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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어 행복한 사람들의 모임(기초수급자 저소득층 복지카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회원ノ나의이야기 윤브리너 님을 국시 글을 읽 고서
자운( 대구) 추천 1 조회 364 21.07.29 20:2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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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7.29 20:39

    대구에 있는 국수집이요!!!

  • 작성자 21.07.29 20:41

    노원동 국수마을 아닌가요 ㅎ

  • 21.07.29 20:43

    @껍데기(대구) 앗...자제하겠습니다...노원동 국수마을로...컨닝!

  • 21.07.29 20:39

    와~~~ 세상에는 맛있는 집이 많군요! 만세!!!

  • 작성자 21.07.29 20:42

    대구 오시면 맛집 순례 시켜 드릴께요 ㅎ

  • 21.07.29 20:43

    @자운( 대구) 네 감사합니다 ^^

  • 21.07.29 20:51

    아... 정말 대구 국수가 굉장한 것 같네요...
    또 다시 식욕이...ㅠ

  • 작성자 21.07.29 20:54

    안나님과 함께 방문 하시면 아래지방에 과속방지턱 만들어 드릴께요 ^^

  • 21.07.29 20:56

    @자운( 대구) 이미... 꽤 튼실한 과속방지턱이 있습니다요... ㅎ ㅔ ㅎ ㅔ ~♡

  • 작성자 21.07.29 20:58

    @이쁜소연(서울) 인증 못하시니
    믿지 않을렵니다
    ㅎㅎㅎ

  • 21.07.29 21:48

    국수 너무많이 먹으마 안좋아요
    가끔 일주일에 한번정도,,,,,,,,,,,,,,,,,ㅎㅎ

  • 21.07.29 22:03

    전 세연국수집에
    잔치국수와 토스트.
    두개 한꺼번에 다 먹을수 있어요.
    맛있게 생겼어요.ㅎ

  • 작성자 21.07.29 22:06

    제가 저 집은 맨정신에
    간적이 잘 없어요
    취중에 가서 국수 토스트 그렇게 먹습니다^^

  • 21.07.30 01:51

    동곡 장터 할매 국수 소문이 굉장 하던데요?
    제 고향이지만 고향 갈일이없어 못묵어봣심니더ㅡ
    혹시 맛 보신적 있으신지요?

  • 작성자 21.07.30 06:18

    당연히 가 보았습니다
    지금도 가마솥에 국수를 삶고 있고 줄서서 먹어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다만
    할머니가 안 계시고 아들들이 운영하는데
    예전에 비해 맛이 좀 떨어진다고 다들 말씀 하시던데요
    고향이 하빈이나 봉촌 쯤 되시겠네요
    성주 소학리 일수도 ㅎ

  • 21.07.30 07:55

    @자운( 대구) 헐 봉촌도 아시고 달성군을 너무잘 아시는거같으네요
    제 고향은 동곡 2동 학교근쳐 우미기 입니다
    동곡국민학교 다녓어요
    성주나 하빈은 아주 멀어서 그쪽동리 학교다녓지 동곡 까지는 안왓지요
    봉촌이랑 하산애들이 가장 많앗지요
    달성군 하빈면도 자세히 잘 아시고 국수 맛집들을 많이 다니시는 식도락가 이신거같아요
    제가 고향살때는 장터국수집이 없엇지요
    5일 장날외엔 장터가 텅텅 비엇는데ㅡㅡ
    그 국수집 주인이 원래 동곡 토박이는 아닐거 같으네요



  • 21.07.30 09:00

    캬~ 중간에 감자전...기막히게 잘 생겼네요...돈내고 먹기가 아까울정도...제일 꼬순 가생이부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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