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밤 입니다.
주무시기 전이나, 여유가 될 때,
짧게 읽으셨으면 합니다.
교양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갈 수 있는 힘이며,
과거의 삶을 성찰하는 기쁨 입니다.
-. 화, 목요일: 경제
-. 토요일 : 문화, 인물, 역사
저도 모르는 것이 많아 함께 공부할겸 올리고자 합니다. 부족한 내용은 넓은 마음으로 조언말씀 부탁 드립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알렉산더 이야기 얼마나 있을까요?
-. 기원전 최대의 대륙을 정복한 사람?
-. 패배를 모르는 사나이?
-. 그리스문화와 오리엔트문화를 융합시켜 헬레니즘문화를 꽃 피운 사람?
Alexander The Great
구글에서 알렉산더라고 검색을 하면, 영어로 Alexander the great 라고 나옵니다.
특이한 점은 [the great]가 붙는 다는 점 입니다.
왜 그는 King이 아닌 The great가 붙을까요? 위대하다는 뜻이지요.
그래서 알렉산더가 아닌 [알렉산더 대왕]이라고 불리는 것 같습니다.
왜 대왕이 붙는지 오늘 알아보겠습니다.
세계를 지배한 남자,
알렉산더 대왕의 비결
1. 알렉산더의 성장환경은 어땠을까요?
알렉산더 출생시기
알렉산더 대왕의 탄생일은 B.C 356년
소크라테스가 기원전 399년까지 살았다고 하니,
소크라테스 사후 30~40년 후에 탄생한 셈입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기원전의 고대인물이기때문에
기원후에 탄생한 많은 영웅들의 롤모델이었다고하네요.
심지어 유럽의 정복자 나폴레옹도 그를 롤모델로 삼았다고 합니다.
알렉산더 출생지
알렉산더는 어느 나라 사람일까요?
[마케도니아] 입니다. 당시 수도 펠라 출신이지요.
구글지도에 마케도니아라고 치니, 아래와 같이 도시이름이 나옵니다. 지금은 그리스 이지요.
알렉산더의 부모님
(FATHER)
알렉산더 아버지는 마케도니아 국왕 [필립포스 2세] 였습니다.
우리는 익히 들은 것이 알렉산더대왕이지만,
사실 그의 아버지도 못지 않았습니다.
필립포스2세는 약소국이었던 마케도니아의 영토를 확장했던 인물이었고,
알렉산더 대왕이 많은 영토를 차지할 수 있었던 전법 [팔랑크스] 대형의 기반을 다진 왕입니다.
[팔랑크스전법]은 생각보다 엄청 굉장한 위력을 발휘하였지요.
이 대형이 없었다면 지금의 알렉산더 대왕은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필립포스 2세]는 아들을 얼마나 사랑했던지, 당대 [최고의 스승] 아리스토텔리스를 초빙해서 아들에게 붙여주지요.
소크라테스의 제자는 플라톤이고,
플라톤의 제자는 아리스토텔리스인데.
그의 제자가 알렉산더대왕이었군요.
가이아선생님의 말씀처럼 훌륭한 스승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MOTHER)
알렉산더 어머니 이름은 [올림피아스] 입니다.
어떻게 알렉산더 같은 아들을 낳아서 길렀을까요?
그녀는 순수 마케도니아 출생의 사람이 아니라,
옆나라 [에페이로스] 공주 였습니다.
처음에 알렉산더 아버지인 [필립포스2세]와 눈이 맞아 연애 비슷한 꽁냥꽁냥으로 시작을 했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사이가 안좋아지기 시작합니다.
[필립포스2세]가 마케도니아 순수혈통 출신의 여자와 결혼을 하려고 할때, 그 분노는 극에 달했지요.
필립포스2세는 영토확장 중에 정치적 목적으로 결혼을 한 것이지만,
마케도니아 순수혈통 출신의 새로운 아내가 아들을 낳게 될 경우, 자신의 아들 알렉산더는 순수혈통이 아니라는 이유로 왕의 자리에 오르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필립포스2세와 마케도니아 출신 여자와 결혼식 연회 도중 알렉산더는 큰 소동을 일으키고,
격노한 [필립포스2세]는 알렉산더와 그 어머니를 추방시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다시 불러드리지요. 하지만 몇일 후 잔치 중에 필립포스2세는 암살당합니다.
