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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미카엘 대천사의 메세지와 예언 책후기와 제본책희망분 취합
rinaj 추천 1 조회 1,211 22.10.16 11:02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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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6 11:51

    첫댓글 저는 요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깨달음...이글을 읽어도이해를 못하며 제가 차원상승해서 다른 세계로 간들 무슨소용이 있겠습니까?
    저에게는 제 몸에서 태어나고 이루어진 아이들 혹은 남편, 친척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있습니다.
    그저 남은 생애 힘들지 않고 더불어 사는 삶이 좋아 보일 뿐입니다. 이 모든 가르침이 어떤 뜻인지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오래 살고 싶지도 않고 가족과 떨어지고 싶지도 않습니다.어리석을지언정 인연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습니다.
    동반상승이 가능하다면 열심히 기도하는것뿐입니다.

  • 작성자 22.10.16 13:52

    저도 비슷하게 생각했던 적이 있었고, 나혼자 영적상승 이루고 깨닫는 들 지금의 사랑하는 가족을 못본다고 생각하면 못견디게 슬펐는데..그것 역시 3차원의 유한한 생각이고, 내 몸이 나라고 생각하던 베일에서 벗어나 내 영이 진짜 나이고 가족 역시 그들의 영혼이 진짜 나의 소중한 가족이니, 익숙한 가족의 몸의 모습은 기억에 모두 담고 가족의 영들은 몸을 떠나더라도 만날수 있으며, 상승을 선택하면 언제든 결국 모두 만나게 된다는 진실에 눈을 떴답니다.
    이미 지구에 태어나기 전에 생명계약서에 동의했고 자원봉사를 위해서든, 체험을 위해서든 가족들 역시 각자의 자신만의 여정을 충실히 경험하는 것이므로 그들의 선택을 존중하고 기다려주고 영원히 사랑하는 마음 변치 않으면 꼭 기억하고 만나게 되어 있답니다. 우리가 생의 윤회를 거듭하며 살아온 동안 그 생애에서 그토록 전부인 듯 사랑했던 또 다른 가족들도 모두 기억하고 만나게 될거라 합니다. 아직 더 깨달아야 해서 떨어져 3차원의 다른 행성에서 35만년의 주기를 다시 살아야 한다 하더라도 그것 또한 그들의 선택이니 우리는 나 자신의 여정을 계속 하면서 결국에는 모두 만나게 될거에요. 슬픔보다 사랑과 희망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0.16 11:5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0.16 13:52

  • 22.10.16 11:53

    긴 내용 정리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빛이 내린 사진도 너무 궁금하구요♡
    서양에선 까마귀의 인식이 한국에서처럼 나쁘지 않더라구요 :)
    이쪽의 책들을 숱하게 접하다 보면 내용이 참 많이 겹치지만 한줄의 새로운 내용으로도 귀하고 달디 달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10.16 13:58

    감사합니다. 알로하님😌 책 많이 읽으신 분들께는 익숙한 내용일 거 같아요. 자세히 읽으면 몰랐던 부분이 많은데 다른 책에 어떤 글을 보니 더 알기위해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아는걸 실천하는 것 또한 그만큼 중요하니 같이 해야한다는 글을 읽고 정보를 탐구하는 것만큼 실생활에 실천하려고 노력중이에요.저도 고맙습니다.

  • 22.10.16 12:14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0.16 13:58

    고맙습니다. 노을님😌

  • 22.10.16 12:38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0.16 13:58

    고맙습니다. 하늘나무님🙂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0.16 13:1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0.16 13:59

  • 22.10.16 13:23

    상승의 세가지 방법중 육체적죽음 은 성경에 나오는 마지막때와 관련이 있는건가요?

    두번째 차원의 문은 누가 이용할 수 있는걸까요?
    차원의 문으로 상승시 기존의 육체는 갖고가는건지

    세번째 천국은 또 어떤 자들이 가는곳인지 궁금한 게 많네요

  • 작성자 22.10.16 14:16

    제가 알기로는 지금의 성경은 어둠의
    세력에 의해 70% 이상 많은 왜곡이 되었고 첨삭이 되었다고 알고 있어요.
    지금 성경은 666권이고, 원래의 성경 777권은 바티칸 지하에 숨겨 있다가 발견되었고 진짜 성경의 내용에서 "윤회", "우주선"관련 내용을 빼고 "사탄,악마", "천국과 지옥", "심판", "종말, 마지막"등의 내용을 대신 추가했다고 해요.
    그렇기에 요한계시록의 예언 내용 역시 인류에게 심판, 마지막이라는 두려움을 심어 부정성을 키우고, 그들의 뜻대로 조종하려는 어둠의 홀로그램을 요한에게 방사한 것이라는 신빙성 있는 주장이 있었어요.
    저 또한 그것이 맞다는 생각이 들구요.
    두번째 차원문 상승은 육체를 보전한 상승이고, 전세계 보텍스 차원문을 통해 빛의 일꾼들이 지구 내부 빛의 도시로 순식간에 높은 진동으로 이동한다고 해요.
    세번째 상승은 미카엘천사가 와서 영적진동에 따라 모든 존재들을 불러모아 각 개인의 오라장에서 방출되는 빛으로 확인을 받은 후, 새로운 빛의 도시로 올라가 성장과 헌신의 새로운 진화과정을 다시 시작하게 한다고 해요.

