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오래 기억할 호도협트레킹 어떤 수고로움을 감수하고서라도 꼭 가봐야할 '대세 여행지' 호도협. 쇼핑과 옵션으로 기억되는 여행이 아닌 진정한 호도협을 만나보는 여행으로 꽃미남 대학생 세 분과 마방의 흔적을 찾아 걷고 체험하는 호도협 트레킹인데요 깊고 깊은 산속 호도협 트레킹은 경험이 없는 사람이 무작정 혼자 도전하기보다 가이드와 함께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차마고도 전문인 리장 현지 가이드 운남 지니가 동행하여 첫째로 안전하고, 숲 속에서 길 잃을 염려도 없고, 리장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이미 이곳을 다녀온 이들에게도 다시 한번 추천하고픈 여행이 되겠습니다. 또 짧은 시간 동안 호도협의 즐거움을 경험해 보고자 하시는 분들께 강력추천합니다. 사는 동안 한 번 이상 꼭 가봐야할 매혹의 호도협 지금 만나러 가 봅니다 뿌웅~~출바알~~ |
무지개가 반겨준 호도협트레킹 1박2일
___ 제60차 운남성 차마고도 여행후기(1)
지니 투어팀은 전용차량을 이용하여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편안하고 안전하게 호도협트레킹의 첫발을 떼는 교두(챠오토우)로 달립니다. 가는 길도 시원하게 뚫리고 경치도 좋아 씐납니다. 기사 아줌씨도 베테랑급이어서 아찔 곡예운전은 'NO!' 안전 운전으로 달립니다. 맘까지 편안해지니 바깥 경치를 보면서 연신 감탄을 내뱉고 하나라도 놓칠세라 부지런히 사진도 찍고 맘껏 즐길 수 있었슴돠.
그렇지않아도 가뜩이나 설레고 있었는데 먼저 저 멀리 하얀 야크 동상들과 중국 특유의 빨강색 환영 글씨 간판이 눈에 확 들어와 지니 투어팀들을 맞이해 주네요
아무튼 기분 UP입니당~~^^
왼쪽 길 옆에는 티베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샹그릴라의 집들이 자리하고 있으면서 파란하늘의 구름은 살짝 수줍은 얼굴을 내밀며 저희 투어팀들의 기운을 북돋아줍니다. GOOD~
호도협으로 들어가는 길목에는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였는데 빨리 공사가 끝나서 더 멋진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뒤로는 그동안 말로만 듣던 장엄한 옥룡설산 자락이 펼쳐져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울수 밖에 없었답니다.
한갓진 호도협 매표소입니다.
평소에는 관광차들로 북적이는데 오늘은 왠지 한적하네요^^
오늘 만큼은 저희들끼리만 온전히 호도협 풍경을 다 가질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엄지척!
절대 후회 없을 호도협 트레킹 코스입니다.
저희 투어팀들은 전용차로 움직여서 지겨운 아스팔트 길을 한번에 슝~~ 올라오죠. 시간도 허비 안하고 얼마나 편하고 좋은지 모르겠어요. 자유여행객들은 아스팔트 길을 약 한시간 걸어서 올라가야만 합니다.
저희 투어팀은 트레킹 초입에서 마부들의 호객행위가 이어졌지만 이 노점상에서 5원 주고 지팡이도 샀겠다 멋진 풍경을 친구삼아 느슨하게 걸어 올라갈려구요.
오늘, 다리는 좀 고달프더라도 원없이 한번 걸어 볼렵니다. 잘했쥬?
겨울여행, 여기 호도협은 어떤가요?
사람 한사람 겨우 지나갈 수 있는 불편을 감수해야하지만 자연 그대로인 흙길이 참 멋스럽습니다.
인위적인 멋을 더하지 않아 진정한 아름다움이 있는 호도협 길에서 트레킹 발길을 떼어 보세요.
역시 최고의 길은 순수한 자연의 모습 그대로인 호도협 길입니다.
아직 안 와 보셨다면 얼른 오셔요. 걷다보면 호도협의 자연을 깊이 있게 마주할 수 있으십니다.
여행은 걷기입니다.
계속 뒤따라 오던 마부는 아래서 대기하고 있고 저흰 천천히 운남 지니와 함께 걸어갑니다.
착한 미남 차마고도 전문 운남 지니와 같이 걷게 되어 즐겁습니다. 아주 든든합니다.(자뻑입니다. ㅎㅎ)
밧줄길과 금사강 물줄기가 일품입니다.
이곳에선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환상적인 조망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이곳을 찾은 보람을 느낄 수 있어요.
실제로 오셔서 보시면 사진으로 접했을 때보다 훨씬 멋있습니다요.ㅎㅎ
계속 뒤따라 오는 마부를 담어봤쥬.
