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양전류기2 개발-에피소드" 라는 글을 통해 2013년 6월에 양전류기 만들게 된 계기와 그간의 이야기를 말씀드렸습니다.
양전류기는 사용법을 교육받아야 잘 활용할 수 있기에 재퍼처럼 까페 공동구매 아이템은 아니었고 자유와사랑님이 이끄시는 선교침술을 통해 주로 교육받고 구입하여 사용들을 하셨습니다.
비용이 결코 만만찮은 100만원의(교육비 포함) 부담스런 금액인데도 필요한 분들이 모여 일정 수량이 되면 제게 신청을 하고(클릭) 저는 그때부터 만들어서 드리고~ 그러다 보니 저도 힘들고 필요한 분들도 불편하고~ 그러다 양전류기 케이스 수입이 안 되어 그 핑계로 작년 중반부터인가~ 더 이상 안 만들고 단종을 시켰습니다. 그러다보니 필요로 하는 분들은 계속 중고를 찾아 수소문을 하고 제게도 다시 만들어 달라고 종종 요청을 하였습니다.
개인이 자신과 가족 및 지인의 건강 돌봄에 유익하다면 먹고 사라지는것은 아니므로 100만원도 아주 크게 부담스러운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저만 해도 제가 예전에 안양에 살때 제 집사람이 친구들과 함께 안양 시내의 건강기기 체험방에 다니면서 좋은것 같다고 자꾸만 사자고 해서~ 결국 중고로 약 300만원에 구입하고 몇개월 지나 되 판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그런 가격에 비하면 비싼것은 아니지만 카페 수준에서는 여전히 부담스런 가격의 아이템을 만들려니 저 자신 마음속부터 그리 내키지 않았습니다. 만드는게 힘들기도 했지만 내심 제 마음에선 그런 부담감도 작용을 했습니다.
그러나 선교침술 분들의 해외봉사경험등을 통해 전해져오는 다양한 양전류기 효과를 접하면, 없는 말 지어내며 거짓말 할 분들은 아닌데~ 하면서도 기도를 열심히 하시고 환자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보니 효과가 좋은가보다 하였습니다. 시신경 문제로 시력이 거의 사라진 20대 초반의 여학생이 시력이 회복되는 사례엔 정말 믿기가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그러다 어느 봉사자분이 양전류기가 너무 좋아서 껴 안고 자다가~ 그만 과열이 되어 고장이 났다며 고쳐달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아니 양전류기가 얼마나 좋다고~ 껴 안고 자서 과열로 고장내냐며 뭐라 했습니다. 그분 체험 중 하나가 공황장애로 사회생활을 못하고 정신과 치료받으며 약먹는 분을 양전류기로 도와줬는데 증상이 좋아져 약을 많이 줄이고 있다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제 주변에 공황장애로 고생하는 분이 있기에 그 느낌이 쑤욱~ 다가오더군요.
이후 육체의 질병뿐 아니라 뇌신경 및 정신과 영역에서도 왜 그런 치유력이 올까 나름 해답을 찾으려 공부하면서 기회가 되면 새로운 양전류기 만들려고 준비를 조금씩 해왔습니다. 그러다 올 봄 은용액 과대광고했다고 조사받으며 무혐의 결론날때까지 몇개월간 무기력하게 지내면서 양전류기2 개발이 뒤로 주욱 밀렸습니다. 다시금 힘을 내서 6월부터 시작, 7월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에 달라붙어 드디어 9월말에 시제품이 만들어져 자유와사랑님께 건네드렸습니다.
서두가 길었습니다.
새로운 양전류기2 모습입니다.
크기는 이전것보다 조금 작아졌습니다.
이전 모델은 재퍼를 내장하여 전침(전기침)을 위한 볼륨과 출력이 6개나 되어 크기가 조금 더 컸습니다. 양전류기2는 크기는 작아졌지만 무게는 오히려 약간 더 무거워서(1.9Kg) 한 손으로 잡으면 묵직합니다. 원가가 높은만큼 무거운것 같습니다. ㅎ~
(양전류기1과 비교 사진을 찍으려니 양전류기2가 아직 제 손에 없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이후에나 일부 완성됩니다. 이 사진은 자유와사랑님께 한 대를 먼저 만들어 드린 시제품을 미리 찍어놓았습니다.)