올림피아스가 죽인 것일까요?
필립포스2세 호위무사가 죽였다고 합니다.
동성애문화가 선호되던 시절이었는데, 호위무사 파우사니아스는 새로운 여자와 결혼을 하는 [필로포스2세]에 질투심을 느껴 죽였다는 의견도 있고,
과거 모욕을 마음에 쌓아두고 있다가 죽였다는 설이 있다고 하네요. 사실은 아무도 모릅니다.
역사는 승자의 것이니까.
알렉산더 왕좌에 오르다
이틈을 노리고 알렉산더는 암살자를 잡아 처단하고, 왕위에 오릅니다.
그리고 [알렉산더 어머니 올림피아스]는 자신의 아들 왕좌에 위협할만한 이복형제들과 그 일가들을 모조리 처단합니다.
그때의 알렉산더의 나이가 20살입니다.
2. 알렉산더의 업적이 무엇이길래..
영웅이라고 하는 것인가?
솔선수범의 용맹함과 패기
알렉산더는 기록상,
단 한번의 전쟁에서 패배가 없는 사람 입니다.
작은 마케도니아에서 시작하여, 이집트, 페르시아, 인도의 일부까지 13년동안 전쟁에서 무패 신화를 한 위인입니다.
전쟁마다 죽을 뻔한적도 허다했지만,
살이 찢기고 피가 철철 흘러도 부하들을 재끼고 가장 앞에서 싸우던 왕입니다.
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닙니다.
죽는 건 무섭거든요.
더군다나 그는 누구나 자신을 알아보게 하기 위해서 머리에 깃털을 꼽고 다녔지요.
자신의 병사들에게는 아군이 이길 수 있다는 언행일치를 보여주는 솔선수범이지만,
사실 많이 죽을 뻔했다고 합니다. 알렉산더만 죽이면, 전쟁은 끝나는 것이니까. 얼마나 많은 장수들이 달려들어서 알렉산더를 죽이려고 했을까요?
고대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정복한 사나이
알렉산더가 정복한 대륙을 보겠습니다.
세계지도로 보면 다소 작게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이게 사실 [유럽, 아프리카(이집트), 아시아(중동, 서인도)]를 정복한 것이고, 전쟁으로 행군한 거리만해도 지구 한바퀴와 맞먹는다고 합니다.
12년 넘도록 전쟁만 해서 연전연승 그것도 가장 앞에 서서 적들과 싸워서 이긴 것 자체가 기적이고 실력이며 영웅입니다.
매 전투마다 알렉산더는 병사도 열세였던 상태였지요.
페르시아제국을 멸망시킨 알렉산더 대왕
알렉산더는 4만명의 군사를 끌고 가는데,
페르시아는 매번 30만명(한국 소도시 인구급) 정도의 군사를 끌고 오니
사실상 이기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지요.
하지만 알렉산더는 혈기왕성했고 용맹했고 지혜로웠습니다.
알렉산더는 스스로 신의 아들이라고 맨날 떠들고 다녔고,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받은 교양지식으로 자국병사들 선동과 고무를 엄청 잘했습니다.
"나는 제우스의 아들이다. 그런데 우리 마케도니아의 국민들은 과거 시절부터 이 적국들에게 많이 희생당했다. 우리는 드디어 기회가 왔다. 내가 신의 아들로써 앞장 서서 싸우겠다. 우리는 가족에게 더 많은 음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다"
알렉산더 대왕은 전쟁 시작하는 순간 혼자 달려나가서, 지휘관부터 찾아 죽이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여기저기 칼과 창에 찢겨도 아랑곳 하지 않고 지휘관을 죽이고는 했습니다.