차마고도에 오셔서 말 한번 타 보시는 것도 새로운 경험이 됩니다.
여행에서 최우선은 안전인데 위 사진처럼 마부 한 사람이 말 두 필을 끄는 상황에서는 당연하게 준비된 'NO~ N0!'를 외치십시오. 마부 한명이 두 필을 몬다면 말을 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지니 투어팀이 저런 상황이라면 절대, 절대 말트레킹 하지 않습니다.
바람만이 오가는 깊은 골짜기의 휴식터~
산길을 오르던 중 휴식터를 만나게 됩니다. 한국에서 절대 맛볼 수 없는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새도 흠뻑 느끼고 잠시 쉬엄쉬엄 휴식을 취해봅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 아직 호도협에 안 와 보셨나요? 얼른 오셔서 호도협에서 쉼표를 찍어 보세요~~^^ 무지 씐납니다.
마음을 움켜 쥘 장엄한 호도협! 볼거리들이 지천에 박혀 있슴돠.
실제로 들어와서 보아야 제맛이겠쥬?
저멀리 보이는 호도협길이 기다랗다.
호도협은 일년 내내 날씨가 온화하며 천혜의 자연을 간직하고 있어 언제든지 찾아가도 늘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이번 꽃미남 3인방도 만족+대만족=하셨답니다. 아직 못 오신 여러분! 어렵지 않게 마방의 길 일부를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어 좋아요. 그래서 이 곳은 늘 붐빕니다. 떠나 보세요. 트레킹하기 제일 좋은때잖아요.ㅎㅎ
마음의 준비 없이 만난 나귀, 나귀 당나귀~
지나가다가 고원지대에서 방목하는 당나귀를 만나게 되었는데 걍~ 무척 반가웠어요. 얘들아 안녕! 인사를 건넸지만 무심하게 바라만 보더니만 녀석은 관심이 없는 듯 한껏 여유를 부리며 풀만 뜯더라구요. 제 볼일만 보는 거 겠죠. 똑똑한 녀석들!! 으흠~~그래 그게 최고지이이이~~ㅎㅎ
이렇게 호도협에 오시면 말, 염소, 야생화, 깜놀! 주먹만한 매미 등을 볼수 있어 이거 또한 재미가 아닐까요?
세계 트레커들에게 사랑받는 호도협으로 오세요. 맛과 멋이 넘치는 여행을 하시게 됩니다요.
호도협 자연이 당신의 '♥'을 기다립니다. 많이들 오시길 고대합니다.
바라고 바라던 그 옥룡설산이 지금 내 눈 앞에 있어요.
한눈에 모두 담아 오고 싶은 멋진 옥룡설산! 인간 누구라도 이 자연을 흉내 낼 수 있을까? 옥룡설산의 자연의 아름다움은 신비를 뛰어 넘어 범접할 수 없는 위엄과 장엄을 뽐내고 있습니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만큼 위엄 있는 자연경관.
뭐라 말할 수 없네요. 장엄한 호도협이 중국에 있다는 게 넘 부럽습니다.
포토존에 서신 잘생긴 3인방 시선을 뗄수 없네요^^.
최고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호도협에서 환한 미소 보이는 심쿵남의 인증샷!
가족, 친구, 연인과 트레킹하기에 아주 좋은 공간에서 해맑은 미소로 핸드폰 카메라를 바라보며 기념사진을 찍네요.
200%의 사진이 완성될 것입니다.ㅎㅎ
숲길은 걷는 것만으로도 온 몸이 힐링 받는 호도협!
봄부터 가을을 지나 초겨울까지는 파란하늘, 새소리, 야생화가 피어 좋은 추억을 만들고 눈과 마음을 가득 메워 즐겁기까지합니다. 자연과 마음껏 호흡하며 걷기를 즐길수 있는 호도협! 매력만땅!!! 입니다.
신록이 우거진 호도협 숲길을 걸으며 심신에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힐링이됩니다. 한번 오시렵니까?
이런길 연인, 친구, 가족과 같이 걸어도 좋겠쥬?
사진으로 알 수 없는 아름다운 장엄한 옥룡설산, 그리고 소박함을 간직한 호도협 산골마을 풍경입니다. 정겹쥬?
이곳에 오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과 평생에 좋은 추억의 한페이지로 남을꺼 같네요. 시시한 호도협 아닙니다.
호도협 세 글자는 분명 아름답고 매력적인 산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하고 남습니다요. 그죵? 아닌가요?
어서들 떠나보시자구요.
강렬한 아침햇살을 받고 있는 호도협 마을! 으~~앙! 가보고 싶다!!
