로 인하여</P>
<P>부모님의 마음을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던 분도 있었고</P>
<P>사는게 힘들어 정말 해서는 안될 생각을 하고 계셨던 분들이</P>
<P>다시한번 마음 다잡을수있는 계기가 되었던것같아</P>
<P>절망과 비통함 속에서도 기쁨을 느꼈습니다..</P>
<P>우리다금이..걔네들은 어떻게 말하든간에</P>
<P>이 바보같은 엄마에겐 그저 사랑스럽고 이쁘고,</P>
<P>만약,제 심장을 꺼내어 살아올수있다면 그렇게하고도 남음이 있는</P>
<P>소중하고 소중한 자식입니다...</P>
<P>그런 우리다금이로 인하여 어둠속을 빠져나오신 두분과</P>
<P>제가 다금이를 그리며 눈물로 썼던 일기로 인하여</P>
<P>또 다른 생각으로 건강한 삶을 사실수 있는 분이 있다면 그보다 더 기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P>
<P>우리다금이의 짧디 짧았던 삶이..이제는 사라져간</P>
<P>힘든 세월만 살다간 우리다금이의 육체와 영혼이</P>
<P>허무하지만은 않기를 바라고 또 바랄 뿐입니다..</P>
<P> </P>
<P>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따뜻함으로 녹여주신</P>
<P>많고 많은 여러분께 다시한번 큰절 올리며..</P>
<P>언제나 언제나..가족과함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P>
<P>기도하고 기도합니다....♥</P>
<P> </P>
<P> 부디,,,,, 도와주십시오,,,,,,,,,,,,,,,,,,,,,,,,,,,,,,,,</P>
<P> </P>
<P>무슨 이유인지 판에 글이 올려지지 않아</P>
<P>하는수 없이 여기 썼습니다...죄송합니다...</P>
<P>이글을 못보시는 분들이 너무 많을것 같아 걱정만 됩니다..</P>
<P>괜히 늦은 시간가지 기다리셨다가 방송을 못보시게되면</P>
<P>너무나 송구스런 일이 되오니 제일 효과적으로 이내용을 알릴</P>
<P>방법을 아시는 분은 컴맹인 저 대신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P>
<P>감사합니다...</P>
<P> </P>
<P><STRONG><FONT color=#000000>정다금양의미니홈피 : </FONT><U><FONT color=#0900ff>http://www.cyworld.com/01087999609</FONT></U></STRONG></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SPAN></STRONG></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ff5e00>아 너무슬퍼 ㅠㅠㅠㅠㅠ 진짜 이거 어떻게 해야해?</FONT></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ff5e00>그리고 </FONT></STRONG><A href="http://keumjeong.hs.kr/"><U><FONT color=#000000>http://keumjeong.hs.kr/</FONT></U></A><STRONG><FONT color=#ff5e00><FONT color=#000000> </FONT>여기가 문제의 금정여자고등학교 홈페이지인데</FONT></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ff5e00>그냥 네이버에 치면 안나오더라고... 아 왜일까....?</FONT></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ff5e00>부산시 교육청 홈페이지 </FONT></STRONG><A id=sdr_url href="http://www.pen.go.kr/" target=_blank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 return goOtherCR(this, 'a='+sdr_areaname+'.url&r=1&i=00000017_00000000df36&u='+urlencode(urlexpand(this.href)));"><FONT color=#000000 size=2>http://www.pen.go.kr/</FONT></A></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ff5e00>아 그리고 가해자 학생에 대한 정보 ↓</FONT></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 </STRONG></SPAN></P>
<P> </P>
<P>심수진: 두목, 살인 주도함</P>
<P><FONT color=#ff0000>싸이 닫음 </FONT><A class=con_link href="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40016589" target=_blank><FONT color=#333333><U>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40016589</U></FONT></A></P>
