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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꽃 풍년~
꽃비(미국) 추천 0 조회 120 24.05.16 08:4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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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6 09:01

    첫댓글 ㅎ하율이네 아직 있어요?
    저희도 손녀가 케익놓고
    다섯 번은 해야 촛불놀이 끝나요

  • 작성자 24.05.16 10:19

    네~
    아직 있어요.
    하율이도 케잌만 보면
    오늘 하율이 생일이야~하는데
    촛불 놀이는 안 해요.ㅎ

  • 24.05.16 09:17

    나두 요즘 힘든데 오늘 손님두 치뤄야해요
    친구들 오기로 해서. 점심은 밖에서 먹겠지만 저녁 내일아침은 멕여야해요.
    손두 아픈데 어제 묵 쒀 놨어요.
    지난달부터 내손님만 몇탕째인지 ㅠ
    속으로 이것들아 나 좀 서울로 불러라~~~!!!!

  • 작성자 24.05.16 10:25

    성수기라 바쁜데
    손님 치르실려면 힘들겠어요.
    이젠 누가 방문 한다고 하면
    걱정 부터 돼요.
    오늘도 잠깐 방문 한다고 해서
    다과 준비 하고
    가고나서 바로 저녁 준비 해서 먹고나니
    어찌나 힘들던지,,,,,

  • 24.05.16 09:41

    힘들지만 행복하시네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5.16 10:26

    점점 더 힘드네요.ㅠ
    감사 합니다.^^

  • 24.05.16 09:49

    꽃풍년 너무 좋지요 ?
    시선이 자꾸만 가고 ㅎㅎ
    저도 하루하루 한송이씩
    시들어 줄어드는것이 너무
    안타까워요
    꽃비님은 정원도 멋지고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5.16 10:32

    ㅎㅎㅎ
    우리짐 실내는 꽃집 같아요.ㅎ
    꽃 시드는 거 정말 아까워요.
    속으로 오키드가 꽃이 오래가서
    실속 있는데,,,,,,합니다.ㅎ
    이번 주는 오늘 와서 잔디를 깍고 가네요.
    원래 매주 목요일에 와서 깍는데,,,,,
    잔디 깍은 후 보면
    깔끔하니 보기 좋아요.

  • 24.05.16 10:36

    집안에도 꽃향기 가득
    넓은 정원에도 꽃 가득
    꽃비님은
    이봄에 꽃향기에 취하고
    꽃비 맞으며 사시는 행복한 모습이
    훤히 보입니다 ㅎ

  • 작성자 24.05.16 20:31

    꽃 보며 소소한 기쁨을 누리며
    소소하게 사는 서민 아줌마 아니 할매 입니다.ㅎ

  • 24.05.16 14:08

    집 안에도
    밖에도~~
    온통 꽃 잔치네요.
    꽃 속에 묻혀 사는 꽃비님~~
    얼마나 좋을까요.

  • 작성자 24.05.16 20:34

    네~ 꽃을 보면 맘에 기쁨이 느껴져 좋아요.ㅎ
    노랑, 빨랑 장미가 피면
    보면서 얼마나 좋을지,,,,,ㅎ
    울집 남자는 무덤덤과~ㅎ

  • 24.05.16 14:35


    꽃 시들믄 성가신디 현찰주면 얼마나 좋아 ㅋㅋㅋ

  • 작성자 24.05.16 20:37

    현찰로는 얼마 안되는지라
    꽃으로 느끼는 행복의 반에 반도 채울 수 없어요.
    현찰은 내 통장에 두둑히 있으니 됐고~ㅋ
    덱에도 꽃~ㅎ

  • 24.05.16 16:45

    진정으로 존경하고 마음이가야 꽃선물 한잖아요 두분 인품이 보입니다
    찔래꽃 이라도 꺽어다 식탁에 올려놔야겠습니다 이런 꽃병도 없고 ㅠㅠ

  • 작성자 24.05.16 20:39

    찔레꽃 꽃도 이쁘고 향도 참 좋지요?
    울집남자는 꼰대 스탈 선생이라
    학생들과 사적인 모임에서도 맨날 강의 하는 거 같아요.ㅎ

  • 24.05.16 19:05

    스승의 날이라 꽃잔치가 열렸군요
    우리 선생님은 어제 오늘 전화가 꺼져 있네요~~

  • 작성자 24.05.16 20:53

    어머니날 딸과 사위가 사 온 꽃다발이 넘 커서
    화병 두 곳에 나눠 담고
    어제 스승의 날에 받은 꽃다발 2개로
    집안에 꽃이 가득~ㅎ

  • 24.05.16 21:27

    닉넴도 꽃비인데
    온 집안 정원이 꽃들의
    향연입니다
    보는 우리도 안구정화 하네요~^^

  • 작성자 24.05.16 21:31

    ㅎㅎㅎ
    왈가닥이 된 울집 인꽃 대령이요~~~~~ㅎ

  • 작성자 24.05.16 21:32

  • 24.05.16 21:44

    @꽃비(미국)
    왈가닥이래도 좋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하율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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