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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태양광 입문 초보 진행 상황(2)
강변농부 추천 0 조회 1,024 14.05.27 17:5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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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27 20:45

    첫댓글 앙커에 본드라? ㅋㅋㅋ 자문을 얻을 사람에게 얻어야지요...^^!
    m16 혹은 m20 전산볼트가 기본이 1m 입니다. 3등분 할겁니다. 몰탈을 20cm 처야 하니까요.
    쁘레카로 8전 ~ 10전 뚥어서 4곳에 앙커를 박아 케미컬이라는 것을 쏴서 사이를 매꿉니다.
    금방 굳는데요. 굳으면 돌처럼 단단해집니다. 외부에 나온 것을 굳었을 때 망치로 치면 금방 깨지는데
    틈사이에 쏴서 굳게 되면 무척 단단합니다. 이 밖에 우천시에는 다른 공법을 쓰는데요. 원가가 상당히
    비싸요...^^!

  • 14.05.27 20:54

    측면 저항을 걱정하실 가치도 없을 것 같습니다. 앙커 박을 때 좀 크게 박거든요. m20규격을 쓰려면 24나 26으
    뚫어요. 앙커만 넣으면 허당이죠. 케미컬 쏴서 나무 틀러 고정 시키고 나중에 기둥 달려고 하면 처음에 케미컬 쏴서
    잘못 고정하면 나중에 기둥 낄 때 죽어납니다. 작년에 큰 태풍 왔었죠. 피해는 작았지만 바람은 정말 장난 아니었는데요.
    그때 일반 가정집 지붕에 15kw 공사 끝내고 넘어왔는데 5톤 탑차가 넘어가려고 하더군요. 정말 무서운 바람인데
    아무런 피해가 없네요. 빔으로 하신다면 바람은 부나부다 하셔도 됩니다. 닭 잡는데 도끼를 쓴다고 보시면 되요.
    모듈 보다 더 무거운 구조니까요.

  • 14.05.27 21:12

    @마포대사 작년이 아니라 제작년이네요. 태풍 불라벤인가 봅니다.
    영종대교 다리 건너는데 그당시 오후 1시 쯤에 통과한다고 했는데요.
    영종대교 차단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4대 정도 마지막으로 통과할 때
    꼴싸리 껴서 넘어갔는데 진짜 앞에 5톤 탑차가 넘어가려고 하더군요.
    거의 3단 넣고 지나갔습니다. 무섭더군요.
    직접 태풍이 지나갈 때 지나가 보니 태풍의 위력을 격어보니 구조물이 얼마나 단단한지
    알겠더군요. 그후 바람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확신이 들더군요. 생각보다 구조물이 강하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네요. 바람은 왠만해서는 걱정 안 하셔도 될 듯 합니다. 구조물은 다 똑같거든요.

  • 작성자 14.05.28 10:46

    @마포대사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참고하면서 진행하겠습니다.
    태풍불때는 어떤 시설물이 없어도 무섭습니다.^&^

  • 14.05.29 16:25

    20kw에 h-beam 을 쓴다는건 비용 낭비입니다.3.2t 각파이프 써도 충분 합니다.참고로 m20 전산볼트 쓰시면 기리도 m20써야 응고도 잘되고 강도도 강해짐니다.기리 m20으로 뚫어도 실제 홀넓이는 22정도 됩니다.

  • 작성자 14.05.30 10:37

    고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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