양전류는 두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양자역학(量子力學)이나 양자의학(量子醫學)의 양(量, Quantum)과 같은 의미,
또 하나는 몸을 편안하게 하여 건강을 잘 돌본다는, 보양한다는 의미의 양(養)
인체에 전류를 흘릴때 스칼라에너지를 함께 흘리므로 양자의학의 양(量, Quantum)전류이고, 사람의 건강을 돌본다는 의미의 양(養)전류입니다.
전기는 알면 알 수록 신비로운 에너지, 힘입니다. 너무나 신비롭기 그지 없습니다. 전자공학을 공부한 엔지니어로서 MRI 같은 의료장비 분야에서 30년 넘게 일해왔지만 전기는 여전히 제겐 너무나 신비롭습니다. 전기는 원자를 이루는 소립자인 전자로부터 출발합니다. 원자핵에서 떨어져 구름 형태로 위치를 확인 할 수 없이(불확정성 원리) 존재하는 전자는 밖에서 관찰되는 다양한 현상을 연구하여 현대문명의 근간이 되었습니다. 전기가 없다면 우리는 그 즉시 원시생활로 돌아갈겁니다. 구리선의 자유전자가 이동(진동)하면, 즉 전깃줄에 전류가 흐르면 그 주변엔 자기장(magnetic field)이라는 새로운 힘이 발생하면서부터 전기 현상이 시작되는데 이를 이론적으로 설명하는 전자기학(Electro-magnetics)은 따분하기 그지없는 책입니다.
공학으로서의 전기 전자분야에서는 전기현상의 이면에 내재된 전기에너지의 치유와 관련된 또 다른 능력은 아직도 잘 모릅니다. 양자의학도 그런 분야인데 아직 세상에서 홀대받으며 양자의학 장치들은 그럴싸한 가짜 의료장치라고 보도되곤 합니다.
전기 치유의 원리를 여기서 다 논할 수는 없고 양전류기의 특징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양전류기는 전기 한쪽을 사용자 몸(발바닥)에 연결하고 또 한쪽은 환자 몸(발바닥)에 연결합니다.
그리고 사용자가 손을 환자 몸에 마사지하듯 터치하면 사용자 손을 통해 환자 몸으로 전기가 흐릅니다.
쉽게 말해 환자 몸을 사용자가 적절하게 전기적 자극, 즉 부드럽게 감전 시키는 겁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죠. 양전류기가 사용자와 환자 사이에 치유의 전기 에너지를 흘리는 모습입니다. 이해가 쉽게 됩니다.
통전 방법:
처음엔 출력을 낮게하여 통전감을 약하게 해놓고 손으로 환부를 터치합니다. Level Select 스위치를 2단에 놓고 Level Volume을 최저 1로 놓고 환자 몸에 터치합니다. 이제 한손은 터치를 유지한 상태에서, 즉 통전감을 느끼면서 다른 손으로 볼륨을 올립니다. 통전감이 작으면 이번엔 볼륨을 다시 최저로 내리고 레벨스위치를 3단으로 올립니다. 레벨스위치를 올릴때는 반드시 볼륨을 최저로 놓고 올려야 갑작스럽게 커지는 통전자극을 피할 수 있습니다. 3단으로 올린 다음에 볼륨을 다시 서서히 올려줍니다. 이런식으로 4단까지 올리며 적당한 통전감을 유지하며 양 손가락으로 사랑의 치유에너지를 전달합니다.
재퍼는 재퍼 전류가 한 사람에게 흐르지만 양전류기는 사용자 몸을 통해서 치유가 필요한 아픈 피사용자에게 흘립니다. 정화되고 잘 조절된 전기에너지를 사용자 몸을 통해 흘려보내면 이젠 단순한 전기가 아닙니다. 누구나 갖고 있는 치유능력이 크게 증폭되어 치유에너지가 됩니다. 약손 할머니 손이 강한 능력의 손이 된것이죠. 그래서 전기는 오묘하고 신비롭습니다. 아직 현대 과학 기술이 증명하지 못해 이렇게 말하면 저도 사이비 가짜 엔지니어 소릴 들을 수 있습니다.