페르시아에서도 처음에는 스무살 애송이라고 생각했는데 피를 흘려도 눈을 부릅뜨고 달려오니, 진짜 신의 아들이구나 하고 그만 보면 귀신 보듯 뒷꽁무니를 빼고 도망치기 일쑤였습니다.
연전연승을 하던 중 마주한 페르시아의 황제 다리우스 3세.
페르시아 황제 다리우스3세
적어도 성군이었고, 멋진 황제였습니다.
하지만 알렉산더를 만난 이후 그런 모든 업적은 가려집니다.
페르시아 황제 다리우스 3세는 60만명의 대군을 끌고 왔는데, 겨우 3~4만명의 병사를 끌고 온 알렉산더가 달려드는 것입니다.
뒤에 빠져있었는데, 갑자기 알렉산더가 창을 들고 와서 던졌는데, 그게 거의 맞을 뻔했다고 합니다.
오른쪽에 있는 것이 다리우스3세
가장 왼쪽에 있는 것이 알렉산더 대왕입니다.
던진 창에 맞을 뻔한 다리우스는 그 패기에 겁을 먹고 도망쳤고, 60만명의 대군은 박살 납니다.
몇번의 추격 끝에 다리우스는 스타일 구길때로 구기다가, 결국 부하에게 살해당했습니다.
헬레니즘 문화의 탄생
그리스문화+오리엔트문화
똑똑한 알렉산더는 다리우스 황제의 시체를 찾아 황제에 걸맞는 장례식을 치루어 주었고,
다리우스를 죽인 부하를 찾아 처참하게 처벌합니다.
왜냐하면 페르시아 국민들 마음을 사기 위해서 였죠.
페르시아 국민들도 알렉산더를 받아드립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페르시아인들을 원시인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페르시아에 그리스 문화를 전파하려고 했던 알렉산더 대왕은 페르시아에 입성하고 느낍니다.
그 곳의 문명은 너무 아름다웠던 것입니다.
지식과 문화를 사랑한 알렉산더는 그리스 문화와 페르시아(오리엔트) 문화를 융합시킵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헬레니즘 문화입니다.
알렉산더 대왕의 업적을 보니
얼마나 대단한지 느껴지시나요?
그는 불가능을 몸소 증명한 사람 입니다.
정말 불가능한 것을 해낸 사람 입니다.
무엇보다 지혜와 문화를 사랑했습니다.
불가능한 것을 꿈 꾸고, 그것을 이루어 낸 것은 아무래도 그의 자질과 훌륭한 스승 덕이 아닐까요?
3. 알렉산더 대왕이 영웅이 된 비결
나는 사실 제우스의 아들이다.(일리아스 덕후)
스승 아리스토텔레스가 필사해준 책 일리아스를 읽으면서 신의 아들 아킬레스를 롤모델로 삼았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와 스승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한 것 입니다. 전쟁에서 맨날 신의 아들이라고 하고 다녔고, 그 시대에는 그게 먹혀들어갔습니다.
인류의 스승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전수받은 말빨
윤리학, 정치학, 수사학(청중설득),자연학, 생물학, 의학을 스승에게 배우며, 대왕의 자질을 키웠습니다.
당대 최고의 스승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입니다.
정말 그가 평생토록 스승을 존경하고 사랑했다고 합니다.
팔랑크스 무적 전법(당대 최고의 무적 대형)
-. 필립포스2세가 닦아놓는 팔랑크스 진형은 당대에서 깰수가 없는 무적의 대형이었다고 합니다.
아버지 덕도 많이 본 셈이지요.
4. 영웅 알렉산더 대왕이
죽은 이유는 사랑때문이다.
12년 넘게 전쟁을 해왔기때문에, 병사들의 불만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걸 얻었지만, 그들에게는 돈도 가족도 안락함도 없었기 때문이지요.
이십대였던 알렉산더는 전쟁터에서 서른살이 넘었습니다.
페르시아에서 지친 병사들을 대상으로
단체로 결혼을 해서 정착까지 하게끔 하려고 했지만, 병사들은 더이상 전쟁을 하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더 이상 말로 꼬시는 것도 통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 동문이자 애인이었던 그의 가까운 친구 헤파이스티온이 갑작스럽게 죽었고,
충격을 받은 알렉산더는 술을 몇 일째 마시다가 죽었다고 합니다.
