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술축미辰戌丑未
진술축미辰戌丑未는 4개, 묘고墓庫, 고장지庫藏地, 장藏 아주중요!
촛불의 심지가 자신自身이다. 자신을 불태워야 불꽃이 피는 것이지~~식상食傷이다.
삼명법, 자평법은 똑같은 근본을 알기위한 관점의 차이일뿐 년을 근본으로 삼고 일간을 주인 주主로 관법하는 것을 동시성의 법칙이다. 인류 역사가 인간의 인식, 의미를 土라는 상징, 표상으로 만들고 그것을 축적, 개발하고 어떻게 운용, 경영, 활용했는 가의 기록이다. 성공한 사래, 실패한 사례를 가지고 종교는 도덕,윤리의 기틀 세웠고 철학은 그 어떤것도 질문 할 수 있는 무한사유를 던졌고 과학은 연구자유, 진실한 것인지 틀린것 인 지한 객관적 이해를 제시 하였다. 종교, 철학, 과학의 상호 거름종이 역활을 하는 것이다. 이것이 易이다. 인간 각자 어린시절, 초년, 중년, 장년, 말년의 꾸준한 행동이 다른 인간들에게 믿음을 보이는 행태가 土다! 인류 여정에서 희생을 할수 있는 족속이 인간 뿐인데 여기에서 사랑과 자비의 인식이 나와 종교가 나오고 철학이 나와 지금의 100전 부터 과학이 꽃 핀것이다. 새로운 인류의 창조 휴먼로봇을 극복 하는 것이 관건이다. 누가 희생을 할수 있을까? 인류의 창조, 유지, 파괴 여정의 반복이다. 사랑과 자비, 헌신, 자유, 평등, 박애정신으로 휴먼로봇을 교육하는 것이 해답이다.
토土는 총괄하여 생각하고 연구해서 얻은 인류 5000년 경험칙까지 포괄한 입체적 사고의 결과다. 인류여정의 중심축이다. 인신사해寅申巳亥가 출발 할때 정확한 土의 발판으로 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인간의 성패 결과가 다르다. 하지만 그 토가 틀릴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인류의 여정의 생각-행동-결과의 발전과정이 끈임없이 착종하여 변화 하는 것이다. 세상 만사 변화의 시종始終이다.
戊土가 십이운성 현실에서 火土동법을 쓰지만 동시성으로 水土 동법을 써야만 한다. 명리학은 자연이치를 다루는 학문이다. 인류여정는 이치理致를 기틀로 삼아서 동시에 천재지변을 극복한 역사다. 종교 신화에 꼭 등장 하는 것이 대홍수 인데 홍수극복, 치수治水사업은 각각 시대의 정권 유지의 핵심사업 이였다. 水는土 제방이 꼭 있어야 한다. 인신사해에 지장간에 戊토가 있는 이유가 土의 중재,보관, 유지, 관리의 의미意味를 숙지해서 살표보면 진술축미가 각각 寅申巳亥의 천살天殺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나님은 모든 곳에 다 계실 수가 없기 때문에 어머니를 만드셨다.
-유대속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라. 그럼 평생 동안 억지로 일할 필요가 없다.
-중국 속담-
논어 안연편(論語 顔淵篇)에 나온다. 제경공(齊景公)이 공자에게 묻기를, 정치란 무엇입니까? 공자 답변하기를, 군군 신신 부부 자자(君君 臣臣 父父 子子)라고 했다. 즉 군왕은 군왕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며, 아비는 아비다워야 하고, 자식은 자식다워야 한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정치란 모든 사람들이 각기 자기 위치에서 사회적으로 기대되는 구실을 착실히 할 수 있는 도덕풍토의 성숙함을 마련해가는 것임을 의미한다. 우리말로 “다워야 한다”는 어휘 속에는 가장 이상적인 극치(極致)의 아름다움이 보편적 가치로 자리매김 되어 있음을 귀띔하는 개념으로 이해되고 있다.
