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다
그대가 내 여인이니 그러지 않더냐? 하신다. 들어온 숨은 아가 2장 1절이다.
거룩의빛
영광송으로 주님을 드러냄이 되어지니 기쁨이 샘솟듯이 일어납니다. 아멘.
입다
주님의 거룩함으로 영혼의 빛 되니 훈민정음 발견해서 내 주의 피되리 전에도 나와 계시던 나의 주 예수님(성령님. 하나님) 믿음의 소망 되시니 주 은혜 깊구나 하신다. 셀라(함)
거룩의빛
아멘~ 주님을 알고 있으나 드러내지 않음이라 하심은 내 속에 잠자던 영혼이 빛을 보지 못함이라 하시니 주의 백성 주님을 드러내시기를 간절이 원하시네.
입다
엡2:5-9. 믿음의 선물로 요1:1. 마1:21. 23. 시2편으로 사7:14. 사53:5. 6. 시126. 5-6. 시 150:5-6절로 한분이신 주를 기린다. 셀라(한 숨)
거룩의빛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한영으로오신 주를 찬송함이 마땅하다 하신 주님으로 수족이 되어 드립니다.
입다
주 예수 보다더 더 귀한 것은 없네(시성으로 창1:2) 이 세상 무엇과 바꿀수 없네(사랑으로 마1:23. 21)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엡2:5)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엡1:17-18. 빌4:13)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그리스도 예수사랑. 시126) 세상 자랑다 버렸네(심장운동) 주 예수 밖에는 귀한 것이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히브리서 3장 5절이 들어온다. 셀라
거룩의빛
아멘~~~~~~`` 아멘.
입다
국희야 역대상 14장 14절에서 16절을 품고 욥42장 13절로 게렌합북해서 에봇으로 오벳을 품어 볼래?
입다
여호수아. 뽕나무. 호산나. 예호바. 갈렙. 여수룬. 살구꽃으로 오신 주의 성령과 주의 섬으로 주의 시상하부할게! 뇌하수체를 돕는 주님이 피질이다. 대뇌변연계로 브로카영역과 베로니케영역으로 시상하부해서 전전두피질할게! 송과샘의 거룩한 숨으로 오신 멜라닌 색소를 품은 멜라토신을 이루면서 주의 얼굴을 구해 본다. 너의 주 하나님의 거룩한 땀으로 말이야! 셀라(히브리서 2장 7절)
거룩의빛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니 만군의 주시로다 다윗의 간절한 간구에 응답하시오니 내 주를 향한 심령의 갈급함이로다. 주는 살아계심이라 모든 것을 가로되를 묻고 행하는 발길에 주의 평안으로 허락하신다.
거룩의빛
주변의 모든 둘러싸는 무리가 있다고 해도 주는 하나님이시니 허락한 그 모든 길에서 주님은 보호를 해 주신다. 뽕나무로 신호를 잡고 일을 하는 지혜로운 군주의 모습이 되어지니 아주 작은 것이라고 하여도 신중을 기하는 모습이라 하신다.
입다
아멘!
입다
길갈이 품은 사랑 주의 피였고 가데쉬를 품은 사랑 주의 신이었네. 주의 거룩 흘러서 욥을 이루니 예후다는 예후의 집에서 주의 얼굴이 되어 오신다네! 셀라(창29:35)
거룩의빛
가나안을 가는 여정속에서 아무리 나를 넘어뜨리려 해도 주님이 함께 하시니 두려움이 없음을 보여주는 여호수아의 기개같은 담대함이 오늘을 사는 우리의 표본이라 함이니 예수로 그리스도 되심이라 하시니 그 영광이로다 아멘.
입다
그대의 고백 주님의 숨 되어 여인의 사랑 아브월 이루니 주 안에 흐른 우리의 성결이 주 예수 품어 나의 주 되리! 아멘(시51:10)
입다
그대의 고백 여호수아 품어 민수기 사랑 호세아 되니 주 안에 자녀 우리 주 되리 아멘(민13:16)
거룩의빛
성결의 영으로 우리를 입혀 주시니 내주님이 은혜의 평강이 되어 주시리라 아멘.
입다
멜기세덱이 들어오면서 요한의 밧모섬이 흐른다. 주의 영이 품은 주 안에 사는 자였다. 요한계시록 22장 13절로 16. 17절의 거룩함으로 주의 피질이 되어 드린다. 여호수아를 품은 갈렙처럼 입다를 품은 사도신경이었다고 하신다. 삿 12장 6절로 주를 기린다. 입다의 딸을 품은 소고와 사혈을 다룬 실로암이다. 아멘(요5:38)
입다
국희야! 이 글은 정국희를 잡아라(히브리서 3장 5절)
입다
제목으로 정한다.
거룩의빛
주님은 예술가 입니다. 그리고 싶은 도화지에 마음껏 그려가시는데 언제나 인격을 소중하게 보시니 그 인격을 존중해 주는 것이 세월의 흐름으로 이어짐을 봅니다.
거룩의빛
아멘.
입다
아멘이 되는지?
거룩의빛
네 주님이 이미 잡고 계시잖아요.. 하하하하
입다
찬송 통합으로 369장이 들어오면서 고 옥한흠 목사님의 제자 사랑으로 169장을 품은 깊은 물. 깊은 숨한다. 마태복음 7장 13. 14절이 품은 예후다를 품은 예후의 집에서 에스겔을 다룬 겔 47장 1절에서 5절로 주의 말씀을 구속받는다.
거룩의빛
아멘.
