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알브이 클럽 (캠핑카 제작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윤수님 부부의 여행 스케치 노르웨이 쉐락볼튼을 향한 처절한 몸부림
윤수 양천 66 추천 0 조회 118 23.09.06 04:1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9.06 07:36

    첫댓글 와! 오금이 저리네요 사모님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3.09.06 11:37

    우리 강여사님 멋지십니다. 짱~~~

  • 23.09.06 09:20

    아참 거기까지 가셨으면 벌떡 일어나 찰칵 한장 해야죠
    우물쭈물 뭡니까.
    언제 다시 한번간다고 ㅎㅎ
    강여사님의 용감한 시도는 좋네요
    두분다 좋습니다. 대단하네요

  • 작성자 23.09.06 11:39

    그러게요 다시 갈 날이 없을건데 많이 아쉽습니다. 근데 그 바위에 올라가서 내려다보니 와 도저히 무서워서 용기가 안나더군요. 저도 마이 아쉽습니다. 쩝~~~

  • 23.09.06 15:51

    두분이 천생연분 같습니다. 제가 저기 가면 아마 저도 윤수님처럼 사진 찍어주는 쪽에 속하겠지요?

  • 작성자 23.09.06 16:35

    ㅋㅋㅋ 그러신가요? 저도 그렇게 기대했던 저곳에서 사진 못 찍을줄 몰랐습니다. 용감하신 우리 사모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 23.09.09 16:10

    ㅎㅎ 만에 하나 좀더 무거운 분이 올랐다가 용량 제한에 걸려 바위가 떨어지면... 그래도 바위와 함께 떨어지면 충격은 덜할 듯요.

  • 작성자 23.09.09 20:14

    막상 올라가니 정말 오금이 저리더군요. 심장이 벌렁거려서 도저히 못 올라갔네요. 아 아쉽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