진술축미辰戌丑未는 인간의 개발 창조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탄생시켜 정성을 쏟고(장생), 옷을 잘 입히고(목욕, 반복해서 습관화시키는 능력) 세상에 내보이고(관대, 전쟁준비), 최선을 다하고(망신, 전쟁 승리) 그 노력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도 그 생각을 사랑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가진 재능의 최고 표현 방법이다. 진술축미辰戌丑未는 이런 인간력을 중재자, 경영, 활용, 조절, 유지, 전달, 저장, 창고, 파괴를 주관한다. 진술축미辰戌丑未는 魂(정신)을 가두고 다시 환혼還魂시킨다. 辰土에 壬 장사지낼장葬 甲衰인데 壬은 入墓하나 癸根하여 환혼還魂하고 甲은 辰土에 쇠지衰地나 乙에 유근有根하여 환생還生한다. 故로 辰土에서는 萬物이 다 산다.
(유금의 장지 : 서리는 녹아버린다)
묘고墓庫에서 고는 창고로 사용하는데 창고란 내가 보관 유지 관리하는 상象으로 그 상징성과 의미는 자신이 쓰고 싶을 때 마음대로 쓰는 보관창고를 상징한다. 삼합三合 자리에서 삼합은 국가, 조상 자리를 의미한다. 해묘미의 천살은 戌이다. 술이 卯를 썼다, 안 썼다 하는 제왕(자오묘유)을 활용하는 의미다. 사유축에서는 酉를 경영하는 것이다. 즉 보관창고에서 제왕을 쓸용用 하는 것이다. 축은 인오술, 미는 신자진, 그래서 창고 고庫다.
자子 갑자사화, 연애사, 감춘다, 씨앗, 정靜
酒=子+酉 인공지능AI, 수소산업, 전기차, 지식재산권, 미래산업, 반도체, 수학 천재 등 살 때와 팔 때! 매수매도 시점을 알려준다. 그래서 지식재산권의 인연이다.
오午 갑오경장, 관재사, 분노 폭발, 다 드러낸다. 토지, 아파트, 발전사업, 태양광 살 때와 팔 때! 매수매도 시점을 알려준다. 그래서 건설, 건축, 발전에 인연이다.
묘卯 기묘사화, 원통 한일(寃痛원통), 일품(逸品 아주 뛰어난 물건(物件), 원혼(寃魂), 신원, 해원(伸寃), 사고사, 반복해서 실수, 춤, 손재주, 격변기
兎 토끼 토 인간의 반복 학습으로 아주 튀어 난 사람, 아주 뛰어난 물건, 선봉장, 그래서 인간 능력 발전으로 인연이다.
유酉 계유재란, 단절 사, 음주, 술, 새벽을 알려준다. 살 때와 팔 때! 매수매도 시점을 알려준다. 그래서 금융, 주식, 비트코인의 인연이다.
• 돈이 어떻게 벌리고, 권력은 어떻게 쟁취하고, 상속과 라이센스는 어떻게 만들고, 경쟁에서 이기는 방법, 상대가 말하는 의표를 정확하게 알아내고, 사장생(四長生)의 기획, 계획이 정확히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인간의 모든 생각과 경험의 총 집합체가 土다! 축적, 보관, 무덤, 보물창고, 통치자, 습관, 지적축적, 생각의 축적, 감정의 축적 연구가들은 자기가 잘났다고 기세등등하지만 박사 학위 받고 10m 지적축적 도서 앞에 섰을 때…. 아~~ 네가 졌다. 하는 경외감이 생긴다. 우리 인류 여정에 발전의 한 조각이 되었다면 그것이 서산대사의 시 답설의 진리 아니겠는가~
이 글은 1948년 10월 26일 안중근 의거 기념일에 백범이 쓴 것이다.
백범은 말년에 서산대사의 시를 자주 애송했다고 한다. 조국이 눈보라 치는 위기에 당면할 때 일신의 안위나 이해관계보다는 후손들에게 남겨줄 역사를 강조하였다.
