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습니다.굳이 가랑이 사이로 삐집고 ...ㅎㅎ
지금 이시간 오전 11시 26분공주님은 주무십니다..침대를 다 차지하고...ㅎㅎㅎㅎ
말썽꾼도 주무십니다..엄니는 살금살금 걸어 다녀봅니다..화랑군은 혼자 안 있으려해서..저 다리로 문고리를 열어버리니참..개시꾸 입니다새철창도 뜯어버리고..철창 3개 해먹은 노인네아닌 노인네..
첫댓글 가랑이 사이는 왜 저리 좋아하는지
주딩이 글으려고...
저희 여사님은.... 발가락을 그리 좋아하십니다.. 독특한 그녀!
철창을 해드시다니 아직 정정하시네요 ㅎㅎ
돈나가는 소리...ㅠㅠ저 뒷다리로 서서 문을 열고 철창뜯고...ㅠㅠ
첫댓글 가랑이 사이는 왜 저리 좋아하는지
주딩이 글으려고...
저희 여사님은.... 발가락을 그리 좋아하십니다.. 독특한 그녀!
철창을 해드시다니 아직 정정하시네요 ㅎㅎ
돈나가는 소리...ㅠㅠ
저 뒷다리로 서서 문을 열고 철창뜯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