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반이 지났네!(➰〰➰) 정말로 눈 깜짝할 사이의 나날이었다… 날씨도 점점 더워지고 비도 많이 오는군요🫠 여름은 타마키의 계절이야!!! 여름이 어울린다면 1초라도 낭비하고 싶지 않아!! 많이 만나야지!!!! 작년처럼 많이 만났으면 좋겠다! 올해는 작년과는 다른 일을 하고 싶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즐거울 것 같아✨ 나와 시우라면 어떤일이든 즐겁게 할수있어! 지금까지도 앞으로도!!!!(๑˃̵ᴗ˂̵)و
시우를 못본지 하루가 참 길게 느껴져 만났을때는 24시간이 모자라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너무 길어서 하루가 40시간 정도로 느껴져🫢🫢 그만큼 매일이 길고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어 시우가 나의 삶의 원동력이기 때문에 시우를 만나지 못하면 움직일 수 없게 돼🫠
시우는 매일 뭐해? 역시 연습?? 활동이 없는 동안에도 시우는 많이 연습하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나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 근데 뭘 해야 되지... 좀더 시우에게 알맞도록 많이 노력하고 싶어!! 오늘 열심히 하면 내일은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어! 어제보다 더 성장한 자신이 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어!! 다음에 만났을때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내가 되어 깜짝 놀랄지도 몰라!!!
기대해줘!!ദ്ദി˶ー̀֊ー́ )✨ 다음에 만날 때의 시우는 지금까지 본 것 중에 가장 멋있고 반짝반짝 빛난다고 확신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