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남의 복음 말씀이 열리기까지..... 저는 95년 무렵부터 성경 말씀에서 풀리지 않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어떻게 아버지처럼 온전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러다가 마태 복음5장을 읽다가 율법과 계명의 요구는 죄에 대한 요구와 의에 대한 요구가 있음을 보았습니다.
여기서 속죄제와 번제가 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또 하나의 풀리지 않는 말씀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의문점은 언제 주님의 속죄가 완료되었느냐... 속죄가 완료된 시점이 언제냐는 것이 말씀에서 상충되었습니다.
히브리서 9:22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다 이루었다" (히브리어 Tetelestai 빚을 갚았다. 지불되었다)
이 말씀 하실 때에 아담으로 인해 들어온 죄가 이때 피 흘리심으로 속죄되었고 속죄제가 완료되었습니다.
그런데 그후 운명하신 주님 옆구리를 창으로 찔러 피와 물이 나왔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미 속죄가 완료되었는데 이 때 흘리신 피와 물은 무엇을 위해 흘렸는가....
이 의문이 99년 9월 9일 오후 3시 무렵 해결되었습니다. 이 말씀들이 계시된 과정을 자세히 쓰려면 한권의 간증을 써야 할 것입니다.
이 때에 창으로 옆구리로 심장을 찔려 나온 피와 물은 번제로 드려진 거룩한 생명을 부어주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렇게하여 십자가에서 속죄제와 번제가 완료됨으로 죄 문제와 의 문제가 해결된 것입니다.
비추어 주신 회개와 속죄의 피가 뿌려져 깨끗게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은 영혼에 거룩한 생명이 부어지게된 것입니다. 새로운 생명으로 탄생된 것입니다.
마태복음 27:46 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누가복음 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요한복음 19: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마태복음 5: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사도행전 11:9 또 하늘로부터 두 번째 소리 있어 내게 대답하되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말라 하더라
히브리서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히10:17-18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10: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로마서 3: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데살로니가전서 1:5 이는 우리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은 너희 아는 바와 같으니라
마태5:1-6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그 시작은 회개입니다. 회개만 제대로 하여도 그 영혼이 깨끗해지고 성령께서 오셔서 일을 시작하십니다. 회개와 그후의 자백은 믿는 자의 특권입니다.
밭을 갈아야 씨를 심을 수 있습니다.
"토레이 목사의 충언"을 검색해 보시면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지 잘 소개되어있습니다.
터널을 뚫기는 힘들지만 회개한 영혼이 뚫어놓은 터널을 통과하는 것은 이루어주신 사실을 바라보고 믿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