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아반떼 감성 품질로 승부한다.

[각목]

요즘 같이 기술의 상향 평준화를 이룬 사회에서 기업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 중 하나가
바로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현대자동차에서도 이런 대세를 몰아

감성 품질로 승부한다고 합니다. 바로 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MD가 그 대표적인 예인데요.

아반떼MD의 감성품질에 대한 글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출처는 현대자동차 아반떼 블로그

http://hyundai-avante.co.kr/151

 
운전자의 탑승 편의성과 시각적 만족도를 높인 ‘웰컴시스템’은 운전자가 차량에 탑승하면
오버헤드 콘솔 램프 테두리의 은은한 블루 LED 램프가 밝혀지면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웃사이드 미러 하단의 LED퍼들램프가 자동으로 점등되면서 운전석과 조수석 주변을 밝혀주는
템테이션 라이트(Temptation Light)는 의미 그대로 운전자를 유혹하는 시각 효과를 갖추고 있다
또한 도어부 2중 차음 구조를 채택하고 필라 부분 충진재를 적용해 실내소음 및 풍절음을 감소시켰다.
국내 동급 최초로 적용된 ‘클로스룩킹 필라트림’은 일반 플라스틱에 섬유파일과 화산석을 혼합한
신소재를 결합시켜, 신차 냄새를 감소시키는 동시에 긁힘 정도도 크게 개선시켰다.
아울러 기존 트림에서 볼 수 없었던 부드러운 터치감과 섬유의 소재 느낌을 구현하고 필라트림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부여해 승차 시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감성을 자극 하는 자동차.. 어떤 느낌인지는 살짝 감이 안오지만 ^^  자동차에서 감성을 자극한다라..

자동차는 왠지 딱딱한 느낌이 들잖아요. 어떤 느낌을 풍길지 기대가 됩니다.

[파툴소장]

김연아가 1호차라는거 가튼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