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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소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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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사서함 [가슴 촉촉히] 프렌치 키스의 거리
선달파파 추천 0 조회 238 07.08.24 22:5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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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4 23:27

    첫댓글 아니 선달님~ 언제 제 사진을 가져가셨나요?~ ㅎㅎㅎ 구름을 뚫고 나온 햇살 아래~ 퐁네프 다리위에서 서성이는 한 여자... 오늘은 파리 퐁네프다리위에서 센강을 바라다보는 꿈을 꾸어야겠어요~ 직접 가보지는 못하더라도 꿈속에서나마 서성여보리라! 언제나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07.08.24 23:34

    헉!! 이크 들켜 버렸넹~~~가시나무숲님 사진 훔친거 클났넹~~ㅋㅋㅋ 자 이제 눈을 감고 잠을 청하세유~~가슴에 두손을 포개고 사랑하는 님과 속삭이는 꿈을 꾸세유~~~

  • 07.08.25 01:22

    "지나친 독선일까" // 담에 함 가보고 답할께요.. 잠깐만 보류..

  • 작성자 07.08.25 09:07

    그래요~~젊은세대의 샤르님 시각은 어떨까 궁금해요~~

  • 07.08.25 01:34

    에그머니.. 깜딱이야... ~ 선달님 글이 궁금하여 클릭하고보니.. 이그시 먼일이랴여....쩌그위에사진말여유.. 내는 증말 뇬네인가봐...

  • 07.08.25 06:43

    언니안녕 하세요 ㅎㅎ 서울에 살면 안놀래도 되는디요~~^^*

  • 작성자 07.08.25 09:08

    흐흐흐 내 요럴줄 아랐징~~미니님 깜딱 놀래라고 요그림 훔쳐 왔징~~우헤헤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8.25 09:10

    해은님은 충분히 사랑하는 여인이 되고도 남을거유~~해운대에서 저 폼 함 잡고 사진 찍어서 올려 봐유~~기다릴게유~~~

  • 07.08.25 06:42

    ㅎㅎ 가시나무 숲님인가요 환상이네요 난 그림이 안되여 ~~~프렌치 키스 영화보고 난해하다 생각혔는디 요즘은 지하철이나 거리에서 하도많이 봐서 무감감해졌는데도 저 그림은 이뽀요

  • 작성자 07.08.25 09:14

    어제 저녁 쐬주 한잔 해땀서~~그 기분으로 함 해보시징~~해보지두 않구 그림안된다구 힘빠진 소리는 왜해유~~내가 생각할땐 충분히 되니까 자신 없는 소리 하덜마라유~~흐흐

  • 07.08.25 08:43

    파리 거리가 아무리 멋있어도 이렇게 느끼지 못하면 "사랑을 처절하게 만드는 거리"라는 말도 나오지 못했겠지요. 멋지십니다.^^

  • 작성자 07.08.25 09:12

    난 바랭이 님의 그ㅡㄱ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시유~~부끄러버유~~

  • 07.08.25 10:25

    나도 저런 뽀뽀 함 해보고 싶어유~~~

  • 작성자 07.08.25 22:58

    ㅎㅎㅎ 글쎄 어떻게 말해야 되나~~우짜든 가식은 없어 보이자나유?~

  • 07.08.25 10:47

    파리에가면 사랑도 이루어지나요 ㅎㅎ저 멋진사진처럼요^^*

  • 작성자 07.08.25 22:59

    음...저런 사랑 한번 해보고 싶지유? 그런데 그게 우연히 되유~~얼마든지 가능하구 말구유~~

  • 07.08.25 13:05

    선달파파님! 글이 정말 멋집니다~~~ 예술가들에게는 삶이 피터지게 처절하면 할수록 훌륭한 예술품이 탄생한다고 하지요. 세느강변이나 몽마르뜨르 언덕을 생각하면 어쩐지 우수어린 낭만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면서... 그 언덕도 실제로 보면 우리의 상상이나 생각했던 것에 미치지 못 한다면서요. 그렇지만 언젠가는 한 번쯤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해요... 처음 듣는 곡이지만 몇 번째 따라 흥얼거리네요...

  • 작성자 07.08.25 23:04

    우리집 뒷동산두 그냥 보면 아무 의미가 없을수 있지유~그 언덕 자체로는 그냥 평범하겠지만 어떠케 들여다 보는지 사람에 따라 천차 만별이라고 생각해유~~음...또 보면서 느낄건지 느끼면서 볼건지 그런 차이두 있을거에유~~

  • 07.08.25 18:59

    절제된 사랑이 추해보이지 않는 마력이 그들에 삻에서 풍기네요~ 부럽고 이쁘당

  • 작성자 07.08.25 23:05

    ㅎㅎㅎ 뽀비님 부러우믄 사랑하는 님과 새로운 맘으로~~ㅎㅎㅎ

  • 07.08.27 17:04

    보헤미안의 거리에서 방황하는 미래의 예술가들에게 축배의 술한잔 주고싶은 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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