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테솔센터는 조선일보 교육사업 법인인 ‘㈜ 맛있는 공부’가 한국형 강사양성 프로그램을 보유한 ‘JC Lingua’와 공동으로 개설한 한국형 영어강사양성 전문센터입니다. 조선일보 테솔센터는 영어 이론의 최고 명문 기관인 Oxford University Hertford College와 연계하여 세계 최초로 한국인들에게 맞는 한국형 TESOL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선-옥스포드 TESOL은 국내 최초로 Oxford University Hertford College에서 한국학생들을 위하여 개발한 Oxford TESOL 연수 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Chosun TESOL 자격증 과정과 함께 ETT(English Teachers Training)단과 과정도 운영하여 개인별 목적에 맞는 TESOL 수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Diagnostic System을 통한 맞춤별 스터디 플랜으로 전문 영어강사로써의 커리어 계발도 도와드립니다.
조선-옥스포드 TESOL 설명회
1. 일시: 2008년 7월 16일 수요일 오후 2시
2. 장소: 삼성동 코엑스 본관 4층 컨퍼런스센터 403호
3. 참가신청: 조선일보 테솔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www.chosuntesol.com
4. 내용:
1부 옥스포드식 영어교수법(Julie Dearden: Oxford University, Hertford College International Program Director)
2부 테솔의 한국적 활용방향(오석봉: 조선일보 테솔센터 소장, 前 이화여대 교수/언어연구원장, 前 숙명여대 국제언어교육원장)
조선일보 테솔센터
•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5시
• 전화: 02-515-2229/2260
•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824-21 상경빌딩 7층(강의실)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748-1 청호타워 701호(상담 및 등록)
• 홈페이지: www.chosuntes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