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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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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보고 싶은 마을 식구들에게
민돌 추천 0 조회 58 06.04.01 16:5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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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01 18:26

    첫댓글 민수야! 이렇게 너의 소식을 카페를 통해 볼수 있어 너무 좋다. 부대에서의 대안~~~ 우리도 삶의 대안들을 잘 찾아 하루하루를 살도록 해야겠다 생각했지^^ 누나 수유로 이사온거 알쥐! 넘 좋다. 잘 지내~~~

  • 06.04.01 21:38

    그 이해 안되는 모습들이 끝까지 이해 안되는 모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옳지 않음에 적응하지 않고 끝까지 불편한(?) 싸움을 잘 싸워나갔으면.... 민수 힘내라!!~

  • 06.04.01 22:03

    지금의 순간이 다시 오지않는다면 더 잘 살수 있지 않을까? 카페에서 잘 보자구나...보고싶다.

  • 06.04.01 23:55

    민수야...이렇게 너의 소식을 들으니까..반갑고 좋다. 병사들의 부당함과 고됨을 안쓰럽고 미안함으로 바라보는 민수의 따뜻한 마음이 병사들에게도 잘 전해지면 좋겠다. 민수야, 건강히 잘 지내라~ ^^

  • 06.04.02 00:50

    민수야. 너의 글을 통해 새로운 힘을 얻게 되는구나. 함께 잘 살아가도록 하자.

  • 06.04.03 13:29

    민수가 힘들어 옆을보기 어려울께다만 옆의 병사들의 힘든모습이 아련한 민수 사람 맡네! 말씀묵상 올리지못한 지체 가려네고 확실한 목회! 음~ 건강하게 맑은 마음과 몸으로 만날날을 기대하며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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