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FT아일랜드 콘서트 'TAKE FTISLAND' 응원 드리미를 보낸 팬덤과 응원 메세지 - 쌀화환 드리미

[드리미]

그룹 FT아일랜드의 국내외 팬들이 FT아일랜드 단독 콘서트 'TAKE FTISLAND'를 응원하는 대규모 드리미화환을 보내와 쌀 기부를  위한 쌀화환 응원을 이어갔다. 9월 1일부터 2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FT아일랜드 단독콘 서트 'TAKE FTISLAND'를 응원하기 위해 팬들이 보내온 드리미 화환은 모두 1.8톤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태국, 싱가포르, 대만, 홍콩, 마카오 등 8개국 팬들이 참여했다. 드리미화환  1.8톤은 결식아동 1만4천 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엄청난 양이다. FT아일랜드 콘서트 응원 드리미화환은 FT아일랜드와 팬들이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FT아일랜드의 다국적 팬들은 지난 해 11월 뮤지컬 '삼총사'에 오원빈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온 것을 시작으로 같은 달 FT아일랜드 콘서트에 쌀화환 740kg, 지난 6월 FT아일랜드 데뷔 5주년 팬미팅에 쌀화환 1.27톤,  지난 7월 뮤지컬 '잭더리퍼'에 송승현 응원 드리미 쌀화환 320kg을 보내오는 등 지속적인 쌀화환 응원을 통해 FT아일랜드와  함께 사랑의 쌀을 기부해왔다. 한편, FT아일랜드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이번 FT아일랜드 콘서트가 끝난 직후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FT아일랜드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새 앨범의 타이틀곡을 팬들에게 가장 먼저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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