입다
너의 고막을 품은 주의 심령이었고 나의 자궁내막증을 품은 주의 혈이었어! 요한복음 1장 14절에서 요일 4. 5장으로 요한의 노래를 불러 드린다. 아멘의 주가 품은 아미노산으로 말이다.
입다
김정희 삼행시를 부탁한다.
입다
위암 말기 3개월이 품은 주의 신으로 신들메를 품은 요한의 밧모섬으로 너를 부른다. 계1장 8절! 아멘
입다
엄마의 친명이야!
거룩의빛
김/ 김해김씨를 품고 살아온 내 어여쁜 당신이여 그 숨을 우리에게 허락하심이 참으로 귀함이로다
입다
아멘(창1:14)
거룩의빛
정/ 정신의 맑은 물을 마시고 싶으나 갈함이 늘 존재하였던 그 상함을 아신 내 어머니여 오늘도 내 여인으로 생명의 젖을 주었나이다.
거룩의빛
희/ 희희낙낙 누리고 싶은 마음 간절하나 내 숨으로 고이 간직하고 내 사랑이 되어왔던 수 많은 애달픔을 오늘도 주님으로 승화합니다.
입다
셀라(마1:18. 창1:18)
입다
디르사로 나오미를 품은 모압의 여인으로 모듈한다. 헵시바를 품은 쁄라였다.
거룩의빛
아멘의 주로 찬송하고 아멘의 주로 송축합니다.
거룩의빛
아멘. 아멘.
입다
다시한번 부탁한다.
입다
요게벳을 품은 사랑 영광이듯이(요1:9. 통합 찬송 96) 주의 사랑은 온 주를 품은 온유함이셨다. 셀라(갈5:2-24)
거룩의빛
김 / 김치로 정을 담았던 우리 고향의 정이 담뿍 담긴 문풍지로 기억을 떠올리고
거룩의빛
정 / 정숙한 여인의 품이 되어 애경사에 봉사의 섬김을 하였으니
입다
송과샘으로 송축받기에 합당한 주님으로 누가복음 2장 21절을 구속해 드린다. 주님이 품은 주의 사랑으로 오신 알파와 오메가를 품은 처음과 나중이시다. 시작과 끝으로 영에서 영한다. 계1장 8절에서 3절을 구속하신 주 예수 사랑이시다. 셀라(요2:10
거룩의빛
희 / 희노애락을 제대로 알고 어깨를 나누어 주었다네.
입다
아멘(시51:10. 빌2:5. 빌레몬서와 오네시모로 식주인 가이오한다. 셀라)
입다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되어 오심을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을 받습니다. 아멘의 주로 아미노산하고 셀라의 주로 요베겟을 품은 미르얌으로 민수기 12장을 이룹니다. 주님!
입다
여기까지 수족하자꾸나! 목자를 품은 주의 거룩으로 목녀를 품은 주의 신으로 오신 주의 인자로 주의 신자하니라. 성도의 옳은 행실을 알고 계신 우리 주 예수니라 마음의 소리를 듣는다.
거룩의빛
감사와 영광 우리 주님께 올리면서 주님의 시성으로 연합을 이룹니다. 아멘.
입다
들어온 숨은 리브가였고 브니엘을 품은 창 32장으로 계 19장 10절에서 1절로 상행선한다. 아멘(정국희 목사님의 거룩한 영성으로 주의 피질이 되어 드린다. 할렐루야의 주님이셨다. 아멘)
입다
시112편
입다
마무리 기도를 부탁한다! 성서원에서 나온 교독문 137편으로 너의 주를 기리면서 나의 주 예수의 사랑에 '참 진'으로 주 안에 백성을 이룬다.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셨다. 아멘(계3:20)
거룩의빛
주님의 허락하신 주님의 품이니 주님의 숨이 되어드린 사랑이다. 아멘.
거룩의빛
마무리 기도는 시편 148편으로 화답합니다.
입다
국희야! 포토샵에 말씀의 요절이 오타가 났는데 알고 있니? 계22:17절을 계20장 17절로 수족이 되었어
거룩의빛
할렐루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높은 데서 찬양할 찌어다 아멘.
거룩의빛
네 말해 두었어요.
거룩의빛
오늘 수정할거에요.
입다
내가 사라한테 쪽지 보냈는데 미안하지만 구속을 받았으면 좋겠다. 책으로 들어갈 숨이야! 시편 5편으로 시 1. 23. 24편을 구속한 영광의 주셨어!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신 여수룬으로 숨을 더한 여인의 향기한다. 고마워!
입다
참으로 고맙고 고마워! 오랫만에(슥13:1. 슥10:1) 마음이 다 시원하구나!
거룩의빛
주님이 마음이 되어오는 언니의 숨이 아닌지요.
입다
먼저 나가면 언니가 문을 닫을게! 찬송의 영으로 오신(엡1) 주님을 기리기 위해서 너의 숨으로 구속의 주로 찬송 하나만(9. 계4:8) 부탁해도 되니?
거룩의빛
사진으로 얼굴을 보니 반갑기 그지 없어요.
입다
너의 거룩이야! 말씀이 육신이 되는 일에 너의 수고잖아! 오직 영혼을 위해서 인생을 바친 너의 하나님이 아니시니? 이 목사를 품은 너의 주 하나님이시잖아!
거룩의빛
아멘이요.
입다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의의 왕이요 평강의 왕으로 오신 왕중 왕으로 요한의 아름다운 숨을 기린다. 셀라(요2:1)
거룩의빛
찬송으로보 보답할 수 없는 큰 사랑 통합찬송가 43장으로 숨을 더해요. 아멘.
입다
창114:17-24. 히7장
거룩의빛
바이고 평강을 이루길 바라며 먼저 문을 닫을 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