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팅도 수명이 있습니다. 필름지의 금액대별 등급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3년~5년이 실제수명입니다. 이후엔 외형상으론 큰 차이가 없으나 탈색과 자외선 차단수준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사진의 형상은 주로 국산차량에 신차딜러가 해준 저가형 선팅으로 수명이 다하면 필름 변형에 의해 저렇게 기포가 낀 것처럼 변형됩니다.
필름 불량이 제 1 원인일듯 싶구요, 그게 기포 더라구요~ 공기일지 수증기일지, 혹은 다른 기체성분일지 모르겠으나 시공시 잘못해서 그렇게 된다면 그역시 제품이 하자인거겠죠 옆은 괜찮은데 대체로 뒤가 그런건, 열선의 영향도 있겠지만 햇빛의 입사각 차이 때문에 옆면은 영향을 덜받아서 괜찮은거 아닌가 싶네요.
첫댓글 제품 및 시공불량 입니다.
옆면은 괜찮아 보였습니다
선팅도 수명이 있습니다. 필름지의 금액대별 등급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3년~5년이 실제수명입니다. 이후엔 외형상으론 큰 차이가 없으나 탈색과 자외선 차단수준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사진의 형상은 주로 국산차량에 신차딜러가 해준 저가형 선팅으로 수명이 다하면 필름 변형에 의해 저렇게 기포가 낀 것처럼 변형됩니다.
측면은 괜찮아 보였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스틸헤드(박근욱) 열선 때문에 그런 거 아닐까 싶습니다.
@손샘(손채익) 열선 때문이라면 훨씬 많은 차랑에서 발생 할것같은데요.. 여전히 이해 안되네요 ㅎㅎ
@스틸헤드(박근욱) 필름성형기술, 열선, 라미네이팅기술과 재질, 마지막으로 시공자의 시공능력..
그래서 선팅가격이 천차만별이고 특히 측면에 비해 전면과 후면은 비쌉니다.
필름 불량이 제 1 원인일듯 싶구요, 그게 기포 더라구요~ 공기일지 수증기일지, 혹은 다른 기체성분일지 모르겠으나 시공시 잘못해서 그렇게 된다면 그역시 제품이 하자인거겠죠
옆은 괜찮은데 대체로 뒤가 그런건, 열선의 영향도 있겠지만 햇빛의 입사각 차이 때문에 옆면은 영향을 덜받아서 괜찮은거 아닌가 싶네요.
저의 완벽에 가까운 환상적인 생각과 같은 답을 주셨네요
제차도 사무실근처에 새로생긴
매장에서 기존필름 제거하고
새로 했는데 뒷유리가 더 심하게
되어있네요 ㅡㅡ
사장님 말씀이 기존 필름제거가
열선때문에 쉽지않아서 그런거라며
뒷유리 교체할때 서비스로 해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매장이 없어졌네요ㅜㅜ
이건 시공 잘못인가 보네요.....
저도 궁금해서 썬팅집에 문의해봤는데
시공잘못도 있고 사고 수리로 조색 열처리 때문에 그런경우도 많다네요
저런 필름이 있을거다 라는 저의 판단은 잘못된게 분명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