헤파이스테온은 어릴 때부터 함께해온 지기이자, 전쟁터의 전우 였고, 그의 모든 것을 알고 있고 이해해주는 사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둘은 애인관계였습니다. 당시 동성애를 수용하던 문화였기때문이지요. 그런 둘도 없는 의지의 대상이 죽자, 천하무적 반인반신의 알렉산더 대왕은 몇 일만에 죽고 만 것 입니다.
사실 이번 알렉산더 편은
이상적인 불가능한 꿈을 꾸는 방법을 본 받기 좋은 편 같습니다.
훌륭한 스승과 훌륭한 책과 훌륭한 친구가 있었기에 알렉산더 대왕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가이아 선생님께 불가능함을 꿈 꾸는 법을 배우고, 사람 다운 사람으로 거듭 나시길 기원 드립니다.
오늘 내용도 어느 정도 감이 잡히시죠?
티끌 모아 태산이 되길 바랍니다. 우공이산처럼.
가이아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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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출석하고 읽으러 갑니다~~
오
굿 제 아들수현이의 벤치마킹인물이신데
역사상 훌륭한 많은 위인들의 롤모델이라고 하는데 아드님께서도 위인의 자질을 지니신듯 합니다.
알렉산더 대왕이라는 이유가 있군요
글올리시기 까지 많은 공부 하셨을듯 합니다
너무 자세하고 쏙쏙들어오는 설명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정독하고 오겠습니다
나름대로 줄이고 줄였는데 잘 안되네요 ㅎㅎ
역시 뇌섹남 레버리치님.
가이아님 말씀듣고 찾아봤는데,
양이 진짜 방대해서 정리가 머리속에 정리가 잘 안되었는데, 이제 깔끔해 졌어요. 감사해요
많이 어려운 알렉산더 입니다
조자룡보다 용맹한건 맞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그냥 대왕이 된것이 아니었네요
부모님과 스승 그리고 환경
문과 무 모두 갖춘 멋진 분이시네요
덕분에 교양 강의 잘들었습니다. 사랑 때문에 무너진 그의 마지막이 어떻게 보면 로맨틱하기도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브로맨스 로맨틱의 시조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고 무너졌습니다..
레버리치님 그리스 고전을 알기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까지 최고위 수업을 오면서도 고전을 읽었는데 전반적인 흐름을 알 때까지는 이렇게 쉽게 풀어서 쓰기 어려우실텐데 고전에 대해 조예가 깊으신듯 합니다.
우리나라는 심지어 1900년때까지 소달구지로 농사짓던 사회인데 기원전에도 저렇게 뛰어난 생각과 역사가 보존되어 있는걸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기록의 힘 같습니다 온고지신 마음으로 새로움과 옛 교훈으로 더 나은 분이 되실 것이라 믿습니다 로데오님
아하...... 두번.세번 더 읽을게요
저는 몰랐던 정보도 있고
알더라도 성명하지 못하는 얘기들도 많고요!!!
좀 어렵습니다 ㅎㅎ
이해하기쉽개 정리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가이아님이 말씀해주셨던 내용이 다시 떠오르면서 머리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레버리치님 덕분에 편하게
공부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이아몬드 님께서는 더욱 훌륭한 내용으로 승화하셔서 잘 활용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레버리치 다시금 읽고 왓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와~^^
알렉산드르 일단 잘 태어났군요.
왕족출신.
그리고 그의 능력을 업뎃할수있는 환경들이 뒷받침주었구요.
아버지가 만든 전법.
그리고 지혜와 함께 지식을 가르쳐주신 평생스승님~!!
사람은 혼자가 아닌 자기삶의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을 만나야되고. 기회를 만나야함을 역사속에서 다시 만나네요~
오늘 역사와 인물 내용!!
넘 감사드려요. 레버리치님 ^^♡
가까이 지내시던 분의 덕으로 알렉산더 대왕도 훌륭해질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요약정리까지 해주시는 센스..
