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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자동 승강 조명장치 설치된 조명이 빙판 아래 까지 내려 오고 있다 의정부=임형식기자
[윈터뉴스의정부=임형식기자] 의정부시는 국제규격인 길이 50m 폭 4.75m짜리 레인 6개 연면적 2천964㎡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관람석 최대 300~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컬링장을 국비 50억 원 도비 20억원 시비 29억 8천만원 총99억 8천만 원을 투자해 만들고 있다.
이 경기장은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하여 만들었고 국내 최초 자동 승강 조명장치 스피드돔 카메라를 채택하였다.특히 스피드 돔 카메라는 스톤을 카메라가 추적해 관람객과 시청자들이 생동감 있게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초 빙면 스톤 보관함도 갖춘 최첨단 시설을 사용한 아시아 최고의 컬링장 이다.
경북 의성군에 이은 국내 두 번째 컬링 전용 경기장.
올 3월 개장. 일반인도 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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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살아야되나 우쭈쭈
@어찌살아야되나 박수~
벌써 몇달쨴가~ 너 만난다는 그사람 얘길 들었어~
의정부 쏴리질러!!
이름 영미인 사람이랑 같이가면 꿀잼이겠다
가고 싶다 해 보고 싶다
가족이나 친구끼리 하면 볼링이랑 비스한 재미 나올듯 ㅋㅋㅋ
구슬치기 재밋어보이자너
팀갈릭 독주를 막을 팀부대찌개
파티원 모집 : 이름이 영미인 사람
일반인 체험장도 있었음 좋겠당ㅋㅋ
금메달이라도 따면 엄마들이 애들 데리고 엄청올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