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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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7 |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계열의 일부 | |
개발자 | |
마이크로소프트 | |
웹사이트 | 윈도 7 한국 공식 홈페이지 |
최신 버전 | 6.1.7600.16385 (정보) |
소스 형태 | 클로즈드 소스 |
라이선스 | 마이크로소프트 EULA |
커널 형태 | 하이브리드식 커널 |
언어 | 35가지 언어 |
업데이트 방식 | 윈도 업데이트 |
지원되는 플랫폼 | x86-64 |
윈도 7(Windows 7 : 윈도즈 세븐)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계열의 운영 체제로, 윈도 비스타와 윈도 서버 2008의 차기 버전이다. 미국 시간 기준으로 2009년 10월 22일 6가지 에디션 소매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어판의 경우 11월 2일로 예정되어 있다. 출시 슬로건은 "기본으로 돌아가자(Go to the basic)"이다.
목차 |
[편집] 내용
개발 초기에는 윈도 비엔나(Windows Vienna)라는 코드네임으로 불렸으나, 2006년 1월부터는 코드네임 블랙콤(Blackcomb)으로 변경되었다. 윈도 7은 2009년 10월 22일(예정)에 출시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C 버전의 빌드번호는 7100이고, 이전에 발표된 베타 버전에 비하여 2,000개 이상의 보안 및 버그패치를 실시, 시각 인터페이스의 향상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였다고 한다.[1]
마이크로소프트는 2007년 7월 셋째주 올랜도에서 개최된 MS 세일즈 트레이닝 콘퍼런스에서 후속 모델 코드네임을 '7'(Seven)로 변경했다. 이 자리에서 3년 이내에 출시할 것을 공식 발표했다. 한편 비엔나의 코드네임이 '7'으로 변경된 이유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아 콘퍼런스에 참여한 이들은 혼란스러운 분위기였다. NT 계열의 운영체제 XP(5.1), Vista(6.0)에 이은 7 버전이라고 추측되었으나, 윈도 7은 NT 6.1 커널을 사용한다.
윈도 7의 서버 버전의 명칭은 '윈도 서버 2008 R2'로 알려졌다. MS는 제품에 일부 기능만 추가하는 경우 'R2'라는 명칭을 사용해왔기 때문에 윈도 비스타 또는 윈도 서버 2008에서 많은 변화는 없을 것이며, 기능의 추가와 문제점 해결이 주요 향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일 눈에 띄는 변화는 윈도 서버 2008 R2 부터는 32비트 버전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2008년 10월 14일(대한민국 시간), 마이크로 소프트의 윈도 비스타 팀 블로그에서는 코드명 윈도 7을 정식 명칭으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2] 이로써 윈도 7은 코드명을 그대로 제품명칭으로 사용하는 두 번째 사례가 되었다.[3](첫번째는 Windows ME이다. 코드네임 밀레니엄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한편, 윈도 7 이후 출시될 차기 운영체제는 NT 커널 기반의 윈도 8이라는 설과, 싱귤래리티(Singularity) 프로젝트에 기반한 클라우딩 컴퓨팅용 미도리라는 설이 있다. 미도리는 윈도와 다른 운영체제이므로 윈도 브랜드를 쓰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편집] 개발
[편집] 역사
2000년 즈음에 윈도 XP와 서버 제품 윈도 서버 2003이, 2005년 출시로 계획된 블랙콤(Blackcomb)이라는 윈도 버전에 앞서 계획되었다. (이를 휘슬러-블랙콤 프로젝트라고 일컫는다.) WinFS라는 이름의 고급 자료 기억 시스템과 자료 검색이 블랙콤을 위해 주된 기능으로 계획되었다. 이 즈음, 빌 게이츠가 블랙콤에 대하여 언급한 기능은 "사용자가 입력한 문장을 인식하는 입력줄"이라고 언급하였다.[4]
나중에 블랙콤 계획은 뒤로 미뤄졌으며, "롱혼"(Longhorn)이라는 코드 이름의 제품을 2003년에 공개할 것이라고 선언하였다.[5] 그러나 2003년 중반에 롱혼은 블랙콤에 추가할 기능 가운데 몇 가지, 이를테면 WinFS, 데스크톱 창 관리자, 닷넷 프레임워크 기반의 새로운 버전의 시스템 구성요소를 도입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단기간 안에 바이러스 등을 통한 결함이 발견되자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 우선 순위를 변경하였다. 이로써 롱혼의 주된 개발은 윈도 XP와 윈도 서버 2003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팩 개발이 되었으며, 이로 인해 개발된 서비스 팩 1, 서비스 팩 2, 서비스 팩 3은 새로운 보안 중심의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윈도 비스타 개발은 운영 체제에 도입될 코드의 품질에 대한 걱정으로 말미암아 2004년 11월에 완전히 초기화되었다. 결국 롱혼에 추가될 WinFS, 차세대 보안 컴퓨팅 기반(NGSCB) 등의 다른 기능들은 준비되지 않았으며 윈도 비스타나 윈도 서버 2008에서 이러한 기능이 도입될 것으로 보이지 않았다.