몸이 아픈 피사용자 그림에 와~, 눈물~, 쿨쿨~이라고 적었습니다. 양전류를 흘리면 대부분 사람들이 두가지 반응을 보입니다. 어떤 분은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는 경우도 있고~ 또 어떤 분은 자기도 모르게 잠을 잡니다. 자기는 주변 소리 다 듣고 잠 안잤다고 우기는데 실은 코를 쿨쿨 골며 잡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왜 그럴까요?
다음 기회에 적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양전류기2의 전면(Front) 모습입니다.
우측에 전원 스위치가 있고 사용자와 환자에게 양전류 전기를 연결하는 출력단자인 Main Output이 왼쪽에 있습니다. 동일하게 빨강 두개, 검정도 두개씩 있습니다. 빨강 하나는 사용자 왼발바닥에 다른 빨강은 사용자 오른발바닥에 연결하도록 두개씩입니다. 그리고 검정 하나는 피사용자 왼발바닥에 다른 검정은 피사용자 오른발바닥에 연결합니다.
출력크기를 선택하는 Level Select 스위치로 1단부터 4단까지 선택을 합니다. 그리고 선택한 Level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Level Volume이 가운데 크게 보입니다. Level Select 1단은 전침기능을 위하여 아주 낮은 출력으로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재퍼 전침하고는 다릅니다.
해외에서 외국인들이 사용하는 경우가 제법 있어서 인쇄를 영문으로 했습니다.
한국분들은 이정도 영어는 다 이해하시니까요.
우측 상단 Sub Output은 보조출력을 뜻합니다.
주로 사용하는 출력인 Main Output 단자와 기능은 똑갖고 재퍼 연결선같이 저주파 패드에 쉽게 연결하도록 모양만 다릅니다. 이 출력 단자는 몸이 아픈 사람이 재퍼 연결선과 똑같은 저주파 패드 연결선으로 자기 몸에 혼자 양전류를 흘릴때 유용합니다. 물론 Main Output에 연결된 길이가 2.5m인 출력연결선에 패드를 연결해서 자기몸에 흘릴수도 있습니다.
Signal In은 아래에서 설명합니다.
이렇게 연결된 저주파 패드를 자기 몸에 붙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재퍼처럼 발판에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양전류기는 기생충과 균 제거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재퍼와는 목적이 다릅니다.)
다음은 윗면(Top)모습입니다.
전원 스위치 On하면 켜지는 LED 불이 왼쪽 아래에 보입니다. 양전류 출력을 몇 분이나 할지 선택하는 타이머 선택 버튼이 그 위에 보입니다. 전원 켜면 기본으로 15분이고 타이머 버튼 누르면 30분, 그리고 연속(Continue)이 차례로 선택됩니다.
우측 아래에 스타트버튼이 있습니다. 누르면 선택한 시간동안 양전류를 출력단자에 보냅니다. 타이머 종료되면 양전류 출력도 끊어집니다.
아래 사진에서 우측 위 Hold 버튼은 사용중 누르면 양전류 출력을 중지시킵니다.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다시 시작됩니다.
가운데 Level LED는 사용자와 환자 몸을 통해 흐르는 양전류의 크기를 표시합니다.
전류가 많이 흐를 수록 켜지는 LED가 위로 증가합니다.
Level LED는 한개당 약 1mA를 뜻합니다.
아래 사진은 4개가 켜졌습니다.
앞면 Main Output 출력단자에 출력연결선이 연결되었군요,
만일 전류가 10mA이상 흐르면 과전류로 인식하고 안전을 위해 즉시 양전류 출력을 끊고 삐삐삐~ 소리와 함께 타이머 LED 세개가 동시에 깜박거립니다. Level 불륨을 줄여서 출력 전류를 줄이고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다시 정상 동작합니다.
아래 사진에서 상단 윗쪽의 직사각형 틀이 양전류기2의 가장 중요한 새로운 기능입니다.
Source Plate 라고 부르는 그 위에 치유에 도움이 되는 치유물질을 올려놓습니다. 그러면 치유물질의 정보파동을 양전류 출력에 실어 보냅니다!
