竹 鹽 은.....
현재 죽염의 효과에 대해 “과학적” “체계적” “임상적”으로 국가나 의료기관에서 연구된 자료는 전무(全無)한 상태다.. 단지 일부 뜻 있는 개인이나 민간단체가 죽염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는 있으나 ‘대한민국의 법”과 “기득권층의 오만과 밥그릇 싸움” 으로 이를 공론화 시키고 체계화시킬 수 없음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어떠한 병들도 죽염으로 쉽게 고치는 것을 무수히 보아 오고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다. “ 죽염은 짜게 먹어도 되는 안전식품이다. 아니 짜게 먹어야 건강하다”
단, 인산선생님 방식대로만 제조한 죽염에 한해서....
요즘은 장삿속으로 죽염을 만들고 있어 많은 피해자가 생기고 있다. 인산선생 방식대로 만들지 않은 것은 죽염이 아니라 그냥 “구운소금”에 불과하다. 인산선생님 말씀대로 마지막 열처리 할 때 5,000℃까지 올려서 혈관에 직접 죽염을 주사해도 죽지 않을 만큼의 “완전한 죽염”을 만들 생각보다는 자신의 편리와 이익을 위해 편법을 쓰면서 “내 죽염이 인산선생님 방식의 죽염보다 더 좋다”고 광고한다. 예를 들어, 대나무를 뉘어서 구워야 약성이 좋아진다....., 불구멍 막아 만든 빨간 자죽염이 더 좋다...., 연평도나 신안이나 같은 천일염이다...... 쇠통보다 가마가 더 좋다..... 등등등
죽염은 백내장. 녹내장. 결막염. 축농증. 비염. 중이염. 치질. 아토피. 습진 ,무좀 등을 비롯해 위염. 위궤양 등 각종 궤양. 염증. 당뇨. 고혈압. 골수염. 간질. 중풍은 물론 각종 암 등 거의 모든 병증에 신비한 효과를 발휘하며 태모가 포태시부터 해산시 까지 계속 먹으면 아기도 평생 잡병 없이 건강하고 산모도 건강해 진다.
짜게 먹으면 고혈압이 생긴다면 저혈압 환자가 짜게 먹으면 혈압이 올라간다는 말인가???
“짜게 먹으면 성인병에 걸린다” 라는 현대판 미신이 판을 치는 요즘 세상에 “짜게 먹어야 좋다”다고 말하면 “세상에 소금 먹어서 나으면 아픈 사람 하나 없겠네” 라며 ‘병원 처방’만 따르려 한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수십년을 병원에 의지하다 포기했던 사람들이 죽염을 먹고 고혈압이 낫고 당뇨환자 낫고 암환자도 나았다는 것이다.
소위 “첨단의학”이라고 하는 병원에서 고칠 수 있는 병은 극히 제한되어 있다. 전염병, 세균성 질환, 응급처치 정도이다. 반면, 암, 고혈압, 당뇨, 중풍, 간질, 관절염, 천식, 심장병, 간경화, 정신병 등등을 “첨단의학”에서는 “난치병 또는 불치병”이라고 한다. 하지만 인산의학에서는 너무도 쉽게 고칠 수 있다. 예를 들어 천식·폐렴은 호두기름 한 병에 죽염 100g만 있으면 되고, 모든 심장병은 전중혈에 40초짜리 쑥뜸 1,000장이면 되고 골절은 홍화씨 2근이면 3일 만에 뼈가 붙으며, 치질 무좀 백내장 등은 죽염이 한통도 채 들지 않는다.
초기에 암을 치료하면 생존률이 80%라는 숫자 장난을 하는 의사와 매스컴 덕분에 참으로 많은 환자들이 수천만원씩을 병원에 갖다 바치고 결국 고통속에 죽는다. 쑥과 죽염 살 수 있는 단돈 몇 만원과 자신의 의지만 있으면 되는 것을....
이 들이 말하는 생존율은 치료(수술이나 항암요법)후 해당 장기에 5년 이내에 재발하지 않은 것을 말한다. 가령 폐암에 걸린 사람이 수술을 했는데 얼마 후 대장이나 다른 곳에 암이 전이되어 결국 죽었다면 그것은 폐암 수술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으로 통계를 잡는다. 눈에 보이는게 암이 폐에 있다고 폐암이 아니라 이미 온 몸에 암이 있는 것이다.