<P>꼴랑 요리자격증 하나(진위여부 알 수 없음)가지고 요리사 하려고 부산에 있는 <STRONG><FONT color=#3a32c3>양산대</FONT></STRONG>라는 전문대학 입학 예정임.</P>
<P>음식에 청산가리 넣어서 또 누굴 죽일지 모르는 년이니 얼른 사회에서 분리 및 매장시켜버려야 함.</P>
<P> </P>
<P>전송이: 심수진의 매우 충성스러운 개; 심수진과 다를 바 없는 살인자, 거짓증언을 엄청나게</P>
<P>해댐으로서 심수진을 지켜내려 애쓰는 중임</P>
<P><FONT color=#ff0000>싸이 닫음 </FONT><A class=con_link href="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49069733" target=_blank><FONT color=#333333><U>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49069733</U></FONT></A> 또는 cyworld.com/75_ </P>
<P>바보인지 대학은 소식이 없음.</P>
<P> </P>
<P>김현선: 힘세고 엄청나게 덩치 큰 년으로 아버지 빽으로 대학 붙음. 체육특기생(합기도)으로</P>
<P><FONT color=#3a32c3><STRONG>부산예술대학</STRONG></FONT>에 입학 예정</P>
<P><FONT color=#ff0000>싸이 닫음 </FONT><A class=con_link href="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61675050" target=_blank><FONT color=#333333><U>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61675050</U></FONT></A></P>
<P> </P>
<P>설시윤: 역시 셋과 같은 같은 살인자임. </P>
<P>싸이는 탈퇴함. <FONT color=#3a32c3><STRONG>부산여자대학</STRONG></FONT>에 갈 예정임.</P>
<P> </P>
<DIV id=espresso_editor_view style="FONT-SIZE: 10pt">
<P>정리해드리겠습니다.</P>
<P> </P>
<P> </P>
<P>다금양 추모 카페 (가입하셔서 다금양에게 좋은 말 한마디씩 써주세요)</P>
<P><A class=con_link href="http://cafe.naver.com/dakumnara" target=_blank><FONT color=#333333><U>http://cafe.naver.com/dakumnara</U></FONT></A></P>
<P> </P>
<P>현재 어머님께서 관리 중이신 피해자 정다금양의 홈피 <A class=con_link href="http://www.cyworld.com/01087999609" target=_blank><FONT color=#333333><U>http://www.cyworld.com/01087999609</U></FONT></A></P>
<P> </P>
<P>피의자 (1216호에 묵었던 4명):</P>
<P> </P>
<P>1. 심수진(주도자이며 깡패에 최고 악질, 살인자), 수학여행 전 다금양 홈피 일촌평에 수학여행지에서 "술먹고 꼬장부리면 12층에서 밀어버린다"고 썼다가</P>
<P>수학여행지(화순)에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그 일촌평을 지우고 "보고싶다 다금아, 나도 따라갈 수 있으면 따라가는 건데" 라고 새로 일촌평 씀. 아주 악질 중의 악질임.</P>
<P>다금양 어머님이 그 일촌평보고 살이 떨려서 일촌 끊고 그 일촌평도 삭제하셨다네요.</P>
<P> </P>
<P>장례식 때랑 경찰 조사 때는 나타나서 <FONT color=#ff0000>거짓진술, 거짓눈물, 가식</FONT>으로 일관하다가 불리해지자 다금양 어머니께 욕하며 대들었음.</P>
<P>심수진은 실제로 다금양을 12층에서 밀어 살인했고, 그 전에는 화장실에 대려가 구타하고 물고문을 해 동공이 손상되고 얼굴에 멍이 들었으며 입 안도 심하게 찢어져 있었음.</P>
<P>이 쓰레기년은 사태 눈치채고 며칠전 싸이 급히 닫음 (얼마전까지만 해도 메인에 사진이 있었으나 지금은 없음).</P>
<P>주변에 진짜 친구는 하나도 없으며 옆에 붙어있는 애들은 다 무서워서 마지못해 친구인척 해주는 것임 (피해자 정다금양도 그 경우였음)</P>
<P>사건의 진실을 아는 애들을 불러 협박해 사실을 말하려고 했던 애들 입막음함. 덕분에 조사 때마다 애들 말이 다르고 앞뒤가 전혀 안 맞게 됨.</P>
<P> </P>
<P><FONT color=#3a32c3>자타가 공인하는 험상궂게 생긴 얼굴이 컴플렉스라서 사진 찾기가 힘듦</FONT></P>
<P><FONT color=#3a32c3>(홈피 메인 사진은 전부 연예인 사진이었음).</FONT></P>