답설야중거 불수호란행 (踏雪野中去 不須胡亂行)
금일아행적 수작후인정 (今日我行跡 遂作後人程)
눈 내린 벌판을 걸어갈 때
함부로 어지럽게 걷지 말지어다
오늘 내가 디딘 발자국은
언젠가 뒷사람의 길이 되니라
習慣
습관
習 익힐 습 慣 익숙할 관
1.여러 번 되풀이함으로써 저절로 익고 굳어진 행동(行動).
2.치우쳐서 고치기 어렵게 된 성질(性質).
不二(불이) 둘이 아닌 하나(一)다!
목욕지(沐浴支)는 이런 양면성을 가진다. 모든 신살神殺도 양면성, 즉 성패, 길흉의 양면성이 동시적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누가 정성스럽게 아이디어를 탄생시켜 정성을 쏟고(장생), 옷을 잘 입히고(목욕, 반복해서 습관화시키는 능력) 세상에 내보이고(관대, 전쟁준비), 최선을 다하고(망신, 전쟁 승리) 그 노력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대도 그 생각을 사랑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가진 인간력이다. 즉 인간력이 관건이다.
인간력에는 각자의 특별한 기술과 능력이 있다. 교사로서 가르치는 능력, 질병을 치료하는 능력 의사, 간호사 인류의 기후 문제 해결을 해결하기 위해 학문을 연구하는 능력, 그것을 현실화하는 기업경영 능력, 휴먼로봇, 수소자동차, 방송, 연예, 서비스 등 사람마다 정치, 경제, 문화, 사회에서 다른 사람의 삶을 더 나는 방향으로 변화시키면서 인류의 여정은 개척하고 개발하고 훈련하고 있다.
개인의 노력(육합)과 동시에 어떤 사람은 회사나 조직(삼합三合)에 들어가 공동의 큰 목표를 도전한다.
종교가 예술가들은 누구보다 민감하여 인간이 세상에 끼치는 영향이 얼마나 선하고 아름다울 수도, 얼마나 지옥 같을 수 있는지 증명해 준다. 인간력으로 사리 분별을 잘하여 각각 그 시대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허둥지둥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지금의 인류는 2500년 연습게임을 충분히 했다는 것이다. 역사의 지혜로 모순, 대립, 통일(정반합)의 사고력으로 진화해야 한다.
선천적 음양오행의 역량은 월지가 주체며 군왕이다. 월지는 60%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나머지 4간干 3지支는 40% 이하다. 월지는 대운을 일으키고 큰 공간, 대표, 대표 성격, 대표 주종이다. 예를 들어 해자축월지(체)를 가지면 반듯이 사오미(용)를 만나야 히트, 결과, 승패를 본다. 인묘진월지는 신유술이다. 신유발전 戌에서 망가지니 신규, 새롭게 그 어떤 것도 하면 안 된다. 관망, 진득하니 기다림 그래서 진술축미를 묘고라 하는 것이다. 창업에서 성공하면 곧장 수성의 어려움이 닥친다. 동시성이 같이 일어나는 원리다. 살생殺生 동시성이 발동되는 것이다.
일을 성취하는 것은 창업보다 수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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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명리학 글 하나로 다 알려 주셨습니다.
土冲氣,故居中.
흙은 중화이기 때문에 가운데 거한다. 천지간에 조화된 氣
감사 합니다.
모든 만물이 스스로 일어나는 과정(一始) 봄,여름,가을,겨울이 스스로 일어나는 것이 神이다. 결국 다시 씨종자(子)로 들어 가는 과정(一終)
12신살은 그 과정이다. 크게는 방합, 삼합이 일어나고 다시 들어 가는 과정! 작게은 각각 字意가 들어 가는 과정
정치판에서 주류가 잘못한 점이 있으면 그것을 극복한면서 비주류가 주류로 등장하는 것이 [對待]대대의 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