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 옥녀탕_안산_치마골_20160910_054429(mgc1004-20160910_175749).gpx : 트랭글GPS (tranggle.com)
<↑ 트랭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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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녀탕 휴게소 주차장에 주차하고 산행 시작>
<↑ 이건물 뒤쪽으로 옥녀탕 계곡으로 가는길이 있다>
<↑ 옥녀탕 폭포의 우측 사면으로 오른다음 물을 건너 왼쪽 비탈면으로 또다시 올라야 한다>
<↑ 폭포위에서 바라본 옥녀1교>
<↑ 폭포위에 올라서 다시 올라야 하는 왼쪽 사면, 혼자 오르기가 무척 까다롭다>
<↑ 올라서서 내려다 본 옥녀폭포 상단>
<↑ 폭포위를 올라서 바라본 가야할 길, 아침 이슬로 물기가 있어 미끄럼에 주의하며 건넜다>
<↑ 옥녀폭포 상단>
<↑ 옥녀폭포 좌측 사면을 오르고 난 후 바라본 옥녀1교>
<↑ 옥녀폭포 상단에서 내려다보며...>
<↑ 폭포를 어렵게 오른 후 조금 진행하니 오른쪽으로 사람이 다닌 흔적이 뚜렷히 있어 등산로인것 같아 가보는데....
옥녀폭포 우회로인것 같아 다시 돌아와 계곡을 따라 오른다>
<↑ 다시 계곡길을 따라 오른다>
<↑ 계곡옆의 비탈면>
<↑ 계곡길을 오르며>
<↑ 성골의 계곡을 오르며>
<↑ 좌측으로 산사태 지역을 지나간다>
<↑ 한계산성....계곡을 약 20여분 오르다보면 계곡의 왼쪽 산성을 만나게 된다. 이곳에서 오른쪽 건너편 산성으로 올라야 했는데....
오른쪽 산성을 보지 못하고 계속해서 계곡을 따라 올랐다>
https://youtu.be/3VmnZUxn9hM
다큐멘타라 "천년의 기억 한계산성" 춘천MBC
<↑ 한계산성(계곡의 왼쪽)>
<↑ 산성앞에 줄을 잡고 건너면서 오른쪽 계곡 건너편의 산성을 보지 못하고 계속 직진을 하였다.
후에 다시 돌아와야 했다>
<↑ 한계산성을 지나 계곡길을 따라 오르는데....사람의 흔적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 옛날 사람이 살았던 것으로 짐작되는 곳....이곳에서 잠시 쉬면서 생각해보니 길을 잘못 들은 것 같아 다시 내려간다>
<↑ 한계산성(우측)의 윗부분, 약 10여분을 내려오니 한계산성(계곡 우축)을 다시 만났다. 계곡을 오르면서 오른쪽의 산성을 못봐서 약 20분 이상을 알바를 하게 된 것이다.
<↑ 계곡의 우측 한계산성에서 내려다본 성골 계곡>
<↑ 한계산성>
<↑ 한계산성>
<↑ 한계산성, 산성을 따라 능선쪽으로 오른다....오른쪽 방향으로>
<↑ 한계산성, 진행하여야 할 방향>
<↑ 한계산성을 따라 능선방향으로 계속 오른다>
<↑ 한계산성옆에서 만난 싸리버섯>
<↑ 한계산성을 오르다가 내려다 본 한계산성>
<↑ 한계산성을 지나면 가파른 비탈면이 나타난다. 이 비탈면을 따라 오른다>
<↑ 비탈면 위에도 산성의 흔적은 남아있고~~>
<↑ 자연 그대로의 바위와 연결된 산성....>
<↑ 한계산성과 하나되어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바위>
<↑ 능선을 올라서면 정상이 보이기 시작한다>
<↑ 치마바위와 안산...등등>
<↑ 사람이 다니기도 힘든 험준한 산악지대에 왜 산성을 쌓았을까? 상당히 비탈진 능선에도 한계산성은 이어진다.>
<↑밧줄을 이용해야 오를 수 있는 험준한 ......>
<↑밧줄을 이용할 정도로 가파른 지역....>
<↑ 비교적 가파른 지역이지만 장비 없이도 갈만하다>
<↑ 능선을 오르다가 내려다본 한계계곡....멀리 한계령 방향으로>
<↑ 건너편 가리봉과 주걱봉.....>
<↑ 안개가 덮힌 가리봉과 주걱봉....몇년전에 산행한 곳이다>
<↑ 험준한 산길을 오르면~~>
<↑ 성골 건너편의 능선이 안산까지 이어진다...>
<↑ 다시한번 가리봉과 주걱봉 능선을 바라보며>
<↑ 멀리 한계령을 바라보며>
<↑ 진행해야 할 방향>
<↑ 이곳을 올라와야 한다..>
<↑ 바위옆을 지나고>
<↑ 통천문도 지나고>
<↑ 사진을 찍었는데~~누워버렸네...피곤했었나?>
<↑ 통천문을 지나며>
<↑ 다시한번 멋진 바위가 나타납니다>
<↑ 바위넘어 원통 방향은 안개가 아름다운 연출을 하고 있습니다.>
<↑ 원통방향의 아름다운 운무>
<↑ 성골 최정상 부근인 안산과 치마바위~~~>
<↑ 원통방향의 아름다운 운무>
<↑ 아름다운 바위와 어울리는 운무>
<↑ 능선의 아름다운 바위>
<↑ 한계계곡을 내려다 보며~~한계령으로 이어지는 도로가 보인다>
<↑ 한계령방향의 건너편 절벽들~~~>
<↑ 고사목과 어울리는 한계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