<P><FONT color=#ff0000>입만 열면 거짓말</FONT>이라고 그 당시 선생님이 증언함.</P>
<P>정신병도 있는 "사회부적응자"라고 알려짐.</P>
<DIV id=espresso_editor_view style="FONT-SIZE: 10pt"> </DIV>
<DIV style="FONT-SIZE: 10pt">2. 전송이. 1992.5.12 출생. (심수진의 충견으로 "수진이는 다금이한테 아무 짓도 안했어요"라고 뻔뻔하게 거짓증언함) 이 년도 심수진이랑 다를 게 없음.</DIV>
<P>거짓증언이라니.... 심수진과의 인간말종, 똑같은 쓰레기에 불과함.</P>
<P> </P>
<P>3. 설시윤</P>
<P> </P>
<P>4. 김현선. 싸이 잘 안하는 걸로 보임.</P>
<P>엄청나게 덩치좋은 x으로 부산예술대학(?)을 체육 (합기도) 특기생으로 갈 예정임.</P>
<P>그것도 그 학교에 김현선의 아버지 지인이 있어 그 빽으로 가는 것임</P>
<P> </P>
<P>넷 다 정다금양을 구타, 심하게 폭행하고 12층에서 밀어 살해한 살인자들임.</P>
<P>심수진은 직후에 다른 방으로 건너가 알리바이를 만들려고 했다고 함.</P>
<P>다시 말해서 그 4마리 쓰레기들은 우발적으로 술취해서 다금양을 죽인 게 아니라 정신이 멀쩡한 상태에서 계획적 살인을 한 것임.</P>
<P>고로 그 넷은 후에 아주 악질 살인마 또는 기타 범죄자가 될 엄청난 가능성이 가지고 있음... 일명 잠재적 범죄자들임.</P>
<P>그리고 그 당시 술에 취해 있었던 건 다금양 밖에 없었다는 증언이 있었음.</P>
<P> </P>
<P>이 넷은 모두 현재 부산금정여고 3학년으로 곧 졸업 예정임.</P>
<P>4명 다 취재(추적60분) 및 인터뷰 협조를 거부하며 욕 또는 거짓말 또는 거짓눈물과 가식으로 일관함.</P>
<P> </P>
<P>12월 1일에 추적60분에서 이 사건을 다룰 예정이었으나</P>
<P>쓰레기 넷의 비협조, 취재거부,</P>
<P>학교측의 비양심적 행동(취재팀에 욕 퍼부음, 경찰차를 부르며 취재팀과 학생들의 접촉을 막음, 입막음에 혈안이 돼 있음, 방송사측이 보낸 공식 인터뷰 요청마저 거절함),</P>
<P>그리고 자기 자식 귀한 줄은 알아서 득달같이 달려와 피디에게 욕을 해대는 쓰레기 넷의 부모들 때문에 방송이 무산되었습니다.</P>
<P> </P></DIV>
<P> </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ff5e00>제발 많은 관심! 꼭봐줘 언니들 ㅠㅠ그리고 도움주자 우리!</FONT></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ff5e0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FONT></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ff5e0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FONT></SPAN></STRONG></P>
<P> </P>
<DIV>
<TABLE>
<TBODY>
<TR>
<TD>
<DIV align=center><A href="http://cafe.daum.net/ok211" target=_blank>☞10대,20대여성커뮤니티카페 뉴!쭉빵카페</A></DIV></TD></TR></TBODY></TABLE></DIV>
<P> </P>
<!-- -->
이언니우리할아버지 봉안당주변에 있어서 사진보고 와 이쁘다 하고 젊은데 나하고얼마 나이차이안나는데 왜 돌아가셨을까 하고 갈때마다 마음에 걸렷거든 진심이야 나진짜거짓말안까고 봤거든 그래서 볼때마다 이상하게 맘에걸려서 그랬는데 이글읽는데 이름이 낯익는거야 그래서 할아버지계신 부산에 **공원에 이언니 이름 찾아봣는데..와...........카페들어갔더니 있는 그 타이틀에 사진..그거그사진 그사진이 거기 사진에 있었는데 나금방소름돋았어 어떻게해야지 적극적으로 도울수있을까? 맘에자꾸걸려서 기억하던 언니엿는데 이얘기아니까 지금완전소름돋앗어 진짜어떻게해야돼? 현실적으로 나고작 고1이야
아진짜 눈물나ㅠㅠ다이어리읽는데 진짜눈물콧물ㄴ다난다ㅠㅠ 진짜 저 쓰레기년들 빨리잡아서 죽여야해진짜ㅡㅡ 저 ㅁㅊ년들 사회에서 존재하면안된다진짜 위험하다 아 진짜 빡쳐욕나와!!!!!!!!!!!!! 뭣도아닌것들이 부끄럽지도않냐? 제발 빨리 해결되서 저년들 다 ㅂ벌받을꺼 받고 마무리되면좋겠따ㅠㅠ
첫댓글 저번에 싸이 갔는데 폭풍눈무루ㅜㅜ
진짜 레알 뻔뻔함. 피의자 싸이갓는데 그냥 프로필만 올리고 다 닫고. 양심없음
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흑진짜 ㅠㅠ
니네들진짜로싫다정말로....
소문믿고우리당사자는안믿네..
너희소문때문에다른사람이또죽어가고잇다는거모르나보네....씨발
뻔뻔 돋네
맞아 진짜 대학생활잘하면서 웃고 잘한다던데 ㅠㅠ아진짜 뻔뻔...연기는 또 엄청잘해서 장례식에서 펑펑 울었대..
소문믿고우리당사자는안믿네..
너희소문때문에다른사람이또죽어가고잇다는거모르나보네
ㅡㅡ 아 진짜 이 글 볼때마다 뻔뻔이. 사과해도 모자를 판국에 지들이 피해자 마냥 다른 사람이 또 죽어가고 있대.