아무 번잡할 것 없는 풍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쥬?
호도협에 오시면 다리는 좀 고달프지만 이런저런 볼거리들 때문에 전혀 지루할 틈이 없구요 아름다운 풍경이 있어 힘들어도 즐겁습니다.
나시객잔에 다다를 즈음에 자유를 누리고 있는 당나귀를 만났어요.
호도협에 오시면 요렇게 살아 숨 쉬는 식물, 동물을 보고 느끼는 재미가 있어서 역시 이곳을 걷는 이유가 되는거죠.
맞쥬?
한 달쯤 살고 싶은 동네 호도협 마을입니다.
어쩌나... 살고 싶으시쥬? 이 곳에서 한동안 살아보는 건 어때유?
운남 지니는 살고 싶어졌지만 하는 수 없이 돌아가야만합니다. 돌아가야쥬ㅠㅠ
자연을 찾아 떠난 호도협 여행. 걷고 또 걷습니다.
등산지로 입지를 굳혀온 호도협은 자연이 주는 최고의 놀이터가 되어 주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게되나 봅니다
호도협을 한번 올라 봤던 사람들은 다 앎니다. 놓치기 아까운 호도협이란 것을....
노오란 옥수수의 행렬로 유명한 나시객잔 되시겠슴돠.
너른 마당 한 켠에 내걸린 옥수수들이 퍽 인상적이죠? 옥수수 다발이 참 맘에 듭니다
뭐니뭐니해도 나시객잔에서는 노오란 옥수수들이 나시객잔의 아름다움을 완성시켜줍니다.
옥수수를 배경으로 사진도 많이 찍습니다.
첫번째 정거장인 나시객잔의 너른마당이예요.
운남의 시화라고 불리는 부겐베리아 진분홍 꽃이 무척 예쁘죠?
여행객들은 진분홍 꽃인 부겐베리아 꽃 앞에서 출발도장을 찍고 사진도 찍습니다.
그렇게 벼루던 옥룡설산인데 더 맑게 비춰졌으면 좋았을껄...
날씨가 좋았으면 눈이 부실텐데 아직까지는 살짝 아쉽습니다만 그래도 나시객잔 지붕 너머로 장엄한 옥룡설산이 보여 나름대로 좋았�~~ 이렇게 라도 볼 수 있어서 퍽 다행이고 행복합니다.
나시객잔 너른 마당에서 사진도 찍고 여유롭게 보냅니다. 느슨한 여행이쥬?
나름대로 넘 좋았답니다.ㅎㅎ
여행의 설렘이 가득한 곳 호도협!
숲은 정서적 안정을 높여주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줄이고 뇌활동을 안정시킨데요.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호도협에 오시면 덤으로 건강도 챙길 수 있어요.
산을 오르면서 온몸의 근육을 단련시키죠, 심페기능도 강화시키죠, 초록빛의 나뭇잎과 금사강의 물소리와 새소리, 무지개가 어우러진 숲은 정서적 안정까지 높여서 트레킹의 풍미를 더해줍니다.
그래서 호도협은 전 세계사람들의 사랑을 받나봅니다.
더 없이 평화로운 모습의 천혜의 산악마을 언덕배기에 자리한 동네 호도협 산촌마을 풍경이예요. 참 정겹죠?
밧줄 같은 길과 다랭이 논이 더해져 더 아름다운 것 같슴돠.
오지 중의 오지인 이곳 호도협에는 나시족, 백족, 라우족, 묘족등 많은 소수민족들이 삶의 터전을 이루고 있답니다.
28밴드 정상으로 향해 가는 초입이예요.
여기선 사진은 필수~ㅎㅎ
이제부터 본격적인 오르막이 시작됩니다. 아자아자!
언덕으로 올라가던 중 만나게 되는 구멍가게 쉼터에서는 고생한 말들과 마부 그리고 관광객들이 잠시 머물다가 다시 올라갑니다. 말타고 올라온 한국 여행객들은 과일을 사서 고생한 말에게 먹입니다. 말에게 보너스를 주는 샘이죠~~
그리곤 말에게 수고했다는 인사말도 잊지 않습니다.
"나 여기 왔노라"를 외쳐봅니다.
호도협! 최고의 풍경을 품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호도협, 굉음의 금사강, 구름 한 점 없는 파란하늘, 만년 옥룡설산, 리장의 야경, 샹그릴라의 자연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당깁니다. 자석처럼요..
한 구비씩 뒤 돌아설 때마다 비경이 드러납니다.
끊어질 듯 이어진 차마고도 길은 장엄한 풍경도 즐기지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피로를 풀수 있는 힐링공간이 됩니다.또 다시 여유 시간이 주어진다면 주저하지 않고 다시 호도협으로 갈렵니다.