윈도 비스타의 주된 기능이 2006년 초에 타격을 입자, 블랙콤은 비엔나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그러나 2007년 7월 20일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언급에 따르면, 윈도 비스타의 차기 제품의 경우 윈도 클라이언트 차세대 운영 체제의 내부 이름은 윈도 7이며, 그 이름은 수개월 전부터 보고된 바 있다고 하였다.
[편집] 윈도 7 출시 일정과 그 이후
- 8월 6일, 윈도 7 RTM 버전이 MSDN 및 테크넷을 통해 배포되었다. 영문판만 제공되었으며,
- 8월 14일, 윈도 7 RTM 버전이 MSDN 및 테크넷을 통해 배포되었다. 이번에는 일본어, 독일어 등이 제공되었다.
- 8월 22일, 윈도 7 RTM 버전이 MSDN 및 테크넷을 통해 배포되었다. 이번에 배포된 것은 기타 35개국 언어들이 공개되었으며, 한글판은 8월 29일에 공개되었다. [6]한글판은 공개 후에 갑자기 목록에서 사라져서 휴지통의 속성 단축키 문제라는 이유와 불법복제 방지등의 이유가 나돌았는데, 9월 3일에 해쉬값이 똑같은 버전이 재공개되었고,[7]이는 데이터베이스의 몇몇 링크에서 다운로드 오류가 나서 수정이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8][9]
- 9월 3일, 윈도 7 엔터프라이즈 RTM 버전이 평가판으로 공개되었다.[10]
- 10월 22일, 윈도 7이 5개국에서 판매되기 시작한다. 대한민국에는 11월 2일에 판매될 예정이다.
- 10월 22일, 대한민국에서 윈도 7 런칭파티가 개최될 예정이다.
[편집] 기능
[편집] 새로운 기능
윈도 7은 수많은 새로운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다. 예를 들면, 멀티터치 인식(최대 54개), 음성 인식, 필기 인식, 가상 하드 디스크 지원, 다중 코어 프로세서의 개선된 성능[11][12][13][14], 개선된 시동 성능, 커널 개선 등을 들 수 있다.
윈도 7은 다른 제조업체의 다른 그래픽 카드를 여러 개 사용하는 시스템에 대한 지원, 새로운 버전의 윈도 미디어 센터,[15] 윈도 탐색기에 포함되는 가젯, 윈도 미디어 센터를 위한 가젯,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로부터 항목을 시각적으로 고정하고 고정을 해제하는 기능, 개선된 미디어 기능, XPS 필수 팩, 윈도 파워셸 통합 스크립팅 환경 (ISE), 그리고 환산 기능에 프로그래머 모드와 통계 모드를 더한 재설계된 계산기를 제공한다.
제어판에는 다음과 같은 수많은 새로운 항목들이 추가되었다: 클리어타입 문자열 조절, 디스플레이 색 보정 마법사, 가젯, 복구, 문제 해결, 작업 공간 센터, 위치 및 기타 센서, 증명 관리자, 생체 인식 장치, 시스템 아이콘, 관리 센터, 디스플레이.[16] 윈도 보안 센터는 컴퓨터의 보안과 유지를 아우르는 윈도 관리 센터(Windows Action Center)로 이름이 바뀌었다.
작업 표시줄은 시각적 변화가 가장 크다. 이를테면 빠른 실행 도구 모음이 작업 버튼과 하나가 되어 작업 표시줄이 더 강화되었는데 이를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부적으로 "슈퍼바"(Superbar)로 부른다. 이 강화된 작업 표시줄은 점프 목록이라는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공통된 작업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도와 준다.[17] 또, 이렇게 개혁된 작업 표시줄을 통해 작업 표시줄 버튼을 다른 위치로 옮길 수 있다.