굳입니당
다시 복기하며 ~^^
스승님께서 자주언급하시던분을
글로읽으니 재미도 있으면서
흥미롭습니다
설명을 아주 쉽게쉽게하셔서
이해가 빠름니다
알렉산더대왕이 며칠만에 돌아가신게 너무 안타깝네요.
몇번이고 읽어보겠습니다
훌륭한 스승님 왕비님 훌륭한친구
부투스스쿨러님들 덕에 저도 존재하는거 같습니다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옆에서 가장 의지하던 사람이 죽은 것이 가장 큰 요인 같습니다.
의지하는 사람이란
한 사람에게 정말 중요한 요소일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냥 보기 죄송할 정도의 퀄리티!!
알렉산더 대왕에 대한 상식 추가 늠늠 감사합니다..^^
두 번 세 번 읽어보겠습니다~
알렉산더 얼굴은 아마 리치님 같이 생겼을 것 같아요.
@레버리치 레버리치님 꼭 건물주되시옵소서 ♥️
와....이렇게 요약 정리해주시다니 넘 감사드립니다
더 읽기 위해 북마크했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되어요!
꿈장이님께 보여드리기 부끄럽지 않게 다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레버리치님 덕분에 알렉산더 대왕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전자두뇌 기대하겠습니다 손스타님
가이아님이 자주 말씀하시던 알렉산더 이군요~~
알렉산더 대왕 상식 추가요..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남 건물주 님
레버리치님 일목요연하게 핵심만 콕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번 세번 곱씹어보며 읽어봐야 할 내용같습니다 ㅎㅎ
알렉산더 대왕을 보며 스승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루나님!
자녀를 알렉산더 대왕처럼 멋지게 키우시길 기원 드립니다.
알렉산더 대왕에 대해 재미있고 깔끔하게 잘 정리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으면서 이런 훌륭한 고 퀄리티의 내용을 위해 레버리치님의 수고와 노력을 감히 짐작하게가 어렵네요
정말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디에이치 님 잘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소 부족하고 미흡하고 재미없는 내용인데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디에이치님
알렉산더 대왕도 위대한 스승님이 있었군요~~
한번만 읽기에는 넘 소중해서 꼭 다시 읽어볼께요~ 감사합니다 ^^
환경의 중요성을 실감하였습니다.
남편분께서도 회사에서 지금까지 알렉산더대왕이셨을 것 같습니다.
남편분을 부투스로 인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와~알렉산더대왕. .그 방대한 양의 내용을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하니다. 가이아님 말씀대로
부모님과 스승님. .그리고 환경까지 두루 갖추신 훌륭한분입시다. 마지막. .자신의 사랑의 죽음으로 마지막을 보낸것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덕분에 지식습득하고 갑니다~~
아트레아 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교감이 있어서 알렉산더가 사실 끝없는 승리를 한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레버리치님 정말 뇌섹남 맞네요^^
가이아님의 설명 들으며 자세히 알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주셔서 단숨에 읽어내려갔습니다.
이렇게 정리하실려면 오랜 시간이 걸렸을텐데 멋진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될거야 님처럼 교양 가득한 분에게는 훌륭한 소재가 될것일 것 같습니다.
와 너무 정리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알렉산더 대왕에 대해 잘 공부하고 가는 시간됐습니다^^
부끄럽지만 읽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저에게 어울리는 것은 자갈치와 문어의 관계가 다 잘 어울리는데 말이죠
오늘 제가 안보여서
안오는 줄 아셨나요. 그럴리가 없죠.
공대생 출신 레버리치님
이과+문과의 경계를 넘나드는
레버리치 문화를 <남녀칠세 부투스>에서
창조하고 계십니다.
전부 훌륭한 스승님이신 가이아님께 제대로 된
가르침을 받은 덕분이신가요?
오늘 남녀칠세 부투스
감사드립니다.
방대한 내용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스승에 대한 중요성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항상 기다려지는.코너^^
길어도 뇌에 착 달라붙는 지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