수 백번 찾아가는 지니도 호도협의 매력은 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여행을 떠난다고하면 주저하지 말고 호도협을 추천과 함께 소개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헤헤, 소개 많이 부탁드립니다.꾸벅
운남 지니의 지팡이~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더니 지팡이도 매 한가집니다. 저 지니랑 손 놓치지 않을거예요.ㅎㅎ
드뎌 28밴드 정상입니다.
멈춰 서는 곳마다 절경인 호도협! 사진도 찍고 풍광도 즐기며 쉬엄쉬엄 브럽쥬?
모두가 탄성을 자아낸 지점 28밴드 고갯마루에 섰어요. 엄지척!
내 발 아래에 이토록 멋진 풍경이 있다니!!
28밴드 정상에 올라 내려다보는 풍광이 기가 막힙니다. 꿈만 같습니다. 호도협이 중국에 있다는 것이 짱 부럽습니다.
꽃미소 피운 이 청년. 올라갈 때마다 달라지는 풍경을 보며 열심히 포토타임을 가지네요. 당연히 남는 건 사진뿐이니 열심히 찍어야죠.
이렇게 호도협에서는 어디서든 훌륭한 조망이 펼쳐진답니다. 고로 호도협은 사시사철 좋은 동네라는 거죠.
가 봅시다. 가자구요. 호도협으로 GO~GO~
28밴드 정상에 올라보는 뷰가 환상적!
28밴드 정상에 앉아 내려다 보는 금사강 풍경은 환상적. 쥑입니다.ㅎㅎ
마주 보는 옥룡설산은 세 꽃미남들이 정상을 찍은 것에 대해 확실한 보상을 해 주는 것 같슴돠. 구름이 껴있어서 못 볼수도 있었거든요. 근데 보았으니 확실한 보상을 받은택이죠. 헤헤
28밴드로 올라가는 길목의 할머니장삿꾼 ~
할머닌 오늘도 이제나 저제나 목길게 빼고 손님을 기다립니다. 이왕 가셨으니 물이라도 좀 팔아드리면 좋겠쥬?
여기 찾아온 누구라도 친절하게 사진 촬영에 응해주셔서 사진에 담았답니다.
할머니! 고맙습니다. 부자되시고 건강하시고 오랫동안 이 자리를 지켜주시길....
다시 말똥을 따라 타박타박 길을 떠납니다.
옥룡설산에 압도 되시남유?
저 대자연 아름다운 풍경에 마음을 빼앗겨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걸었답니다.
아무 말없이 걍~~ 오랫동안 머물고 싶었습니다. 아무말 없이요~~^^
마주한 옥룡설산 장엄하쥬?
진작에 왔어야할 옥룡설산! 험준하지만 아름다운 산입니다. 파노라마 전망에 반하는 호도협산. 이번 겨울엔 설경이 반겨주는 눈꽃 옥룡설산으로 떠나보세요. 어마어마한 스케일로 반겨줍니다.
러븍리함 가득~
어느 곳을 찍어도 아름다운 사진이 되는 호도협 숲길에서 꽃미남의 인물이 더 빛납니다.
깜놀! 유명한 배드민턴선수? 같아요.
겨울인데도 온화한 날씨로 소나무는 아직 푸른 기운이 남아 있네요.
이제, 이 푸른 숲을 지나면 한국인들의 아지트인 유명한 산골마을 차마객잔이 나옵니다. 신납니다.
에고 ~~^^ 좋아라.
진정한 쉼을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큰 집 차마객잔에 다다릅니다.
마음까지 온전히 쉴 수 있는 차마객잔에서 하룻밤을 보내야겠슴돠.
오늘저녁으로는 차마객잔의 맛난 닭백숙도 먹고, 밤엔 별도 세고, 환상에 젖어 깊은 잠에 빠져들어야겠슴돠.
숙소를 잘 골랐으니 벌써 반은 성공했습죠~~ㅎㅎ
차마객잔을 알리는 나무 → 푯말이~
돌에 기댄 표지석이 외롭게 보입니다. 어떻하쥬?
운남 지니의 리틀리장 게스트하우스 - 리장 숙소 민박 투어 여행 정보
첫댓글 수없이 찾아간 호도협. 사랑할 수 밖에 없는 호도협.
정말 이제는 새로울 것도 없는데...지금도 호도협의 기억을 더듬고 있네요 . 이건 사랑이 분명한겁니당ㅎㅎ.호도협 꼭 한번 다녀가셔야합니다.강추합니당.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땅의 아들님.![안녕](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3.gif)
하세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9.gif)
인사가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이제야 봤어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11월 예정인 트레킹이 많이 기대됩니다
아름답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