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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눈먼 강아지...
슈띠앙 추천 0 조회 245 07.11.06 13:0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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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06 08:32

    첫댓글 너무 불쌍해요ㅠ.ㅠ 왜 아이들은 강아지를 장난감으로 생각하는건지... 앞도 못보는 강쥐를 끈으로 묶어 끌고 다니다니...슈띠앙님 주변에도 가여운 아이들이 계속 나타나는군요

  • 07.11.06 10:05

    에고...정말 어쩌나..ㅠㅠ...

  • 07.11.06 12:32

    정말.... 눈을 감고..귀막고 다닐수도 없구... ㅠ ㅠ 가여워라.

  • 07.11.06 12:33

    아이들의 정서부족 입니다~~ 갈수록 자연을 벗 할 기회가 없는 것 같아, 걱정이군요! 그나저나 슈티앙님의 처지가.....

  • 작성자 07.11.06 13:47

    네 맘만같아선 데려오고싶지만 지금 상황이-,.-;;;

  • 07.11.06 18:41

    정서부족도 부족이지만, 가정교육이 제대로 안된 것도 문제죠 후우;;

  • 07.11.06 14:15

    왜.. 아이들이.. 그러는건지.... 휴.. 한숨만 나오네요...

  • 07.11.06 15:01

    여기저기 눈에 띄는 가여운 아이들이 너무 많아요....인간들이 왜들 그리 각박한지....앞도 안보이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요?그 아주머니 참 고마운분이시네요....임보처가 빨리 생겨야할텐데 큰일이네요....ㅠㅠ

  • 07.11.07 01:42

    예전에 저희집 백구가 강쥐들을 낳고, 강쥐들이 울타리안에서 꼬물꼬물 다니는 걸 보고 동네 아이들이 귀엽다고 몰래 한마리 데려간 적이 있었습니다_ 삼일만에 찾았는데 이제 갓 눈뜨고 돌아다니는 아가한테 생고기를 멕인 바람에 아가는 죽을 고비를 가까스로 넘겼다지요~ ㅠ_ ㅠ 그럴 땐 아이들이 참 무섭습니다

  • 07.11.07 01:43

    식당 아주머니께서 가엾은 아가를 그냥 보아 넘기지 않으셔서 정말 다행이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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