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시46분 60대 남성 성지아파트정류장에 도착 하차벨 누르길래 하차하시라 앞 뒤문 개방했으나 정류장에서 막 출발하는 320번을 타야한다고 320번 앞을 막으라고 요구함. 출발하는 차를 어떻게 막냐고 그럴수없다하니 운전석 옆에서 18 18 욕을하면서 좀 밟바서 추월해라 하길래 여기 어린이 보호구역이라 그럴수 없다고하고 신송고에서 손님 승차시키고 출발하니 320번이 풍림4단지 4거리에 신호대기하고 있으니 1차선(좌회전 전용차선) 으로 가서 추월하라고 요구 계속되는 욕을함. 뒤따라가야하니 다음정거장에서 내리시라고하니 18 하면서 당장 내려달라고함. 어차피 안태워 줄거라고 다음정류장에서 내리라고 했으나 계속욕을 하면서 요구하길래 어쩔수없이 빽미러로 차 안오는거 확인하고 하차시켜주었더니 320번으로 뛰어갔으나 승차거부 당함. 인도로가서 버스를 보고 주먹을 쥐어보이며 개아기 일팔놈 죽이네 살리네 하길래 무시하고 운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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