세계 각국에서는 이미 “현대의학의 한계”를 절감하고 “대체의학” 연구에 정부가 적극 나서고 있다. 예를 들어 중국은 국립 과학원(쿤밍식물연구소)에서 각종 약초의 효능 분석 ․ 데이터화 및 세계 선도화에 전력을 쏟고 있고 독일 미국 등 각국 대학에서는 기존 의학과는 전혀 별개의 대체의학과를 설립하여 각종 난치병 치료에 힘쓰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한의사가 CT촬영기로 진단했다고 ‘그들’의 “전문” 영역을 침범했다며 양의대에서도 한의학 의술을 가르치겠다는 억지를 부리고 있고 이에 정부는 눈치 보기에 여념이 없다. (도대체 한의사의 실력이 얼마나 낮기에 CT로 진단한단 말인가?) 사람목숨을 갖고 우리나라 의료 집단은 밥그릇 싸움만하고 있다.
‘서양 의학’에 세뇌 되어온 우리나라 의사들은 어떤 약으로 환자가 병이 나았다면 우선 그 물질을 환자에게 투여하여 어떻게 좋아지는지 연구하기 보다는, 그 물질의 구성 성분 중 어떤 성분이 무슨 작용을 하는지 ‘수치상으로 눈에 볼 수 있게 증명’이 되어야만 “과학적이다”하고 인정을 한다. 질병의 원인을 눈으로 확인되는 물질적 현상에서만 찾다 보니 현상을 자꾸 미세하게 분석하여 의술 자체가 지극히 미시적으로 전개될 수밖에 없으니, 결국 원인은 무시한채 나타난 증세 자체만을 제거하는 대증요법(對症療法)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대의학‘의 한계인 것이다. 예를 들어,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몸속의 충(蟲)을 빼낼 때 쑥을 달여 마셨는데 쑥의 ’산토닌, 성분이 그 역할을 한다. 서양의학으로 생각하면 그 산토닌 성분만을 추출해 복용하는 것이 간편하고 효과가 좋을 것이고 쑥 중 산토닌 성분이 가장 많은 시베리아쑥을 추출하면 된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산토닌 성분만 복용하면 반드시 여러 부작용이 생긴다. ‘쑥’이라는 유기적 물체에서 특정 물질을 추출하여 ‘산토닌’이라는 화학약품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국산 쑥이 비록 그 성분은 적어도 쑥 자체를 끓여 마시면 부작용 없이 효과적으로 충(蟲)을 뺄 수 있다. 쑥 자체의 성분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약효를 내는지를 따지기에는 ‘현대과학’ 의 수준이 아직 우리 조상의 지혜보다도 못한 것이다.
얼마전 TV에서 “위궤양 환자가 죽염을 먹으면 위점막을 손상시켜 자극을 주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하는 의사가 있었는데 진짜 위 점막에 손상을 주는지 직접 복용 하고 얘기하는지 묻고싶다. 먹어보면, 발라보면 실제로 자극이 가는지 나쁜지 좋은지 직접 알 수 있을 텐데, 경험해 보지 않고서 자기 머릿속 지식이 최고인 양 ‘비과학적이다”고 매도한다.
막대한 자본력의 제약사과 이와 결탁한 의사들은 새 제품이 나오기가 무섭게 환자들을 상대로 “비싸고도 위험한 실험”을 하고 있으며, 간단하고도 턱없이 치료비용이 적은 ‘죽염’은 그들의 적이나 마찬가지이다.
지난 92년 SBS “그것이 알고싶다”의 “소금열풍”에서는 죽염으로 많은 불치병환자가 나았다는 증언과 자료를 SBS에서 확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인 “죽염 죽이기”로 일관한 것에 대해 SBS는 아직도 침묵하고 있다. 2002년에는 식약청에서 “다이옥신 파동”으로 마치 모든 죽염에 다이옥신이 있는 것처럼 또 한번 “죽염 죽이기”를 거들었다. 영세한 죽염산업 전체가 타격을 받았음은 뻔한 사실이나 “죽염이 병 고치는걸 알면 숨겨 놓고도 먹는다는” 인산선생의 말씀처럼 죽염을 먹고 병을 고친 사람은 “그래도 지구는 돈다”며 죽염을 먹고 있다.
죽염은 과학이다. 다만 “현재의 과학”이 죽염의 성분과 원리를 못 파악 할 만큼 미개한 것이다. 국산 천일염(약알카리성)을 9번 열처리하면 소금은 완전히 다른 물질로 바뀐다. 짜게 먹으면 당연히 목이 마르지만 죽염은 WHO 일일 나트륨(산성)권장량 5g의 몇 배를 먹어도 목이 마르지 않는다. 심지어 암환자(정상인도 가능)는 1달에 500g~1kg을 먹는다. (17~33g/1일) 또한 죽염수에서는 쇠가 절대로 녹이 슬지 않는다. 그 이유를 그 “현대 과학”으로는 아직 밝힐 수 없다. 죽염은 완전한 水精體이다. 상식적으로 “물”을 먹었는데 목이 마를 수 있나? 화상을 입었을 때도 죽염을 바로 바르면 덧나지 않고 빨리 나을 수 있는 것은 죽염이 수정체이기 때문이다.
