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떨어 뜨렸더니 후대폰이 먹통이 됬다..어제 오르막 길을 얼음을 제거 하고 있는데 원명이가 주위를 빙빙 돌고 있더니 집에 가라고 했더니 바로 올라 갔다.진짜 말귀를 알아 듣는것 같다.사료가 떨어졌는데 배가 고파서 그런것 같다.다음 부터는 미리 미리 준비 해 놔야 겠다.밤부터 눈은ㅁ또다시 내리고 지금도 내리고 있다.오늘은 휴대폰 수리 하고 양구장에 가서 북어 대가리 사줘야 겠다! 구정 선물도 사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