스크린샷에서는 에어로 피크(Aero Peek, 엿보기라는 뜻)라는 새로운 기능을 증명하기도 했다. 이 기능은 눈에 보이는 모든 창을 투명하게 만들어서 바탕 화면을 빠르게 볼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18] 마이크로소프트의 한 대변인은 바탕 화면 위의 RSS 가젯을 참조하면서 "뉴스를 빠르게 보고자 하는 사용자들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출처 필요]윈도 비스타와는 달리 창의 테두리와 작업 표시줄은 윈도 에어로가 적용되는 동안 창을 최대화할 때 어둡게 바뀌지 않는다. 그 대신 윈도 7에서 창을 최대화할 때 에어로 투명도를 그대로 유지한다.
윈도 7은 개발자들을 위해 SOAP 기반의 웹 서비스를 기계어로 작성하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네트워킹 API(닷넷 기반의 WCF 웹 서비스와는 반대),,[19] 응용 프로그램 설치 시간을 줄이는 새로운 기능, 간소화된 사용자 계정 컨트롤(UAC) 확인 절차, 단순화된 설치 패키지 개발,[20] 그리고 새로운 확장 언어 서비스 API를 통한 개선된 국제화 지원을 포함하고 있다.[21]
WinHEC 2008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30비트와 48비트의 색이 scRGB (HDMI 1.3이 xvYCC로 변환하고 출력할 수 있음)라는 넓은 색역과 더불어 윈도 7에서 지원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윈도 7에 지원되는 이 비디오 모드들은 16비트 sRGB, 24비트 sRGB, 30비트 sRGB, 그리고 확장 색역 sRGB가 포함된 30비트, 그리고 48비트 scRGB이다.[22][23]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에 대한 더 나은 지원을 검토하고 있으며 윈도 7는 독자적으로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의 사용 여부를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24]
윈도 7에는 스페이드(Spades), 백게몬(Backgammon), 체커(Checkers)의 온라인 버전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인터넷 익스플로러 8과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 12도 포함되어 있다.
[편집] 없어진 기능
윈도 7이 수많은 새로운 기능을 포함하고 있지만, 윈도 비스타의 일부였던 수많은 기능들과 여러 프로그램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변경되었기에 일부 기능이 제거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윈도 비스타에 존재하지만 윈도 7에서 없어진 기능은 다음과 같다.
- 몇 가지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 기능[25]:
- 고전 시작 메뉴 사용자 인터페이스
- 떠다니는 데스크밴드 (윈도 비스타에서 많은 반대를 받았으나 이제 데스크밴드는 작업 표시줄에 고정시킬 수만 있다)
-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 미니 플레이어 (새로운 점프 목록 기능으로 대체)
- 기본 인터넷 브라우저와 전자 메일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기본적으로 시작 메뉴에 고정 (프로그램을 수동으로 고정시킬 수 있음)
- 윈도 사진 갤러리, 윈도 무비 메이커, 윈도 메일, 윈도 일정 (일부 기능이 제거된 개별 무료 온라인 윈도 라이브 대응물을 사용하거나 다운로드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함)
- 윈도 디펜더의 소프트웨어 탐색기 기능[26]
- RSM (Removable Storage Manager)[27] (NT백업이나 NT백업 복원 도구와 같은 RSM에 의존하는 응용 프로그램들은 실행할 수 없음)
- 윈도 미팅 스페이스[출처 필요]
- 구슬 넣기 게임
- 화상 키보드의 숫자 키패드[28]
- 마이크로소프트 에이전트 2.0 기술
- 윈도 사이드바 (가젯은 남아 있고 바탕 화면에 자유롭게 놓을 수 있다)
- 윈도 얼티밋 엑스트라
[편집] 이전 버전과의 호환
윈도 7 클라이언트 버전은 32 비트 및 64 비트 버전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하지만 윈도 서버 2008 R2는 64 비트 전용 버전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윈도 7은 마이크로 소프트 한국측 의견에 따르면 윈도 비스타와 97%의 응용프로그램 호환성을 보여준다고 한다[29]
[편집] 하드웨어 요구 사항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7을 동작시키는 시스템의 최소 사양을 공개하였다.[30] 32비트 버전의 요구 사양은 윈도 비스타의 프리미엄 에디션에 대한 권장 사양과 거의 같지만 64비트 버전의 경우 사양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의 컴퓨터가 윈도 7과 호환되는 지 확인할 수 있도록 베타 버전의 업그레이드 충고 프로그램을 공개하였다.[31]
구조 | 32비트 | 64비트 |
---|---|---|
프로세서 속도 | 1 GHz 프로세서 | |
메모리 (램) | 1 GB의 램 | 2 GB의 램 |
그래픽 카드 | 다이렉트X 9.0 호환 장치 (128MB의 그래픽 메모리, 윈도 에어로 기준) | |
HDD 남은 공간 | 16 GB의 사용 가능한 디스크 공간 | 20 GB의 사용 가능한 디스크 공간 |
광학 드라이브 | DVD 드라이브 (DVD/CD 매체로 설치할 때에만) |
일부 기능을 사용하기 위한 추가 요구 사항:[30]
- 비트로커 드라이브 암호화 기능은 신뢰 플랫폼 모듈 (TPM) 1.2를 요구하며 USB 플래시 드라이브가 있어야 비트로커 기능을 동작시킬 수 있다.
