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비호에 열이 오른 <자유한국당> 것들이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이제는 소가 웃다 꾸레미터질 수작까지 줴치며 역도를 싸고들고있다.
얼마전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는 박근혜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1심선고공판에 악을 품고 도전해나서면서 <민중의 사랑>을 받았던 박근혜를 <마녀로 만들었다>고 기염을 토하였다. 개주둥이에서 상아가 나오랴만 너무도 황당한 나발질로 천하악녀를 비호하는 홍준표의 망동에는 실로 아연함을 금할 수 없다.
남녘민중치고 과연 누가 박근혜를 사랑했단 말인가. 포악무도한 반역통치로 근로대중의 등껍질을 벗기고 <세월>호 참사, <국정>롱락사건 등 특대형범죄를 일삼으면서 남녀로소의 눈에 피를 내고 가슴에 상처를 남긴 치마두른 악귀에게 인민들이 보낸것이 있다면 끓어오르는 저주와 규탄뿐이다.
아무리 죄인을 감싸려 들어도 정도가 있는 법이다. 까마귀에게 흰칠을 한다고 백로가 되고 악어에게 면사포를 씌운다고 금붕어가 되겠느냐.
첫댓글 살아 있네...
제목에서 이미 빵터짐 ㅋㅋㅋㅋ 나발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