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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했더만... 역시 올렸네 그려...
나 2장 부탁한다... 글구 망년회 못갈지라도.. 나중에 조
알바땜에 내년 2월까진 시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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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정모 이벤트 2다.. 지난번에도 한번인가 정모에서 씨디를 준 적이 있는데.. 이번에두... 이번엔 받고 싶은 사람은 다 준다... 리플 달아라... 이번 씨디에는 무슨 노래가 들어 있냐면...
1. 칵테일 사랑 - 마로니에 : 조금은 색다른 버젼이당..
2. 켄트 파이트 더 문라이트 - 리엔 라임스 : 영화에 나왔던 노래..
많이 들어 봤을껄???
3. 트루 - 스판두아 발렛 : 아름다운 발라드 , 연인이랑 같이 들으면 뿅
간다..
4. 워드 - 에프 알 데이비드 : 후후 이 노래 찾느라 집에 있는 씨디를 몽
땅 꺼내서 들었다.. 참고로 울 집에 있는 씨디는 500장정도 (팝송만)
5. 해피 걸 - 투게더 : 김혜수의 플러스 유의 오프닝 곡이지... 아마??
6. 가스피 소울 : 괜히 분위기 잡을때 쓰는 노래... 들으면 분위기가
단숨에 잡힌다... 진짜루..
7. 게임 피플 플레이 - 이너 서클 : 기분이 유쾌해지지 후후 기분 더러
울때 들으면 좋지...
8. 맘보 넘버 나인 : 왠 여자 이름을 이리 마니 부르는지.. 꼭 누구 같네
9. 아스투리아스 : 이 곡 들으면 우울해져서리... 비올때 들으면 좋네..
10. 더 라이온 슬립 투나이트 : 이히~~~ 하고 언 넘이 오버 하더라..
11. 로스트 인 러브 : 내 여자친구한테 불러줬더니 토할 라구 그러데..
(근데 노래는 무지 좋다. 개인적으로 추천 하는 노래당)
12. 위 빌트 디스 시티 : 음 그냥 생각 없이 들어라...
13. 백 포 굿 : 분위기가 무르익을때 들으면 좋지.. 하하 ...
14. 타이 엘로우 리본 라운드 올 오크 트리 : 이름 무지 길다.. 헉헉..
15. 폴린 : 와우 느끼함의 극치다... 진짜 듣다가 닭살 돋을지도
16. 해피 에버 에프터 : 트루와 함께 아름다운 발라드.. 후후
17. 틸 유 두 미 라이트 : 폴린과 함께 느끼한 노래.. 그래두 좀 낮다..
18. 더 데드 아 댄싱 : 누구랑 헤어지면서 들으면 눈물나는 노래..
(나도 얼마전 이노래 들으면서 울 뻔 했지.. 음..)
19. 투나이트 아이 셀러 브레이트 마이 러브 유 : 작업의 최종 단계 때
들려줘라.. 아마 100%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