2011년 3월 28일 방영된 KBS 과학까페 “소금- 미네랄이 생명이다”에서는 정제염과 프랑스 게랑드소금과 국산천일염에 대해 비교 실험하였는데, 칼슘, 마그네슘 등 미네랄 함유량이 국산천일염이 월등히 높았다.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천일염을 생산함에도 불구하고 그 보다 못한 게랑드 소금을 우리나라 천일염보다 50배나 비싸게 사 먹고 있으니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다.
죽염이나 소금이나 그 주성분은 Na와 Cl이기 때문에 별반 차이가 없다면, 증류수는 주성분이 H20이니 물대신 증류수를 먹어도 된다는 논리와 차이가 없을 것이다.
죽염과 NaCl의 차이를 겨우 몇몇 미네랄의 증가했다는 수준 낮은 과학 말고 죽염 속에 황토의 무슨 성분이 당뇨를 낫게 하는지, 송진의 무슨 성분이 중풍을 낫게 하는지, 1300도 이상의 고온을 가하면 그 열을 따라 무슨 약성이 소금에 합성되어 암을 낫게 하는지, 왜 무슨 이유로 죽염에서는 단맛이 나는지.....등을 “현대과학”으로 알아내려면 앞으로 100년 후에도 요원할 할 것이다.
현대과학이 본격적으로 발달한지 겨우 200년 밖에 되지 않았건만 인체의 오묘한 신비와 무한한 자연현상을 오로지 자기들만의 잣대와 숫자로 규정하려는 짓이 얼마나 큰 “오만”인지를 깨달아야만 한다.
“암에 칼을 대면 암이 더욱 악화된다는 것이 확인됐다. 서울경제신문. ’04. 06. 07 ” “00교수가 칠점사의 독에서 기존 항암제 보다 10배 이상 강력한 항암물질 ‘삭사틸린’을 발견했다 ’02.11.12” ....... 이미 수십년 전에 인산 선생님은 수술과 항암요법의 부작용과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부작용 없는 독사독수 항암요법 ․ 오핵단 ․ 죽염 ․ 유황오리 ․ 삼보주사 같이 강력한 자연의 힘을 이용한 수많은 신물질을 개발해 “신약”“신약본초” 등의 책을 통해 밝혀 놓으셨지만 신약들의 신비를 파헤치기엔 아직 미개하다.
“자연의 원리 밝히는 것이 과학이다.”
첫댓글 주운님 잘 읽었습니다.
죽염에 관심이 있어서 제조하시는 분들도 여러분 만나본적이 있습니다.
인산죽염은 정말 최고의 죽염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심적으로 죽염을 만들어서 팔아야지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 많은 정보부탁합니다.
wall street에 탐욕스런 돼지들의 행태에 반항하는 시민들이 모이지만 결국은 또 찻잔속의 폭풍이겠죠.돈만아는 제약회사,의사,약사,과학자들의 이익집단들이 서민들을 상대로 평생 옭아매서 돈뺏아 갈려고 제도적으로 움직이는 음모속에 우리는 그들의 모르모토가되어 더병들어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의학이 본연의 자세를 벗어나 자본의 논리만 추종하는 산업으로 변질된 요즘 ~ 참 좋은 글을 올려주셨군요.
죽염도 짠맛입니다
죽염으로 조미료로 씀에는 좋지요
다만, 정상적 식사 이외에 죽염의 추가복용은 좋을수 없습니다.
현대 의학에서 강조한 이외에도 동의보감에 "짠맛이 지나치면 굵은뼈의 기운(大骨氣)이
약해지고 살이 캥기며 심기(心氣)가 억눌린다."
또한 "짠것을 많이 먹으면 심(心)이 상한다" 하였습니다.
[과유불급]
여러분은 인산 김일훈님 주장을 믿어야 합니까 동의보감을 믿어야 합니까?
죽염의 맹신을 부추겨 팔아 먹자는 속셈은 없었을까요?
죽염은 인산님의 창작품은 아닙니다.
고전에 있었던 것이며 때문에 특허출원이 안되는 것입니다.
