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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구의 부동산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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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투자와 개발연구원 제37회(2013. 3. 10) 정기답사(대전, 세종시) 및 시산제
바람과 물과 땅을 사랑하는 정경연 추천 0 조회 313 13.02.15 19:0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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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5 22:58

    첫댓글 교수님께서 천지신명께 한토회원의 안녕을 위하여 염원하시는 기도의 울림이 귀전을 쟁쟁 울리는 듯~~퍼져가네요
    상세한 안내까지 겸비하여 주시니 더욱 세종시의 변화하는 모습을 다시한번 살펴볼 수 있는 답사가 기대됩니다.

  • 13.03.18 12:20

    교수님 안녕하세요 ? 그동안 두 분 교수님과 여러 분을 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교수님의 덕담과 구수한 말씀을 들은 지도 오래되었군요. 3월 답사에 조상님도 뵈올 겸 필히 참석하겠습니다. 소생의 문중을 어여삐 평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생은 광산김 문중 "상호군파-부시공파-.....-익미공파" 41세손입니다. 감사합니다. 3월 답사에 뵙겠습니다.

  • 13.02.18 16:35

    3월에는 평택으로 답사를 하고자 햇으나, 정교수님에게 부탁하여 시산제를 드리기 위하여 기운이 좋은 명산을 추천해달라고 하여 대전으로 정햇는데, 너무나 좋은 장소를 정햇습니다.

    이강선님께서 축문을 써오실 때 임진년은 계사년으로 수정하여 붓글씨로 써오시기 바랍니다.

  • 13.02.18 15:36

    " 하나님 " 으로 수정하면 이의제기를 하는 종교를 가지신 분들이 계실터이니, 그냥 원래대로 하심이 어떠실지 --- .

  • 13.02.18 16:36

    좋은 말씀입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 13.02.19 01:41

    극우경화의 길을 걷고 있는 작금의 일본인들의 경향에 대해 상대적 보복적 심리로 우경화되어 가고 있는 저 자신을 돌아 보면서 갑자기 비약적 미래 예측을 하게 됩니다.
    '이에는 이'라는 대응방식은 분명 공멸적인 방법이 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직은 별 다른 합리적이면서 적당하다는 방법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이 또한 너무 심약적인 사고에서 기인한 망상적 상념의 한 부류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왜 '대마도의 날'을 정하지 않는가?--- 이런 식이죠.
    인간사에 관한 모든 해결책은 성경에 들어 있다는 오늘날 저의 깨달음이 지혜라는 생각일 뿐입니다.

  • 13.03.09 22:57

    마음은 꿀 같은데 이미 선약도 있고 무슨 청첩은 그리 많은지
    몸과 마음이 아닌 땡전으로 처리해야 하는 세상입니다.
    이번 기회는 아니더라도 다음 기회는 참석하도록 노력 해 보겠습니다.
    향심 학우야 워낙 활동적이니까 알겠지만 박윤호 박창석 학우는 이제 신입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알고 회원이 되신건지 궁금 해 지네요. 다음에 뵙게 되면 답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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