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부친상에 바쁘신 와중에도 오시고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지켜주셔서
저의 아버님 가시는 길을 잘 모셨습니다.
저희에게 보내주신 위로와 격려를
오랫동안 잊지 않으며,
앞으로도 힘차고 씩씩하게 살면서
그 마음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홍교선(블루나인), 이자연(루카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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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블루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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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1 16:5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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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많으셨고 몸과 맘을 추스리시고 다시 열심히 운동하면서 건강하게 보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