어떤 의서이든 그처럼 죽염의 효과를 부풀려 해설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동의보감은 수백년전에 씌여진 책이고 신약 신약본초는 현대에 씌여진 책입니다. 옛날 의서로 공해시대의 현대병을 고칠수가 없습니다.
인산선생님이 그냥 인간이라면 님의 말처럼 옛의서와 비교하는것도 나쁘진 않겠죠.
또한, 저는 죽염장사치가 아닙니다.
우리 조상들은 예로부터 대나무속에 소금을 넣어 한두번 구워 소화기 병이나 창약등으로 사용해 오다가 인산선생님에 의해 9번을 굽게되었고 마지막 열처리시 용암처럼 흐르게하여 완전하게 만드셨습니다. '죽염'이라는 호칭도 인산선생님에 의해 만들어 졌구요. 당연히 옛의서는 '소금'에 대해서 설명했지 '죽염'에 대해서는 몰랐던 것이지요.
또한 인산선생님은 '태평양 물로 전 인류를 구하라'는 말씀으로 어느 누구도 죽염을 만들수 있도록 비법을 공개하신것입니다.
'특허'는 우리같은 속세의 인간이 자신만의 비법을 자신만의 '부귀영달'을 위하여 하는 방법입니다.
개인의 지식 만으로 함부로 말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죽염만 으로 수많은 불치 난치병 환자들이 새삶을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먹어보면 압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죽염 장사꾼이 아닙니다.
님의 반론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옜적엔 교통의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여 소금은 매우 귀한 것으로 대접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귀했으면 배급제가 실행되고 그 이름도 [소금] 일까요.
음식을 조리함에 소금은 필수이고 인체의 삼투압을 조절하는 귀한 약재가 되기 때문 입니다.
그 시대에 귀한것을 더욱 귀하게 만든것이 죽염이 아닐까 합니다.
죽염이 나쁘다 하질 않았습니다.
조미료로 사용함에는 좋은 것이나 그 효과를 맹신하고 정상적 식사 이외에 추가로 더하여 복
용함에 우려를 표하고 있는 것 입니다.
지금은 시대가 변하여 구멍가계에도 소금은 팝니다.
오히려 현대적 감각으로 재 평가 하여야 하지 않을까 봅니다.
조미료 차원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 혹은 치병을 위해서 먹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죽염드셔보셨어요? 안드셔 보셨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죽염과 소금은 전혀 다른 물질입니다. 저는 소금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죽염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드셔보시고 얘기를 하세요. 과유불급.....죽염을 하루에 33g먹으면 한달이면 1kg인데 이렇게 '과하게' 먹으면 병이 고쳐지고 몸이 건강해 지는데 이것도 과유불급인가보죠?? ^^
[신약본초]는 인산님 저서는 아닙니다
인산님 사후에 그분의 제자들에 의하여 급히 저술되고 49제에 바처진 서책 입니다
대개 인산님의 어록이 담겨저 있으나 현대 한의학계에서 의서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몇년전에 신약본초 후편도 [인산 김일훈 저]로 추본이 발행 되기도 하였습니다.
인산님은 "의서는 한갖 잡소리"라 하고 정통 한의학을 공부 한적이 없다고 어록에도
있으며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에도 한의사 면허를 받은적 없는줄 압니다.
생전에 녹화한 [11시에 만납시다]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양,한방의 학계에서 발표한 학설은 수많은 여러 논란을 거처서 확정이 됩니다.
개인이 함부로 비하할 일은 아닙니다.
'신약본초'라는 책은 인산선생님의 한국일보사나 프레스센터등 여러곳에서 하신 강연 (30회)을 녹음한것과 수초원고를 단어하나 토씨하나 고치지 않고 글로 바꾼 것입니다.
신약본초 후편은 제자들과 한담(물론 인산선생님은 제자를 따로 두지 않으셨습니다) 혹은 환자들과 말씀 나누신 녹음과 수초원고입니다.
물론 인산선생님 49제에 바쳐진책은 맞습니다만 제자들에 의해 급히 저술된 책이 절대 아닙니다.
한의사 면허를 반은 적이 없는것이 아니라 해방후 이승만 정부때 한의원을 개업하셨으나 '면허증' 같은 종이 나부랭이는 필요 없다고 거부하신 것입니다.
한의학계에서 인산의학이 효과가 없어서 인정 못하는 걸까요? 후후..
인산의학이 효과있는지 검증하려고 한번이라도 시도해 봤을까요?
제발 검증의 검자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어쨌든 님처럼 인산선생님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이있어서 반갑습니다. ^^
인산님 이론을 귀하가 조금만 아는지 본인이 조금만 아는지 그것은 분간키 어렵 습니다.
