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0일 집중기도문♣
(북한을 위한 기도)
복음의 기쁜 소식을 이 민족에게 전해 주셔서 아기 예수 탄생의 기쁨을 누리며 하나님을 찬송하는 지금
그러나 우리의 한 핏줄인 북한 동포들은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 전 세계에서 가장 극심하게 핍박받는 북한 성도들과 동포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속히 이루어주셔서 북한 땅을 덮고 있는 사망 권세가 무너지게 하옵소서.
북한 동포들이 더 이상 김일성 김정일 동상과 초상화 앞에 절하지 않고
성삼위 하나님께만 찬양하고 예배드리는 신앙의 자유를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제는 성탄절에 연말에 남북한 성도들이 함께 소리 높여 찬송하게 하옵소서.
평양경찰찬양대회를 상상해 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금식기도♱
(아침)김경숙,조기연
(점심)유병기
(저녁)임순임
*김종섭
집중기도문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정권을 철저하게 무너뜨려 주시옵고, 복음의 기쁜 소식이 북녁땅에서도 자유롭게 편만하게 펼쳐저 나가게 하옵소서♡
오늘 릴레이로 금식기도를 이어가는 김경숙, 조기연, 유병기, 임순임님께 성령충만, 말씀충만, 믿음충만을 내려 주시옵소서♡
*유병기
집중기도문으로 기도합니다
1938년9월9일 신사참배에 동참을 가결하고 신사참배 했었던 선조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1948년 9월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이름으로 북한에 정권이 세워지고 1958년9월9일 북한내의 모든교회가 문을 닫고 크리스챤들이 처형되거나 정치범수용소완전통제구역에 잡혀 짐승보다 못한 고난을 당해왔습니다. 지금도 북한내의 숨어 있는 지하교회 교인들의 눈물의 기도를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그 분들의 기도를 기억하사 북한 땅에서도 자유롭게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드릴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남북이 복음으로 통일 되는 날이 속히 오게하여 주시옵소서, 사람으로는 할 수 없사오나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를 들어 주시옵고 우리들이 그들을 위해 해야할 일들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중국땅에서 공안을 피해 다니며 또는 제 3국에서 대한민국으로 오려고 하는 탈북자 들과 탈북자 구출단체들에게 주의 긍휼을 배풀어 주시옵소서 남한으로 오려고하는 탈북자들이 안전하게 대한민국에 들어하여 주시옵고 대한민국에 들어온 새터민들이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주님의 사랑안에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서민선
아멘. 집중기도문으로 함께 북녘땅에 복음의 기쁜 소식이 전해지고 구원받는 영혼들이 추수될 수 있기를 위해, 신앙자유와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합니다.
오늘 하나님 나라와 경찰선교를 위해 릴레이로 금식과 기도를 이어가시는 김경숙, 조기연, 유병기, 임순임 기도자님과 한경연 한종욱 회장님과 전국 경찰관서 기독선교회 임원들과 경찰대학교회 이재근 목사님과 박종철 선교회장님과 우리 모두의 말씀충만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 입고 믿음의 선한 싸움 잘 싸워 승리하는 하루 되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윤신자
아멘♡ 집중기도문과
아멘화답글 댓글 기도문으로 함께합니다
북한땅과 대한민국에 거룩하신 예수님의 보혈을 뿌리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힙니다
지금 우리 장년세대가 누리는 자유는 거저얻은것이 아님을우리는 압니다ᆢ수많은 선조들과 해외선교사님들 유엔참전국 젊은이들의 희생끝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입은 결과입니다
그 자유를 누린우리 장년세대가 후세대에게
물려주기위해 어떤값을 치르고 있는지 속히 돌아보고 행할때입니다
우리나라
젊은 미래세대도 깨어 기도해야합니다본인들이 살아가야할 곳이니까요
우리는 신앙 양심 행복추구권등 헌법이 보장해주는 자유누렸기에
그 계승을 위해 기도하고
젊은이들은 앞으로 살곳이니 더 스스로 깨어 지켜야합니다ᆢ특히 예수경찰들은 법에 정한대로 행해야하는 직업이기에 하나님의 법도대로 이나라 통치가 이루어지도록 더욱 간절히 영의 눈으로 분별하며 업무에 임하시길 성령님안에서 전신갑주로 깨어나 예수군대되길 기도드립니다
아침금식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ᆢ저자신과
가족 ᆢ우리교회와 한국교회 성도님들
사회와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앞에
어둠의 세상을주관하는 악한 영들의 궤계를 막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힙니다
모두가 영적무장을 하고
하나님앞에 개인과 가정 사회 이나라가 지은 죄와 우상삼은 것을 회개하여
하나님께서 내버려두지 않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ᆢ오늘 특별히 국민들의 대표가 모인 국회와 각 정당 국회의원들을 예수님보혈을 뿌립니다 ᆢ정결케하여주시고
견제와 균형의 공화주의 원칙을 잘수행하는 국민의 대표되도록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선별하여 국회영역으로 파송하신
주님의 자녀 국회의원들 보좌관들 업무수행자들 만나주시고 ᆢ주님뜻을 알려주소서
주님의 계획과 일하심을 저는 다알수 없사오니
모든일은 주님뜻대로 이루어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유병기
오늘 점심 릴레이 기도 당번이었는데 업무에 쫓겨 일하다보니 릴레이기도 당번인 것을 잊고 금식기도도 못 했습니다.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이라도 3,3,3비전을 위해 기도합니다. 흑암중에서도 빛을 발하는 3만명의 기독경찰관들을 세워 주시옵고 3천개의 기독경찰예배 모임과 3백명의 기독경찰리더들을 세워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화영
아멘~!!!!