- 윈도 XP 모드는 1 기가바이트의 별도의 램과 15기가바이트의 하드 디스크 여유 공간, 그리고 인텔 VT, AMD-V를 허용하는 하드웨어 가상화를 뒷받침하는 프로세서를 요구한다.
[편집] 판매 관련
[편집] 무료 업그레이드 행사
2009년 6월 26일부터 윈도 7 업그레이드 스티커를 부착한 윈도 비스타 제품을 구매해 업그레이드 행사에 등록하면 윈도 7 출시 후 무료로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편집] 윈도 7 한정판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는 윈도 7 한정판을 선착순 777명에게 판매하고 있다. 다음은 그 가격으로 처음사용자용 기준이다.
- 윈도 7 홈 프리미엄 + Arc Mouse Green : 279,000원
- 윈도 7 얼티밋 + Arc Mouse Black + Memory Stick 8GB : 389,000원
[편집] 주석
- ↑ “MS 윈도우 7 RC, 빌드넘버 '7100'으로 확정”, 《베타뉴스 IT/과학》, 2008년 04월 24일 작성.
- ↑ Introducing Windows 7 - Windows Vista Team Blog - The Windows Blog
- ↑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os/0,39031185,39174088,00.htm
- ↑ Bill Gates Speech Transcript - Professional Developers Conference 2000
- ↑ http://www.theregister.co.uk/2001/10/24/gates_confirms_windows_longhorn
- ↑ http://snoopy.textcube.com/988
- ↑ http://mandoo.textcube.com/38
- ↑ http://blogs.technet.com/koalra/archive/2009/09/03/news-technet-msdn-windows-7.aspx
- ↑ http://snoopy.textcube.com/992
- ↑ http://snoopy.textcube.com/996
- ↑ Windows 7 Takes More Advantage Of Multi-Core CPUs - Windows 7
- ↑ Windows 7 to get parallel-processing tweaks | All about Microsoft | ZDNet.com
- ↑ Windows 7 to get parallel-processing tweaks | PC Tips
- ↑ Windows 7 enters parallel universe - VISTA.BLORGE
- ↑ Wolfgang, Gruener (2008년 1월 16일). TG Daily — Windows Vista successor scheduled for a H2 2009 release?. TG Daily. 2008년 1월 17일에 확인.
- ↑ ThinkNext.net: Screenshots from a blogger with Windows 7 M1
- ↑ Windows 7 User Interface – The Superbar (Enhanced Taskbar) (2008). 2008년 11월 12일에 확인.
- ↑ Windows 7: Some Minor Improvements, No Game Changer
- ↑ Windows 7: Web Services in Native Code. PDC 2008. 2008년 9월 26일에 확인.
- ↑ Windows 7: Deploying Your Application with Windows Installer (MSI) and ClickOnce. PDC 2008. 2008년 9월 26일에 확인.
- ↑ Windows 7: Writing World-Ready Applications. PDC 2008. 2008년 9월 26일에 확인.
- ↑ WinHEC 2008 GRA-583: Display Technologies. Microsoft (2008년 11월 6일). 2008년 12월 4일에 확인.
- ↑ Windows 7 High Color Support. Softpedia (2008년 11월 26일). 2008년 12월 5일에 확인.
- ↑ Windows 7 SSD support for netbooks.
- ↑ Steven Sinofsky's clarification on removal of classic Start menu and taskbar
- ↑ Windows 7 feature focus. Paul Thurrott's SuperSite for Windows. 2008년 11월 22일에 확인.
- ↑ Storage Networking Platform Features in Windows 7/Server 2008 R2
- ↑ Windows 7 On Screen Keyboard on YouTube (12 January, 2009). 2009년 1월 12일에 확인.
- ↑ Network Security Conference 2009, 튜토리얼 Track B, Session 1 에서 발표. 2009년 4월 15일
- ↑ 가 나 다 Windows 7 system requirements. Microsoft.
- ↑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1B544E90-7659-4BD9-9E51-2497C146AF15&displaylang=en
[편집] 바깥 고리
이 글은 운영 체제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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