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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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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3-1) 기아(KIA) 없이는 못 살아 / 조미숙
조미숙 추천 0 조회 60 23.04.16 23:4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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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7 06:48

    첫댓글 저는 올해 개막전을 인천에서 봤어요. 그날도 어김없이 지더라고요. 야구를 좀 더 박진감 있고 빠르게 진행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마음엔 기아타이거즈의 피가 흐른답니다.

  • 23.04.17 09:32

    나는 야구 보는 것에 별 흥미가 없는 데 아들은 매우 좋아합니다. 집에서 걸어서 야구장에 갈 수 있는데도 아들과 함께 몇 번밖에 가지 않았습니다. 조선생님 글을 읽고 이제 야구장에 자주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에 아들이 집에 오면 한번 가자고 해야겟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23.04.17 12:43

    조 선생님은 야구광이시네요. 티비로 가끔 보는데 자연스럽게 기아를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 23.04.17 16:06

    글이 재미있네요. 잘 읽었습니다.

  • 23.04.17 23:12

    조 선생님은 조용한 것 같은데, 애들 데리고 버스 타고 야구장을 찾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면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 23.04.18 06:08

    하하,기아 없이는 못 살만큼 야구광이셨네요.

  • 23.04.18 10:41

    모든 운동은 보는 것보다 직접 하는 걸 좋아하는 저도 기아가 경기하는 야구 중계를 봅니다.
    광주에 사는 여섯 살 손자도 기아 선수들의 응원 구호를 외워 응원하는 걸 보면 광주·전남에서 기아를 아끼는 정도를 알 것 같습니다.

  • 23.04.20 11:54

    글이 너무 재밌어요.
    현장까지 가는 응원하는 찐팬이라는 건 글로 압니다.
    멋져요.
    아이 셋 데리고 버스 타고 가는 그 열정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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