“사무엘이 누린 진짜 응답은
현재를 넘어 미래를 위해
나라를 살리고 후대를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쓰임 받고. 쓰임받는 자녀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어제 2010년 마지막 주일 유년부 아이들을 초등부로 올려 보내는데...... 올라가는 아이들 수와 저희 부서로 올라올 아이들 수가 현저히 확 줄어들어 마음이 아팠습니다.
출생율저조도 있겠지만.... 특히나 교회를 왜곡하고 잘못된 보도등. 점점 교회에 나오지 않은 불신 가정이나 주말만 되면 믿는 가정도 아이들 데리고 놀러가는 가정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무엇이 중요한지 우선순위를 지키도록 .....
그래서 전 내년에도 천지를 창조하시고 국가의 흥망성쇠도 주관하시고 개인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만을 전할 것입니다.
우리 내 자녀들과 주일학교 아이들이 다윗처럼 하나님 마음에 합한자가 되도록 기도 할 것입니다.
큰죄를 지어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했기 때문에 중심을 보시는 분으로 그까짓 죄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반면에 우리 인간적으로 사울왕은 큰 죄를 지은 것 같지 않았지만, 왕위가 끊기고 비참하게 죽었듯이 중심에는 하나님이 없고 자기가 하나님이었고 자기의 뜻, 자기의 욕심대로만 행동했고 아쉬울 때 하나님을 이용 만했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죄를 저나 우리 아이들이 모르고 짓지 않도록 기도할 것입니다.
~~~
하지만. 본청에서 형제소그룹이 생긴 희소식이 들려오고. 목표를 크게 잡는게 아닌 하나하나 내 맡은 사역 잘 감당하면서.... 가다 보면 주님께서 일하십니다.
연말만 되면 지역교회며 직장 선교회며 서로 주일학교 교사며 임원 안할려고(그 힘듬. 섬김과 마음 고생을 알기에....) 임원 선출이 힘들지만.....이번에 저희 교회에서도 고등부 선생님이 3명이나 관두심 ㅠㅠ
주님 나라 확장을 위해~~ 갈렙처럼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하며 두손 들고 나오면 마가복음 말씀처럼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내 힘으로 할려니 일하는게 버겁고 힘이 드는 것입니다.
이미 우린 주님께 빚진자로... 어떠 한 것으로 갚을 수 없지만.....
믿음으로 결단하세요!!! 그리고 선포하시는 이 단톡 방의 모든 분들이 되시길 소망하며.... 각자의 처소에서 빛을 발하세요~~!!!!
사명 다 마치고 돌아보면 분명 마가복음 말씀이 확 체험으로 느껴질 것입니다!!!
에공 .... 제가 또 필받아서 구구절절이네요....
암튼 늘 기도하며... 여기계신 분들을 응원합니다.
우린 시한부 나그네입니다.... 언제 하늘나라 불려갈지 모르는...
그 전까지은 열심히 해보게요~~^^
우리 몸은 한계가 왔을때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조금 더~~~움직일 수 있다는 걸 아셨으면 해서요.
그것을 극복하면 아주 많은 성장을 한다는 것도!!
그걸 주님 일하는데 맘껏 활용해보는 2020년이 되시길요~~~
*서민선
<12월 30일 111기도문>
사랑의 주님! 허물과 죄 많은 저희를 주님의 자녀 삼아주시고 오늘 하루도 주님안의 평안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 가운데서도 주님의 뜻에 합당하지 못한 모습으로 주님맘 상하시게한 것들 다 용서하여주옵소서.
지난 한 해도 안전하게 보호해주시고 새해를 맞이 할 수 있게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주님의 말씀에 더욱 순종하고 주님과 더욱 깊이 교재하는 기쁨의 한해 되게 해 주옵소서.
주님! 전국 경찰서에 기도의 예배자들이 모이게하시고 상처입고 상한 모든 경찰관들이 주님의 위로하심으로 나음과 회복을 경험하게해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하루되게하시며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오늘 111기도문 작성은 경찰대학 노성훈 교수님 가족 선교회원이신 권신혜 성도님께서 섬겨주셨습니다.
맡겨주신 달란트와 은사로 대학 교회와 기독학생들을 섬기고 계시는데, 브리스가와 에스더와 같은 기도의 용사로 경찰대학 교회를 더욱 섬기는 리더 되시도록, 믿음의 명문가정 되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