전사기는 소스물질의 정보파동을 출력판위에 올려놓은 물이나 원석등에 전달하여 기억시키지만 양전류기2는 소스물질의 정보파동을 양전류기의 출력 전기에 흘려보냅니다. 치유력을 갖는 양전류에 소스물질의 정보파동이 추가되어 환자에게 전달합니다. 정보파동이 내재된 스칼라 에너지라고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양전류기를 사용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양전류 통전감은 재퍼와는 비교할 수가 없도록 큽니다. 그래서 처음 사용하는 초보자는 환자 몸에 손을 대어 통전 시킬때의 통전감을 약하게 조절하면서 점차 익숙해져야 합니다. 그래서 연습이 필요합니다. 처음엔 힘들어도 점차 익숙해지면 오히려 통전감을 즐길정도가 됩니다. 환자는 잘 못 느껴도 양전류를 흘려보내는 사용자는 출력을 키우면 손가락에서 손목까지 강한 톧전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렇게 비교적 강한 전기에너지를 사용하여 양전류는 사용자의 치유에너지를 증폭시켜 환자에게 전달합니다. 누구나 치유 에너지는 다 갖고 있지만 그 힘은 약합니다. 이때 양전류가 통과하면서 치유에너지가 증폭되어 효과도 커집니다. 그리고 필요하면 소스 치유물질의 정보파동도 강하게 전기에너지를 통해 전달합니다.
양전류기2는 기존 양전류기1의 기본적인 기능에 이처럼 치유물질의 정보파동을 활용하는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그리고 노우하우상 다 밝히지는 못하지만 (밝히고 싶지만 다양한(?) 사람들이 오는 카페라서요~^^) 양전류기1보다 추가로 두가지 면에서 중요한 변화가 있습니다. 결론은 전기라고 부르는 전자의 흐름과 진동으로서의 전류가 갖는 치유력을 더욱 키우고 그 느낌이 부드럽도록 했습니다. 부드럽단 느낌은 주관적일 수 있지만 시험과정에서 여러 분들이 이전보다 그 차이를 느낄 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설계과정에서 기술적인 어떤 변화가 실제 사용자에게는 그런 느낌으로 느껴지고 표현되는지를 역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양전류기의 사용 범위는 저도 다 모릅니다.
또 디테일한 사용 방법도 저는 부족합니다.
저 역시 초보자 수준입니다.
해외 오지 치유봉사 현장에서 정말 다양한 아픈 사람들을 돌봐준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분들을 통해서 축적된 경험과 지식들이 자유와 사랑님을 통해 잘 정리되어 양자침구학 게시판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정말 소중한 자료들이니 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양전류기2를 개발하면서 전사기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강력한 자석을 사용하여 인체내 수소원자핵 양성자(proton)의 양자적 에너지 준위에 변화를 주고 그 신호를 받아 인체 내부를 정밀하게 촬영하는 MRI 엔지니어로서의 오랜 경험도 한 몫했습니다. 전자 설계 엔지니어라면 양전류기는 대수롭지 않은 전기장치이지만 치유에너지 관점에서는 새로운 차원입니다. 일반 엔지니어들의 지식으로는 도대체 이해 불가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회로설계나 전기자기학 지식만으론 그런 세계를 볼 수 없습니다. 제 경험이 그랬습니다.
뒷면의 AC220V 입력단자, 미국처럼 AC110V지역은 220V 승압트랜스가 필요합니다.
양전류기 소모전력이 20W이므로 트랜스는 소형 100W면 충분합니다.
이제 양전류기2 소개글을 마무리 합니다.
아~ 참!
부가적인 양전류기2의 전기정화 기능을 설명드립니다.
인체에 유해한 온갖 잡파에너지가 섞여 공급되는 가정의 전기는 양전류기 내부에서 정화되어 치유에 사용되면서 동시에 전기선을 통해 전기를 공유하는 집 전기를 정화해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윗면에 올려놓은 치유에 유용한 소스물질의 정보파동은 양전류 출력에 실릴뿐 아니라 양전류기2에 연결되어 전기를 공급해주는 AC220V 전기선을 통해서 함께 연결된 집안의 가전제품이나 조명의 빛을 통해서도 전달이 됩니다. 즉 실내 공간에 원하는 정보파동 에너지를 채울 수 있습니다. 전기 계량기를 공유하는 집 전기에 영향을 끼칩니다. 아래 그림으로 그 개념이 이해가 되실 겁니다.