함부로 짐작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무룻 다른 사람의 이론에 반론을 제기하기 위해서는 그 내용을 일부나마 터득한 이후에나 가능한 것입니다.
또한 그 이론이 무작정 바르지 않다고 주장 하지는 않습니다.
마냥 개인적 생각이 아닌 고전의 의서나 현대과학 이론을 들추어 사실을 기록하여 반론을 제기할 뿐 입니다.
인산님이 면허증 나부랭이가 필요 없다는 주장도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그분은 의서를 부정하시며 정통한의학을 배운적 없고 자기의 신통력을 믿고있는 경우로 알고 있으며
그런 사람에 면허를 줄 리는 만무 하지요,
님의 말씀으로는 인산선생님에 대해 대충만 아는것으로 판단됩니다. 인산선생님을 알면 그런 소리 못하지요. 1950년 부산서 世春한의원 1960년 종로5가 旅衆한의원등을 직접운영하다 박정희 군사정권의 침구사한의사 면허정비때 그냥 면허 받으시면 될것을 제도권의 의사면허제도 자체를 거부하셨어요.
'신약본초'를 제자들에 의해 급히 저술되었다고 하시는것을 보니 인산선생님을 너무 모르시는군요. 아니 인산선생님이 아니라 '신약본초' 제목만 보셨군요.님이야 말로 함부로 짐작하지 마시길...또한 반론을 제기하시려면 인산의학에 대해 좀더 아신다음에 댓글을 다시길....다시 말씀드리지만 '죽염'으로 병을 고친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사이비 교리도 합리성이 있다고 보아 무조건 맹종하는 교인 끼리는 부정하면 이단 입니다.
그러나 학문은 그렇지 않습니다.
언제나 비판과 반론은 그 근거가 있으면 자유로운 것 입니다.
어떤 사람이나 자기가 믿는 교리를 맹신하면 다른 사람의 이론을 받아 들이지 않으며
따라서, 그 토론은 이루어 질수가 없습니다.
님도 그러한 경우로 보여지고 맹신만 있을 뿐 학술적 이론은 없어 더 이상 잡다한 논란에 빠
지고 싶지 않습니다.
먼 훗날
귀하가 한방의 이론을 여러 각도로 이해한 연후에나 대화가 가능하지 싶습니다.
더 이상 쓸데없는 에너지를 낭비하고 싶지는 않아 이것으로 대화를 기피 하오니 양해를 구합
니다.
죽염이 조미료 수준이라는 (근거는????)..... 과유불급이라는(죽염 많이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요? 직접 드셔 보셨나요?) .....특허출원을 못한다는(저급한 인간의 잣대로는 특허가 중요하겠지요?).....신약본초가 제자에의해 급히 저술됐다는(누가 그래요? 책을 보긴 하셨나요? 목차만 봐도 알 수 있는데).....등등등 궤변을 늘어놓으시더니 맹종(이보다 더 좋은 의학이 있으면 저도 바꿉니다)....사이비(진짜 사이비는 병을 고치지도 못하면서 고친다고 떠드는 한의사와 양의사입니다. 마치 모든 병을 알고 있다는듯이.)....고전의서와 현대과학을 끼워넣으시더니 결국 대화를 피하시는군요 ㅎㅎ
위에 말한 것에 대해 대답을 하시고 피하시던가..... ㅋㅋ님이야 말로 인산의학의 이론을 아니, 이론도 필요없고 내용이나 정확히 알고서 끼어드시길.. 주워들은것로 님이 모르는 이론에 대해 다아는것처럼 언급하는것은 고쳐야할 나쁜 습관입니다
글과 여러 댓글 잘보고 갑니다.
저도 요즘 죽염에 대해 많이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죽염으로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다는 이야기 아직 고민중-----
고민하지 마시고 직접 해보시면 바로 압니다. 죽염은 빠르고 부작용이 전혀 없습니다. 잘못된 처방 운운하는것은 기존 옛날 의서에서나 볼수 있는 것입니다.
한방의 효과는 빠르게 나타나질 않습니다.
효과도 서서히 나타나며 이미 부작용이 온 경우에는 매우 치유하기 어렵 습니다.
잘못된 처방을 하는 경우에는 사람을 병들게 하고 "아무것도 안 하는것이 중간 의
사를 곁에 두고 사는거나 마찮가지다" 하였습니다.
이것은 아무 약제이던 함부로 사용하지 말라는 뜻 입니다.
무아님, 좀더 공부하시고 남의글에 댓글을 다세요 ㅎㅎㅎ 아무것도 모르는 무아 인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