헐 어이가 없다 어이가
싸이안닫혀있따!!! 열려있어!
누구 싸이.......? 가해자싸이는 프로필만열려있는데 ㅠㅠ
헐슈1바눈물난다ㅠㅠ폭퓽
나도 진짜 펑펑펑 ㅠㅠ
아ㅠㅠ.....60분에다시제보해봐야겟다
나도지금 ㄱㄱㄱ 중이야 근데 가해자 부모들때문에 ㅠㅠㅠ
어떡하면도울수잇어언냐?!
이걸여러사람들한테 돌려야하고 다금양어머니한테도 글남기고 그리고 추적60분밀어야지..ㅠㅠ그리고 네이트 판 추천 들등ㄹ흗ㅇ ㅠㅠ흙우리가 할수있는건 네티즌의 위엄을 보여주는거..ㅠ?
나 추적 60분 보려고 저번주부터 기다리고 잇었는데 무산됬다는 말 들으니깐 진짜 안타깝다... 어떡하냐 진짜... 수사에 조금이라도 도움 될까 기대했던 부모님들은 어떠셨을까ㅠㅠ
그러니까 말이야 진짜 너무 슬퍼 ㅠㅠㅠㅠ 진실은 밝혀져야 하는데 ㅠㅠ
아 진짜 눈물흘렸음ㅜㅜ내가할수있는건 인터넷에글올리고 호응해주는것 뿐이지만 도움꼭됐음 좋겠다....
ㅠㅠㅠㅠㅠ 으헝.......작은 도움이라도 피해자 어머니께는 큰도움으로 받아들여 질꺼야 ㅠㅠ
헐진짜 쩐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ㅠㅠ 완전폭풍눈물낫다ㅠㅠ진짜 완전개자식들ㅠㅠ....
아씨발새끼들진짜ㅡㅡ왜사니
이언니우리할아버지 봉안당주변에 있어서 사진보고 와 이쁘다 하고 젊은데 나하고얼마 나이차이안나는데 왜 돌아가셨을까 하고 갈때마다 마음에 걸렷거든 진심이야 나진짜거짓말안까고 봤거든 그래서 볼때마다 이상하게 맘에걸려서 그랬는데 이글읽는데 이름이 낯익는거야 그래서 할아버지계신 부산에 **공원에 이언니 이름 찾아봣는데..와...........카페들어갔더니 있는 그 타이틀에 사진..그거그사진 그사진이 거기 사진에 있었는데 나금방소름돋았어 어떻게해야지 적극적으로 도울수있을까? 맘에자꾸걸려서 기억하던 언니엿는데 이얘기아니까 지금완전소름돋앗어 진짜어떻게해야돼? 현실적으로 나고작 고1이야
헐소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난다 ㅠㅠ
천사가 되어 부모님 마음속에서 상처받지않고 편히쉬길..
아진짜 눈물나ㅠㅠ다이어리읽는데 진짜눈물콧물ㄴ다난다ㅠㅠ
진짜 저 쓰레기년들 빨리잡아서 죽여야해진짜ㅡㅡ 저 ㅁㅊ년들 사회에서 존재하면안된다진짜 위험하다
아 진짜 빡쳐욕나와!!!!!!!!!!!!! 뭣도아닌것들이 부끄럽지도않냐? 제발 빨리 해결되서 저년들 다 ㅂ벌받을꺼 받고 마무리되면좋겠따ㅠㅠ
정말 진실은 언젠가 밝혀질꺼니깐..힘내세요..ㅠㅠ
너네가 사람이냐 진짜,,,ㅡㅡ 짐승만도못한년들아 니네도 언제 그꼴나겟지
이거 뭐 서명하는거 없어?
ㅉㅉ.....가정교육을어떻게 시켯길래....불쌍하다ㅠㅠ
ㅠㅠ진짜 눈물난다 ㅠ 좋은곳 가길
이쁘게생기셨는데.. 너무 안타깝다...
그나이에 어떻게 사람을 죽일수가 있을지..
서명같은거 없어?? 좋은 곳 가셨음 좋겠다
왜사냐?
진짜뭐저런년들이잇냐 ㅡㅡ 더럽다
학교부터가 쓰레기네 미친년들 ㅡㅡ
교육청에서 그런거 관리안하고뭐해
아 미친년들 ㅡㅡ 얘네 깜방넣어야 되는거 아님? 대학진학은 왜함? 니네 주제에 ?
이건 진심 국민들이 다 알아서 쓰레기 취급을 해줘야되는데 진짜 ..
정다금언니 홈피 들어가니까 진ㅉ ㅏ 이쁘셧는데.. 어머님 글 보니까 눈물나더라 ..
이거 청와대 홈페이지 소통마당에 올리면 안되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