양전류기2에 입력 전기선을 연결하고 단지 전원 스위치만 켜면 소스물질의 정보파동이 전기에너지로 흘러나갑니다. 스타트 버튼을 안 눌러도 됩니다.
지난주 양전류기2 소개 모임에서 산삼액을 올려놓으니 기감이 좋은 몇몇 분들은 바로 느낌으로 알아채시더군요. 형광등 빛을 통해 전달되는 에너지를 느끼시는거죠. 이때 에너지를 전달할뿐 아니라 집 전기를 정화하는 기능도 합니다.
이건 양전류기2의 주 기능이 아니고 부가적인 기능입니다. 평소 양전류기를 사용 안 할때는 그냥 전원 스위치만 켜 놓아도 집 전기를 좋게 해주는 거죠 (양전류기2의 소모전력은 10W로서 적습니다). 물론 이 기능때문에 비싼 양전류기를 구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 기능을 따로 저렴하게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전기 정화기를 개발하려고 그간 3년간 도전했는데 비용만 쓰고 매번 실패하다가 이번에 양전류기2 개발하면서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제 양전류기2의 기능을 다 말씀드린것 같습니다.
저녁먹고 컴퓨터 앞에서 몇시간째 앉아 있으니 허리도 아프고 졸립군요~^^
참~ Signal In 단자 기능을 잊었습니다!
집중력이 떨어지다보니 잊을을 뻔 했습니다.
이 단자는 11번 게시판에 제가 많이 올려놓은 wav 정보파동 파일을 MP3 플레이어에서 재생하고 플레어이 출력을 여기에 연결하는겁니다. 그럼 wav파일에 담긴 정보파동이 양전류에 흘러갑니다. 참 편리한 기능 같습니다. 전사기가 없어도 카페에 제가 만들어 올린 많은 정보파동을 양전류기2에도 활용 가능하고 전사기가 있는 분들은 다양한 물질의 wav파일을 직접 만들어서 활용하시면 됩니다.
추엔님의 연구결과 히누 출력을 Signal In 에 연결하여 사용하면 대단한 기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추엔님이 소개할 기회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전기는 만지면 감전되는건 알겠는데~ 스칼라에너지나 정보파동은 무슨 소리지? 그런 분들께는 죄송한 말씀을 장황하게 드린것 같습니다. 귀신 신나락 까먹는 소리 읽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양전류기란 "정화하고 조절된 사랑의 전기에너지로 부드럽게 감전시켜 힐링한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족끼리 서로 사랑의 감전, 힐링 감전을 시켜주세요~^^
세상에 무엇이던지 만병통치해주는것은 없습니다. 양전류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특징을 잘 파악해서 활용할때 좋은 결과가 있겠죠. 활용을 안 하고 놔두면 무용지물이 되고요.
ps1:
내일 토요일에 제가 심은 고구마캐러 집사람과 몇몇 지인들과 함께 밭에 가기로 했는데~ 시간맞춰 일어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한달동안 밭에 못 가봤는데 그 사이 맷돼지님이 시식 안했는지 걱정입니다.
양전류기2 공구글은 내일 저녁쯤 올릴것 같고 글 올리면 신청을 받기 시작하고 배송은 다음주 수요일부터 가능합니다. 궁금해하실 가격은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양전류기1보다 원가가 많이 높습니다. 그래서 이전 가격보단 분명 높습니다. 가격이란게 저는 비싸면 좋고, 사용하실분들은 싸면 좋고~ 그런데 넘 싸면 비지떡 취급받을것 같고요. 공구가격= 개발비(실 개발비 및 산넘고 산넘어 고생한 시간들)+제조원가+마진으로 결정 되겠죠,
몇몇분과도 상의해서 결정하겠습니다.
ps2: 클릭 ☞ 공구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