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를 보니깐, 최근 천연가스가 전 주만 거의 20% 급등하며 원자재 가격들이 전반적으로 반등을 하고 있습니다.
원유와 다르게 천연가스는 재고가 별로 없기 때문에 경기 동행성향이 짙다고 하네요.
JP 모건 오늘 자산배분 전략 보니깐 천연가스에 대해서 다음 선물 종가까지 가져가는게 어떻겠냐고 하던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과거 경험을 비추어 봐도 글로벌 증시가 2007년 10월 꼭지를 찍은 반면, 브라질과 러시아 증시는 2008년 6월까지 상승을 지속한 걸로 기억합니다.
이번에도 러시아와 브라질이 늦게 따라 올라갈까요?
또 러시아 증시는 국제유가에 밀접하게 움직이지만, 가스프롬같은 러시아 대표기업은 천연가스 회사로 알고 있는데? 그럼 저평가된 러시아 증시 투자가 아직 유효한걸로 보이시나요?
그렇담, 아프리카중동이머징유럽(EMEA), 러브펀드 가 가장 큰 대안이 될 듯 한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또 섹터펀드가 나을까요? 아님 국가펀드 나을까요 ?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많은 댓글을 부탁합니다.
NH-CA 주요 경쟁펀드 운용성과 비교(2009.09.21).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