  • 22.10.16 14:07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언급해주신 책들은 모두 읽었는데
    맥락은 같은데
    약간 다른 느낌이에요
    란싸님께서 올려주시는
    5차원 뉴스는 늘 현 상황에 맞게 현재기준에서 들려주시는 소식이라 늘 꼼꼼히 챙기는데요
    공감되고 이해도 잘 됩니다
    창조자들의 메세지는 이해가 좀 어렵더라구요
    제 수준이 못 미치는건지 ...

    한편으로는 하도 많은 메세지들을 보다보니
    뭐가 맞는건지 ㅡ저들이 일부러 섞어놨다 이런면도 있다해서 ;;;-
    제 스스로 혼란스럽기도 하더라고요

    이야니 시리즈 들도 읽어보면 쉽게 읽히지만 통합은 안돼고 있습니다
    제 인식의 한계일수도 있겠지요

  • 작성자 22.10.16 14:33

    저도 공감해요. 맥락은 같지만 좀 다른 부분도 있고 하나로 통합은 안되고 있어서 책이나 내용별로 차이점들을 정리해보려 하고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명상 때 보이는 영상이 현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듯해서 참고해서 느낌과 기록해보려고 해요. 란싸님 현재기준에서 들려주시는 소식들 저도 감사히 보고 있어요. 감사히 알려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늘 고마운 마음 한가득이에요.😌
    저는 창조자들의 메세지가 이해가 제일 잘 갔었고 텔로스의 아다마 대사의 이야기도 놀랍고 흡수가 잘 되었었어요. 유란시아가 좀 어려웠네요. 이야니 시리즈는 제가 못봤었는데 한번 봐야겠어요. 소중한 답글 고맙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0.1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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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10.16 20:20

    지금 카페에 로그인 안되서 신청하려고 했는데 못하신 분들도 있고
    로그인은 되는데 쪽지가 안 보내져서 신청 못하시는 분도 있대요

    시간을 좀 주셔야 할거 같아요

  • 작성자 22.10.16 21:09

    아~! 그러시군요! 쪽지 안된다고 비댓으로 달아주신 분들 있으세요.
    여기 비밀글로 달아도 되냐고 하셔서 그러셔도 될거 같다 말씀드렸는데 댓글쓰기가 되시면 신청 댓글을 일단 달아주시면 될거 같아요.
    그리고 책희망 취합기간은 다음주 목요일(10월27일)까지 할게요~.그때까지 쪽지쓰기가 안되시면 제가 다음날 명수 파악하고 글 다시 올릴테니 거기에 비댓으로 받으실 주소 써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로그인이 안되시면 다음까페앱을 다시 받아셔서 로그인해보시고 그래도 마감일까지 안되시면 카톡으로 배송지 받을게요. 빨리 해드리고 싶었는데 시간이 좀 필요한 상황이라면 그렇게 해야죠!

  • 22.10.16 21:52

    책 한권을 한눈에 보이게 정리를 해주셨네요.
    정성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저 한권 신청합니다.
    이제 겨우 제대로 들어와 보네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10.16 22:19

    네~ 시스템이 불안정한지 글이 자꾸 붙거나 밀리고 사진도 안올라가다가 이제야 올라갔어요.😓 메세지 공유를 방해하나 싶을 정도로..긍정적 실행을 위한 잠깐의 불편이었다고 생각하고 싶네요. 도움 주셔서 공유할 수 있게 되어 저도 고맙습니다.👍🏻

  • 22.10.17 09:44

    저도 신청하고 싶은데 미국이라 가능하신지요? PDF file로 압축해서 이메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어쨌거나 비용도 보내드리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 작성자 22.10.17 12:39

    다음주 금요일에 제본을 의뢰하면서 제본처에 데이터파일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볼게요.
    어차피 제본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본책을 뜯어서 스캔을 하는 과정이 필수기에 데이타파일은 생성되거든요. 가능하도록 노력해볼게요.😀

  • 22.10.17 16:54

    Pdf로 올려주세요

  • 22.10.17 19:07

    안녕하세요 저희 엄마가 읽고싶어하는 책이라
    제본 신청 하고싶어요. 지역은 서울인데 가능할까요?
    수고를 함께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0.17 22:04

    네~어머니께서 책을 아시고 계셨군요!
    알겠습니다. 서울 당연히 가능하죠.🙂
    저도 고맙습니다.

  • 22.10.18 00:56

    @rinaj 감사합니다!

  • 22.10.17 20:33

    늦게 보았습니다. 수고하심에 감사드리고, 1권 신청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10.17 22:06

    네 알겠습니다~ 늦지 않으셨어요~^^
    접속이 됐다 안됐다 해서 시간을 좀 연장했어요.🙂

  • 22.10.17 22:07

    @rinaj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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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신청할게요. 수고를 나누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10.27 23:22

    넵🥰저도 고맙습니다. 제 마음속 남바완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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