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은 이런 초원을 걷는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곳이며 ~
오늘 우리 ~
마음껏 즐기고 놀다 갑시다.
소백산 능선길 ~
더 가미할 필요없는 자체가 아름다움이고
보기만해도 마음 평온한 길이다.
이런 멋진 곳에서,
마릴린 먼로가 울고갈 이런 표정이 안나오면
이상 한 것 아닌가 ~
오늘은 한번 볼때마다 젊어진다는
연령초도 수십번 보았으니
오늘 여기오신 우리 산악회 회원들
그거(건강하고, 오래사는거)
많이 감안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유쾌, 상쾌, 통쾌다 ~
첫댓글 연령초에 저도 사진이지만 누리장님 마음처럼 자리 하나 얹어 봅니다 ㅎㅎ
참 여유로워 보이고요
네 더 가미할 필요없는 자체가 아름다움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하신 오늘의 소백산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디운 동행 같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