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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사서함 [사는 이야기] 마로니에의 성
선달파파 추천 0 조회 181 07.08.23 19:4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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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3 22:01

    첫댓글 봉이 김 선달님은 국내를 여행 했지만 선달 파파님은 세계를 ? 프랑스를? ^^* 여행기 잘 읽습니다

  • 작성자 07.08.23 22:49

    흐흐 봉이는 대동강물 팔아 묵었는디~~이젠 국제화시대에 파리의 세느강 물 팔아 묵으려구 갔어유~~~

  • 07.08.23 22:06

    해외여행기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어릴적 삽화 하나 불현듯 스쳐갑니다. 지금도 마로니에는~~ 내 친구가 흥얼거리던 노래, 초등학생이 멀 안다고.ㅎㅎ 국수집 딸래미 였었는데,, 참 이쁘게 생긴 친구였었는데 지금은 어디선가 잘 살고 있겠지 하는 생각./ 그리고 쪽동백나무 그 살결 매끄러워 내가 수줍어지던 나무.. 노틀담, 콰지모도, 빅토르 위고... 생각할 거리 한아름,, 감사해요.^^*

  • 작성자 07.08.23 22:51

    루루루루~ㅎㅎㅎ 얼마나 멋져유~~좀 있으믄 가을 오는데~~이젠 바야흐로 센티해지고싶은 계절이 와유~~바랭이님 낙엽따라 마음 흔들리면 우짜지~~

  • 07.08.24 08:25

    선달님 오랜만이죠 지금도 파리지하도시에 무덤이 (해골무덤)이 산처럼 쌓인것 아시지요 마로니에 거리 걸어본 선달님 좋으시겠네요~~^^*

  • 작성자 07.08.23 22:55

    담편에 그얘기를 끝으로 파리를 떠날거에유~~파리지하에는 을메나 많은 해골들이 있는지 그 얘길 할거에유~~그담에 선달이는 진짜 낭만이 흐르는 남프랑스로 가유~ 아비뇽의 다리로 가유~~저기 저 밑에 있는 꼬뜨다쥐르까지말이에유~~부러우믄 빨와유~~흐흐

  • 07.08.24 08:26

    어제는 노래를 못들었는디 오늘 들으니 ㅎㅎ 파리하늘밑이네요 감각있는 멋쟁이 선달님 ~~^^*

  • 07.08.23 22:28

    행복해보이십니다. 그 행복, 여러분들에게 전염되길요 ㅎ

  • 작성자 07.08.23 22:56

    사실 행복은 아니고유~~산이나 들에 놀러간 일반 기행보다 문학기행 함 써보고 싶어서 그런거에유~가기전에 자료 공부좀 했거든유~~

  • 07.08.24 00:39

    앉아 계시니 안보이는게 있네요.ㅋㅋ

  • 작성자 07.08.24 10:31

    윽~ 으흐흐 또 그넘의 떵배 말씀이구랴~~내도 요래요래 안즈면 캄프라치가 되것기에 요 사진을 골랐시유~~해은님이 놀릴가봐 신경좀 썼시유~~으흐흐

  • 07.08.24 07:12

    정말 행복해 보이십니다.저도 막 떠나고픈 마음이 드는 곳이지요.지하에 묻힌 해골들의 이야기 다음편 기대합니다.

  • 작성자 07.08.24 10:32

    막 떠나고 시플때 떠나셔유~~시간은 우리를 기다리지 않는다고 내가 했슈 안했슈? ㅎㅎㅎㅎㅎㅎ

  • 07.08.24 11:26

    ♥달오라버님~! 카키색바지에 한다리 접구 앉아계신분이~달님아~? 암만혀두 오빠 아닌거 같아라~~ 취소할랭..ㅎㅎ 봉이[김선달] 이미지로 이쁜다운이에게 각인된 선달오라버님 사진모습에 놀래자빠젼네용..ㅎㅎ

  • 작성자 07.08.24 20:35

    요래 요래 골라서 잘나온것으로 뽑은 거유~~헤헤

  • 07.08.24 12:12

    참말로 선달님께 공부좀하고 다녀왔어야 하는긴데....나의눈엔.. 성당만 무지무지 크다는것만 보고와씨유....

  • 작성자 07.08.24 20:36

    그니까 담번에 같이 가자니깐 그래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8.24 20:37

    콧소리 안내두 해은님 이뽀서 돈 대줄거에유~~저기 가을님이랑 계모아서 갑시당~~

  • 07.08.25 05:50

    계들려면 한참 지둘려야 혀요 에공 힘들어~~~^-^

  • 07.08.24 12:49

    더운날 열심히 올리는 기행문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07.08.24 20:38

    잘봐주셔서 감사해유~~ 생각나는거 있으믄 더 올려 놓을게유~~ㅎ

  • 07.08.24 18:56

    노상 카페에 앉아 뭘 드셨을까요..그리고 그림을 담아주신 분은 누구실까요 ㅎㅎ 편안해 보이네요.. 글을 보는 이도 길게 앉아 편하게 쉬었다갑니다.. .

  • 작성자 07.08.24 20:39

    유희님 넘 방가워유~~흠..여행길 동행이 모두 19명이었어유~~저 노상카페에서는 카페라떼 먹었어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8.25 09:28

    뽀빠이님 마로니에 나무아래도 걸어 보고~~고색창연한 미술관 박물관 궁전도 걸어보고~~멋있는 추억 만들어 보세유~~빨랑~~

  • 07.08.26 14:12

    200여년에 걸쳐서 지은 노틀담 성당이 지금도 건재하고 앞으로도 걸작품으로서 지켜지고 보존되어지겠지요 발품 열심히 파신 기행문을 앚아서 읽으니 고맙기 그지없어요 다음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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